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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 지위 - 또다른 사고를 가졌을 뿐.....

지나다 조회수 : 998
작성일 : 2025-11-30 11:47:36

일단 일본여자들이 겉으로 보기에 무릎 꿇고 앉아 있다고 해서

다 노예라는 착각은 하지 마시라는 거요.

 

일본인들 자체가 겉보기와 마음 속과는 좀 달라야 산다고 교육받고 커요.

겉으로 자기 자신을 낮춰야  하고 그렇지만 생각보다 각자 밥먹고 가거나 밥을 안하거나

하는 경우 많아요. 남편이 10년전에 일본과 무역을 많이  해서 듣는 것들은

9시 이후에는 절대 집에서 뭔가 만들어주지 않는대요. 자기가 먹으라는 것만 먹어야 하고

 

성에 대해 굉장히 개방적이에요.

남녀 불륜이 생각보다 많고 성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자유로워요.

 

또한 굉장히 의존적이어야 된다는 강박에서 커요.

80년대에는 우리나라보다 더 선진적이었는데 부동산 버블이 끄지고 난뒤

여자들 자체가 정말 공부 잘 하지 않으면 고등학교 나오거나

전문대가서 회사에서 2년정도 일하다가

전업주부 알바 1-2시간 하는 것 자체가 일한다고 생각해요.

정말 공부 잘  하고 똑똑한 여자들만 4년제 대학가요.

결혼한 일본여자들이 일한다는 개념은 대부분 알바예요.

알바를 일이라고 생각하고 우리나라는 알바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커요.

그래서 같이 의논하기보다 집에서 자잘한 가사나 육아에 전념하지만

큰 재테크는 아예 생각자체를 안해요.

 

시어머니 간섭이나 자기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어떤 요구를 받으면

이혼 정말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커요.

그냥 무릎 꿇고 앉아 있다고 해서 그들이 다 노예처럼 진심으로 남편을 

받든다는 착각은 하지  마시라고 적었어요.

 

심지어 일본에 빠져서 9년동안 일본에서 일하던 남자가 어쩔 수 없이 한국에

오려고 할때 가장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내 진짜 계정이라고 진짜

sns 준것은 인터넷에서도 많이 돌던 유명한 일화가 있어요.

 

그만큼 겉과 속이 다르고 그렇게 해야 한다고 배워온 사람들이 일본사람이예요.

자기 마음을 드러내는 것은 민폐라고 여겨요.

 

일본 여자를 비난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이런 성향이 크기에 무릎 꿇고

있다고 해서 일본 여자들이 노예근성이 있어서 그렇다는 것은 아니라는 거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더 개방적이고 자기 실리를 위해 단지

고객에게 머리숙이며 인사하듯 그렇게 하는 것 뿐이라는 점을 이야기 하고 싶어서

적었어요.

 

제 주위에 유학 갔다온 사람이나 의외로 국제결혼한 사람들이 많아서

(미국,영국, 일본 등등)

문화와 문화가 다른 사람들이 결혼을 하려면 두 사람 모두 엄청 노력해야 해야 해요.

같은 민족끼리 결혼하는 것  이상 외롭고 힘들어요.

국제결혼해서 잘 사는 커플들은 정말 대단한 커플들이예요.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며 하는 행동들을 다 설명해주고 이해시켜줘야 한대요.

심지어 날마다 샤워하고 머리 감는 것, 야채를 많이 먹는 것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미역 해산물 먹는 것들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이해 못받을 때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아이들을 많이 낳으려는 경향이 커진대요.

 

 

IP : 14.50.xxx.208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11.30 11:56 AM (112.187.xxx.63)

    맞아요
    아래 글 쓴이인데 저도 너무 특이한데
    알고있는것들 원글님처럼 다 글로 쓰기에 역부족이라
    못쓴

    심씨도 은연중에 말하더만요
    무심히 냉장고 음료 마시면 내거 왜 손댓냐 화를내서
    장난인즐 알았는데 진심이더라 등등

  • 2. 원글
    '25.11.30 12:01 PM (14.50.xxx.208)

    네.. 부엌만은 자기영역 침범 같은 네가 밖에서 어떻게 돈 벌어오는지 간섭 안할테니
    넌 부엌은 터치하지 마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하더라고요.

