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무슨병에 전조증상일까요?
57세입니다. 고지혈증약 복용하고 골다공증 약 복용중이고 최근에 공황장애증상 숨막힘이 있었고요 .
어젯밤
운동하고와서 샤워전 화장실이 더러워 변기를 씻던 와중에 팔이 감전 된것처럼 퍼트특퍼트턱 드럭드럭 이런 소리가 울릴 만큼 한30초~1분간 그랬던거 같아요.
겁을 잔뜩먹었는데 무사히 별일없이 청소하고 나왓고요.
한번씩 팔이 전기통하듯 오는 증상은 화장실청소할때는 약하게 오긴 했어요
대부분 남편이 다 합니다.
저는 어쩌다 한번
오른팔 을 많이 쓰면 안되지만
유방암5년차 되니 많이 쓰게 되더라고요 ㅠ
최근에 운동을 꾸준히 헬스장에서 해서 체렼이 좋아진게 눈에 보이고 또 집안일을 해도 안지치더라고요.
오늘 아침 방금 설겆이를 하려고 씽크대에 서있는데 별안간 힘이 빠진다 싶더니 싱크대가 한바퀴 돌더니 급 제자리로 아무일없듯이 돌아왔어요.
아침에 어깨때문에(잠자는자세) 뒷목통증 이 있었고 머리가 좀 아팠거든요?
혹시 메니에르병 일까요?
지금은 또 아무일 없듯 해요 .
솔직히 언제라도 응급상황이 발생할수도 있겠다싶고
이대로 죽는다면 그래도 괜찮겠지만
혹시나 장애가 남아 살아 있을까도 걱정되고
아직 57 밖에 안됐는데
이제 편히 살래니 나만 이런가 싶고 ㅡㆍㅡ
동갑남편 ,23살 외동딸 한테도 미리 유언장이라도 써야 되나 싶고
갑자기 너무 무서워졌어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