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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안주는 남편이 생일 30만원 주며 생색

aa 조회수 : 3,671
작성일 : 2025-11-30 20:17:09

평생 맞벌이 해서

애들 다 키우고 결혼 시켰는데

(남편직업 돈 안되고 우아한 직종이라

신혼땐 좀 주더니 제가 더 잘버니 점점 그냥

지 용돈벌이 하며 삼. 애들하곤 사이 좋아요ㅠ)

 

얼마전 제 생일이라고

엣헴..거리며 봉투에 30넣어 주는거

저 생글대며 고맙다 해야 되나요?

우거지상에 고마운줄도 모른다고

서운해하는데 기가 막혀서..

IP : 118.235.xxx.23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우
    '25.11.30 8:18 PM (220.78.xxx.213)

    꼴보기 싫어

  • 2. 에고
    '25.11.30 8:19 PM (59.8.xxx.68)

    쪼잔한 남편이랑 사느라 고생했네요

  • 3. ..
    '25.11.30 8:19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징그럽네요

  • 4. ...
    '25.11.30 8:21 PM (223.39.xxx.87)

    ㅈㄹ ㅋㅋㅋㅋ고맙다고 하면 바보죠. 당연히 줘야할 걸 주면서 어디 생색을 내?!

  • 5. 부럽네
    '25.11.30 8:22 PM (112.144.xxx.78)

    공짜로 결혼해서 애도 꽁으로 키우고 효도도 꽁으로 했을 거 같고 진짜 복 많운 남자네. 남편이 남편 노릇 안 해도 시짜 노릇은 다 하려고 하던데 쓰니 속이 속이 아니었겠네요. 부처네 부처.

  • 6. ..
    '25.11.30 8:24 PM (118.235.xxx.239)

    놀랍긴 한데 시댁은 또 끝장나게 인성이 좋으셔서
    제가 시부모님땜에 이결혼 안깨고 살았을지경ㅠ
    물론 받은건 없지만...울엄니 아버지 생각하면...ㅠ
    지금은 다 돌아가셨음다

  • 7. 부럽네.
    '25.11.30 8:27 PM (112.144.xxx.78)

    그래도 쓰니는 그 어려운 시짜 복이 있었네요.

  • 8. 그런데
    '25.11.30 8:39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맞벌이하면서 혼자 생활비 전담하다보면 그게 분노가 되서 쌓이더라구요
    생활비 못내도 육아나 자녀 돌봄은 반반 하나요?
    그리고 의외로 남편 소득이 많아졌을지도 몰라요
    자녀들 커서 교육비도 점점 늘고 우리 노후대책도 해야하니 생활비 반반 하든가, 이배만원씩 이쳐하라고 금액을 정해주든가, 좋게 이야기해보세요

  • 9. ..
    '25.11.30 8:39 PM (117.110.xxx.137)

    새삼스레
    아이들 다 클때까지 그렇게 살아오셨는데

  • 10. 굶기세요
    '25.11.30 8:44 PM (218.48.xxx.143)

    생활비 안내는 남편에게 밥 제공을 하시나요?
    돈내고 밥먹으라고 하세요.

  • 11.
    '25.11.30 9:21 PM (210.99.xxx.252)

    진짜 진절머리나는 남편이네요 왜사셨어요 능력도 되시는데ㅠ

  • 12. ......
    '25.11.30 9:30 PM (211.201.xxx.112)

    왜 그렇게 사셨어요. 님 혼자 애들 키운거잖아요.

  • 13. 시부모님
    '25.11.30 9:55 PM (104.28.xxx.45)

    어떤 인성이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런 어른 담고 싶어서요..

  • 14. ㅡㅡㅡ
    '25.11.30 10:03 PM (183.105.xxx.185)

    이제부터 매달 주라고 하세요. 노양심 ..

  • 15. ....
    '25.11.30 11:15 PM (124.146.xxx.173)

    남편이 육아나 집안일은 잘했나요?
    그럼 시부모님 인품에 플러스해서 봐줄만 하고요.

  • 16.
    '25.11.30 11:19 PM (117.111.xxx.72)

    너무 싫을 것 같은데
    대단하세요..

  • 17. 지금
    '25.11.30 11:59 PM (223.38.xxx.108)

    혼자 애 키운 게 문제가 아니라 남편까지 키운 게 문젠데요…?
    밥값은 냈냐, 주거비는 냈냐는 게 궁금한데요.
    아니라면, 원글님에게 얹혀 산 거잖아요.
    공짜로 산 주제에 하숙집 한 달 밥값도 안 되는 30을 주면서 고마워하라고요…? 정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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