  • 3. 노예 맞는걸
    '25.11.30 12:01 PM (83.249.xxx.83)

    남편을 슈진이라고 부르잖아요.
    일어 배우면서 가장 모욕적 단어라고 생각하고 진짜진짜 입밖으로내기싫은 단어였어요.
    여자로서의 자존감도없는 노예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어라는게 말입니다.
    그냥 쓰는게 아니잖아요.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나타내는거에요.

    우리나라에서는 지금도 계속 여성 비하단어들 바꾸고 있어요.
    여성인권이 끊임없이 상향되고있는 반증이에요.

  • 4. 그렇게
    '25.11.30 12:04 PM (211.34.xxx.59)

    그런 여자들하고 살고싶다잖아요 냅둬요
    근데 우리문화가 일본처럼 변하는건 싫은데 많은수가 결혼하면 문화가 바뀌는게당연하겠죠?

  • 5. 그만큼
    '25.11.30 12:05 PM (83.249.xxx.83)

    억눌려 있어서
    일본 여자들 똥고집 어마어마하고, 생각이 뒤틀려있어요.
    이걸 한남들은 몰라.
    일본 중년여자들 미친년들 많아요. 대다수가 미쳐있어요. 그게 일본인종특인걸.

  • 6. 원글
    '25.11.30 12:06 PM (14.50.xxx.208)

    83님

    슈진이 주인이라는 뜻이라서 그런건가요? 위에 일본인들 사고를 그렇게 적었는데
    계속 우리나라 사고로 생각하면 어떻게 하세요?
    위에 적었잖아요.
    일본 사람들 자체가 겉으로 보이는 것은 상냥하고 굴종적이고 늘 웃는 모습이지만
    그 속마음은 겉과는 전혀 다르다고요. 물론 같을수도 있지만 그것을 드러내면
    안된다고 배우고 그렇게 살아왔다고요.

  • 7. 원글
    '25.11.30 12:09 PM (14.50.xxx.208)

    83님

    네 억눌려 있는만큼 뒤틀려 있는 것은 맞아요.
    권모술수 부리는 것 자체를 똑똑하니까 권모술수 부린다고 사회적 용인이 있더라고요 ㅠㅠ
    여자들만 그런게 아니라 일본인 자체가 겉과 속이 달라야 산다.
    자기 자신을 당당히 드러내는 것에 대해 자신감이 없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그것을 드러내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 한다고 해야 하나
    그런 전체적인 일본인 사회적 통념이 있더라고요.

  • 8.
    '25.11.30 12:13 PM (223.38.xxx.126)

    글 내용과 별개로…
    경상도 분이신가요. ㅎㅎ
    발음할 때 ㅡ 와 ㅓ를 구분하지 않고 대충 비슷하게, 또는 반대로 말하는 게 경상도 사투리인데 그게 글에서 보이네요.

    버블이 끄지고 - 꺼지고
    성향이 커기에 - 크기에

    또, 문화와 문화는 틀린(wrong) 게 아니라
    다른 거라는 얘길 하시려던 거 아닐까요. ㅎㅎ

    흠 잡는 게 아니고요, 진지하게 끄덕이며 읽어내려오다가 어? 하고 걸려서 말씀드려 봐요. 글이 좋은데 갑자기 개그스러워지는 요소는 없으면 좋잖아요.

  • 9. ㅇㅇㅇ
    '25.11.30 12:15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부르는 단어와 속마음이 다르다고
    실리적이라는건가요?
    우리는 그걸 겉과속이 다르다 라고 해요

  • 10. 아,갱상도녀
    '25.11.30 12:19 PM (83.249.xxx.83)

    그럼 또 달라지지요.
    제가 갱상도에서 살아봤기에 으아...그쪽 남자들 진짜. 딱 일본남과 성향이 같아요.
    여자 하대하고 막대하고 자기 발바닥 아래로 깔아뭉개는게 기본 생각.
    거기살고있는 여자들도 그게 안좋다 나쁘다는 생각을 못하고요.
    이제 알겠네.
    원글이 왜 저렇게 말하는지.

  • 11.
    '25.11.30 12:28 PM (223.38.xxx.126) - 삭제된댓글

    윗님
    경상도 분이시냐고 쓴 댓글러인데요,
    윗님같은 폭력적이고 단순한 이해는 진짜 놀랍네요.

    윗님은 왠지는 모르겠지만 원글님 글을 잘못 이해하신 거 같은데 본인의 오독에서 시작해서 계속 댓글을 잘못 달고 계세요.
    원글님은 ‘그러니까 일본 여자를 이해하자’라든가
    ‘그들만의 문화가 있으니 받아들이자’라든가
    혹은 더 나아가, 그게 좋다고 쓰신 게 아니에요.

