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이 병원 개업을 했네요.
대출 엄청 땡겨서 나름 작지 않은 규모로 했더라구요.
아직 저희는 가보지는 않았구요.
개업 화분 하나 보낼까 하는데..
개업하신 분들 화분은 혹시 별로 안반가운가요? ;;
시동생이 병원 개업을 했네요.
대출 엄청 땡겨서 나름 작지 않은 규모로 했더라구요.
아직 저희는 가보지는 않았구요.
개업 화분 하나 보낼까 하는데..
개업하신 분들 화분은 혹시 별로 안반가운가요? ;;
화분이 안반가우면 축하 화환이라도 하시고 돈도 축하금 조금 줬던것 같아요.
화분은 처치곤란입니다. 개원인 입장으로서요. 형제니까 소정의 현금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좋아요. 개원한 티 나서... 그리고 그거 다시 수거해가거든요. 주로 봉투와 화환을 받았습니다. 저희는...
좋아요. 물 안줘도 잘 자라는걸로요.
근데 동생이면 돈봉투도 주세요
하나도 안 반가워요 처치곤란
봉투가 제일 낫습니다
화분은 별로인가봐요............. 하긴 강제로 키워야하면 부담이긴하네요.
그럼 그냥 예쁜 화병에 큰 꽃 다발을 보낼까요? 예쁘게 장식해놓다가 버리면 되니까....
축의금 주셔야죠
진짜 처처곤란이에요. 잘 죽기도 하고 나중에 처리가 힘들어요. 병원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그림(근데 이건 취향을 타죠), 직원실이나 원장실에 둘 캡슐머신이랑 캡슐잔뜩, 아님 현금이 제일 좋긴 해요
형이 알아서 하게 냅두세요. 뭐하는게 좋겠냐고 물어보기나 하시고요.
대출 엄청 내고 이제 개원랬으면 돈 엄청 필요할텐데 그냥 축의금 주시는게 젤 고맙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