    그냥 어떤 가치판단 없이,
    ‘그들은 이러하다’고 쓰신 거예요. 그건 윗님의 이해와는 완전히 달라요.
    그런 게 좋다는 뜻도, 이해하자는 뜻도 없다구요.
    단지 우리 눈으로 보면 아주 비굴해 보이지만 그들의 속마음은 그렇지 않다, 하고 그냥
    담담하게 알려준 것 뿐.

    어떻게 보면 오히려, ‘그러니 일본 여자와의 국제 결혼에 대한 환상에 너무 눈 멀지 마라’는 글로 하석될 순 있죠.
    요즘 일본 여자들과의 국제결혼을 찬양하는 한국 남자들이 늘고 있잖아요. 새벽에 그런 글도 있었고, 그래서 원글님도 글 쓰게 된 거고.
    사실은 겉보기처럼 그렇지 않다, 순종적으로 보이는 그녀들이 나중에 세게 뒤통수 칠 수도 있다,
    원글님 글은 차라리 이런 해석이 가능해요.

    83님이 그렇게 쌍심지 켜고 반대할 그런 글이 아니라구요. 뭔가 혼자… 실체 없는 대상을 향해 주먹 휘두르고 계신 거 같아요. 원글님 의견과 본인 의견이 크게 다르지도 않은데 열심히 반박 중.

  • 12. 윗분
    '25.11.30 12:28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제가 저번에도 썼는데
    제 동기 전체에 제일 못된 시어머니와 남편은
    자칭4대문에 살았다고 자랑하던 서울시댁이었어요
    엄청갈구고 남편도 완전 조선시대
    의외로 부산출신 남편들이 말은 없어 답답이들인데
    월급 맞기고 부인 하자는대로 해요
    서울남자 이기적이고 이런소리 합니다
    결론은 복불복
    일본여자 이중성때문에 지역감정 또 부르지맙시다

  • 13.
    '25.11.30 12:30 PM (223.38.xxx.126)

    윗님
    경상도 분이시냐고 쓴 댓글러인데요,
    윗님같은 폭력적이고 단순한 이해는 진짜 놀랍네요.

    윗님은 왠지는 모르겠지만 원글님 글을 잘못 이해하신 거 같은데 본인의 오독에서 시작해서 계속 댓글을 잘못 달고 계세요.
    원글님은 ‘그러니까 일본 여자를 이해하자’라든가
    ‘그들만의 문화가 있으니 받아들이자’라든가
    혹은 더 나아가, 그게 좋다고 쓰신 게 아니에요.

    그냥 어떤 가치판단 없이,
    ‘그들은 이러하다’고 쓰신 거예요. 그건 윗님의 이해와는 완전히 달라요.
    그런 게 좋다는 뜻도, 이해하자는 뜻도 없다구요.
    단지 우리 눈으로 보면 아주 비굴해 보이지만 그들의 속마음은 그렇지 않다, 하고 그냥
    담담하게 알려준 것 뿐.

    어떻게 보면 오히려, ‘그러니 일본 여자와의 국제 결혼에 대한 환상에 너무 눈 멀지 마라’는 글로 해석될 순 있죠.
    요즘 일본 여자들과의 국제결혼을 찬양하는 한국 남자들이 늘고 있잖아요. 새벽에 그런 글도 있었고, 그래서 원글님도 글 쓰게 된 거고.
    사실은 겉보기처럼 그렇지 않다, 순종적으로 보이는 그녀들이 나중에 세게 뒤통수 칠 수도 있다,
    원글님 글은 차라리 이런 해석이 가능해요.

    83님이 그렇게 쌍심지 켜고 반대할 그런 글이 아니라구요. 뭔가 혼자… 실체 없는 대상을 향해 주먹 휘두르고 계신 거 같아요. 원글님 의견과 본인 의견이 크게 다르지도 않은데 열심히 반박 중.

  • 14. ㅁㅁ
    '25.11.30 12:30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거기에 왜 또 갱상도는 찾음
    꼭 저런 못된인성 출현

  • 15. 냅두지 말고
    '25.11.30 12:31 PM (61.98.xxx.185)

    알려줘야죠
    속속들이 알아도 일본녀가 좋다는게 아니라
    겉모습만보고 좋다는거니까요
    왜녀들의 혼네를 알면 세상천지에 좋다할 남자들이 있겠어요
    돈 벌어다줄때만 주인님.
    퇴직이나 실직하면 바로 속으로 ㅂㅅ취급 퇴물취급
    이혼결심인 족속들인데
    내 아들아니라 친척조카 친구아들이라도
    한번씩은 알려주세요.
    이래도 왜녀랑 결혼할래?

  • 16. 원글
    '25.11.30 12:31 PM (14.50.xxx.208)

    223님

    아~~ 맞아요. 제가 경상도 출신인데 맞춤법이 틀렸군요.

    그리고 검토없이 마구 그냥 생각나는대로 옮기다 보니 문화가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 맞아요.

    지적감사합니다.

  • 17. 원글
    '25.11.30 12:33 PM (14.50.xxx.208)

    83님

    이 이상한 해석은 뭘까요?
    제가 경상도여자라서 오히려 더 페미에 관심있고 여성학 열심히 들었어요.
    전 일본인들 성향 자체가 이런 거니 무조건 일본여자가 노예 근성 있다는 게 아니라는 말이었어요.

  • 18. 원글
    '25.11.30 12:34 PM (14.50.xxx.208)

    223님

    네 제가 쓰고 싶은 의도를 정확하게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9. ㅇㅇㅇ
    '25.11.30 12:35 PM (175.199.xxx.97)

    126님 말에 동의해요
    83님 지역감정 좀 그렇네요

  • 20. ㅇㅇ
    '25.11.30 12:37 PM (223.38.xxx.227) - 삭제된댓글

    억눌려 있어서
    일본 여자들 똥고집 어마어마하고, 생각이 뒤틀려있어요.
    이걸 한남들은 몰라.
    일본 중년여자들 미친년들 많아요. 대다수가 미쳐있어요. 그게 일본인종특인걸.
    2222222222
    일본에서 억눌려서 해외만 나가도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상진상 되잖아요

  • 21. 원글
    '25.11.30 12:38 PM (14.50.xxx.208)

    175님

    네 경상도출신이지만 엄청난 페미니스트입니다. ㅎㅎㅎ
    또한 시집이나 남편들 케바케예요.
    남편 또한 이런성향 잘 알아서 지금까지 김장하러 간적 없고
    (새김치 좋아해서 시댁에서 김장해도 10포기하시고 누가오는거
    번거롭다고 하심)
    제사음식 사서 하고 있고 제사음식할때도 1-2시간이면 끝날정도로 간단히
    남편과 가사분담 잘 되어있고
    시집살이 없는 남자 골라 결혼했어요.

  • 22. ㅇㅇ
    '25.11.30 12:38 PM (223.38.xxx.227)

    억눌려 있어서
    일본 여자들 똥고집 어마어마하고, 생각이 뒤틀려있어요.
    이걸 한남들은 몰라.
    일본 중년여자들 미친년들 많아요. 대다수가 미쳐있어요. 그게 일본인종특인걸.
    2222222222
    일본에서 억눌려서 해외만 나가도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상진상 되잖아요
    아 유럽 미국처럼 백인 나라 제외
    지들이 무시하는 나라에서만요

  • 23. ㅇㅇ
    '25.11.30 12:39 PM (175.199.xxx.97)

    뭐든 지역감정 하는사람
    좀없어 보입니다

  • 24. ....
    '25.11.30 12:41 PM (223.38.xxx.110)

    일본여자도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겠죠.
    어떻게 일률적으로 이렇다 할 수 있겠어요.

  • 25. 희한하게도
    '25.11.30 12:45 PM (211.234.xxx.27) - 삭제된댓글

    노예와 같은 행동(무뤂을 꿇거나 납작 업드리는 행동, 혹은 본인의 속마음을 철저히 감주는것...:)
    이 예의와, 관습, 제도로 굳혀져 있잖아요.
    그럴만한 역사를 거쳐와서겠지만.
    그 안에서 생활하면 아무리 속이 달라도 결국 정신도
    행동에 따라가거나 아니면 뒤틀려요.
    그게 그네들의 특징이로 굳혀졌으니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
    는 궤변으로 들리네요.

  • 26. ㅇㅇ
    '25.11.30 12:48 PM (223.38.xxx.6)

    일본여자도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겠죠.
    어떻게 일률적으로 이렇다 할 수 있겠어요. - 이 말은 일본여자 올려칠 때도 적용 가능하죠.

    일본 여자라고 다 좋은 건 아니라고, 한국여자라고 다 후려칠 것도 아니라고. 일본이든 한국이든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다 있는건데
    일본 올려칠땐 일본인 종특이고 일본 욕할땐 이런사람 저런사람 하니까 원글님이 글 쓰신 거잖아요

  • 27. 원글
    '25.11.30 12:50 PM (14.50.xxx.208)

    211님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그런 행동을 한다고 해도 노예마인드가
    아니라는 거죠.
    그들 자체가 자신을 숙이면서 상대가 편하게 만든다는 자부심(?) 같은것들이
    있더라고요.
    최상의 서비스를 했다는 - 그것이 옳고 그르다고 판단할게 아니라.
    그냥 최상의 서비스를 했으므로 끝~
    하지만 난 마음속으로는 다른 생각 가질거야. 라는 마인드라고요.

    그것에 대한 판단은 각자 하기로 해요.

    그들 마음은 노예마인드가 아닌
    다른 고객을 대할때의 머리숙이는 서비스 마인드 일 뿐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 28.
    '25.11.30 12:52 PM (211.212.xxx.130)

    이런글 진짜 좋습니다. 아무리 일본을 자주가도 알수없는…
    글 감사합니다

  • 29. 원글
    '25.11.30 12:53 PM (14.50.xxx.208)

    211님

    한국여자로서는 그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은
    사실이죠. ㅎㅎㅎㅎㅎ

  • 30. 희한하게도
    '25.11.30 12:54 PM (211.234.xxx.27)

    노예와 같은 행동(무뤂을 꿇거나 납작 업드리는 행동, 혹은 본인의 속마음을 철저히 감주는것...:)
    이 예의와, 관습, 제도로 굳혀져 있잖아요.
    그럴만한 역사를 거쳐와서겠지만.
    그 안에서 생활하면 아무리 속이 달라도 결국 정신도
    행동에 따라가거나 아니면 뒤틀려요.
    그게 그네들의 특징이로 굳혀졌으니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
    는 궤변으로 들리네요.

    일본문학들을 읽다보면 현대작가 작품임에도
    공통적으로 일단 여자는 남자의 아래?라는 아주 기본적으로
    밑바닥에 깔려있는게 느껴질때가 많아요.
    물리적 힘에서야 당연히 위협적인 존재가 맞지만
    그 이상으로 여자의 존재 근원이 남자인 것 같은 정도의
    의존성이 깔려 있어요.
    이건 괜찮은 남자 하나 붙잡아서 그를 통해 팔자 한 변 펴
    보려는 한국여자의 꽃뱀적 사고랑은 또 좀 다른듯 하고요.

  • 31. 이혼율 낮다고...
    '25.11.30 1:01 PM (223.38.xxx.210)

    한국남자와 일본여자 국제결혼 커플이 이혼율 낮다고
    여기 댓글에서 봤습니다

  • 32. ....
    '25.11.30 1:01 PM (223.38.xxx.110)

    일본여자도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겠죠.
    어떻게 일률적으로 이렇다 할 수 있겠어요. - 이 말은 일본여자 올려칠 때도 적용 가능하죠.

    일본 여자라고 다 좋은 건 아니라고, 한국여자라고 다 후려칠 것도 아니라고. 일본이든 한국이든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다 있는건데
    일본 올려칠땐 일본인 종특이고 일본 욕할땐 이런사람 저런사람 하니까 원글님이 글 쓰신 거잖아요
    ㅡㅡㅡㅡ
    원글이나 댓글들이나 혐오극단주의가 심각하네요 쯧쯧

  • 33. 아마도
    '25.11.30 1:02 PM (39.123.xxx.24)

    애도시대부터 일본 사무라이 정권은
    여성을 무시했을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여성들이 변화한 것 같아요
    제가 80년대에 일본에서 느낀 것 중 하나가
    우리나라는 남성 중심인데
    일본은 여성들이 결혼도 안하고 밤에 술을 즐기는 문화가 많았어요
    우리 같으면 집에 갈 시간에 여성들이 밤에 만나서 술 마시면서 노는 문화?
    그들이 결혼을 회피하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일본 남성의 가부장적인 문화를 거부하고 경제적 독립과
    결혼도 팻남성----즉 나를 이껴주고 위로해 주는 남성? 위주로 바뀌어서 놀랐어요
    이건 우리가 따라가는 추세임
    지금은 여성이 남성을 버리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도 유사하게 가고있어요

    이건 다른 이야기인데 일본에서 교토화법이라는 말은
    겉으로는 친절하지만 속으로는 다른 마음을 품는다는 의미
    우아하게 친절을 베풀지만 덥썩 물면 속마음으로는 비난을 한다?
    거절을 염두에 두고 친절을 베풀지만 그걸 다르게 해석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교토의 우아한 화법을 조심하라는 뜻인데
    솔직이 밥 먹고 가라고 세번 말하면 먹는 사람 많지만 속으로 욕먹는다.....뜻

  • 34.
    '25.11.30 1:02 PM (125.181.xxx.149)

    일본여자 찬양남들
    대부분 표면상 엥엥앙앙 하는 일녀 좋다고 하는거지 일어 열심히 배우고 문화적으로 받아들이고 일본나가 살 준비 된것들 아니더군요.
    떼쓰듯 한녀에게 알아달라는듯 '표독'스러 운한녀타령하면서 징징대죠.
    한국여자에게 인기없는 것들이 일본녀에게 인기가있을리가요.
    한국에서 백인타령하는 찬양하는 여자가 한심해보이는거랑 같은이치.

  • 35. 일본여자 비하
    '25.11.30 1:04 PM (223.38.xxx.225)

    일본여자 비하가 너무 심하네요
    근데 왜 한국남자와 일본여자 국제부부 이혼율은 낮은건지...
    일본여자 장점도 있겠죠

  • 36. 원글
    '25.11.30 1:08 PM (14.50.xxx.208)

    223님

    정확하게 말하면 한국남자와 일본여자 국제부부는 통일교 부부가 가장 많습니다.

  • 37. 원글
    '25.11.30 1:12 PM (14.50.xxx.208)

    39님

    80년대가 일본여자들이 굉장히 주체적이었어요.
    하지만 일본버블 끄지고 난 뒤 오히려 여성인권이 역행하더군요.
    그래서 오히려 겉모습은 더 순종적이지만 마음 속은 전혀 다른 마인드인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더라고요.

  • 38. 결혼정보회사
    '25.11.30 1:12 PM (223.38.xxx.105)

    14.50님

    요즘은 결혼정보회사 통해서 한국남자와 일본여자 국제결혼도 많이 한다고 여기 글도 올라왔었죠
    한국남자들과 일본여자들 국제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하는 지원자가 많다잖아요

  • 39.
    '25.11.30 1:14 PM (223.38.xxx.37)

    그렇네요. 일본소설이나 일본 매체에 만연한 남존여비 사상에 눈살 찌푸려질 때가 많은데 원글님 글 읽고 많이 배워갑니다

  • 40. ...
    '25.11.30 1:14 PM (101.87.xxx.159)

    원글에 틀린게 너무 많아서 다 반박하기가 힘드네요. 남편 얘기만 듣고 너무 편협한거 같아요. 무릎 꿇고 앉아 있는건 매너있게 앉는 방식이구요. 무조건 순종적이지 않다는건 동의하지만 틀린 얘기들 너무 당당하게 사실인것 처럼 쓴건 좀 그렇네요. 아 저는 일본에서 10년 살았어요. 학교도 다녀봤고 회사도 다녔어요.
    그리고 한국 여자들 남편말이 진리인양 얘기하는거 좀 그래요. 팩트 체크를 안해요.

  • 41. 원글
    '25.11.30 1:16 PM (14.50.xxx.208)

    솔직하게 슬픈 것은 우리나라 남자들이 결혼에서 아내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나이어린 엄마를 원해서 이렇게 되고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기를 원하고 순종적이기를 원하지만
    직장을 가지고 육아를 다하는 그런 남자들요.

    가만 생각해보면 가장 슬픈 것은 지금 50-60대가
    그런 아들을 키운 겁니다. (저포함)
    넌 공부만 해. 엄마가 다 해줄게.
    무조건 좋은 대학가. 좋은 대학가면 다 이해해.
    대학 잘 간 우리 아들이 그런 실수도 할 수 있고 집안 일 못 할 수도 있지.
    그것이 체득화 되어 간 우리나라 지금 30대들 남자들의 자화상입니다.

    일부 가정교육을 잘 시킨 집이거나 (아님 자발적으로 아내를 너무 사랑하든지
    아니면 이건 너무 불공정하다고 생각한
    아니면 엄청난 부부싸움 끝에)
    남자들이 스스로 가사분담을 하고 더 나아가 육아에 적극적인 참여를
    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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