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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김부장이요

00 조회수 : 2,600
작성일 : 2025-11-30 09:31:30

볼만한가요?

울었다는 댓글보고 주저하게됩니다

 

고어,크리처,오컬트 공포는 하나도 안무서운데 현실 암담한 내용은 잘못봐서요

 

미생도 1년 뒤에보고

나의 아저씨도 띄엄띄엄 보다 나중에 결말알고 정주행했어요

 

김부장은  저같은 쫄보는 지금은 못볼까요?

 

 

IP : 182.215.xxx.7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25.11.30 9:35 AM (219.254.xxx.107)

    그래도 보세요.... 재밌는부분도 많아요..^^

  • 2. ...
    '25.11.30 9:37 AM (118.235.xxx.82)

    대기업 직장생활해봤고 현재도 개인사업하는 1인으로써
    그때당시 갑갑함 치열함 나도 마주쳐본 인간군상들 보며 마음이 답답하고요 김낙수에게 감정이입되면서 몰입하게되요
    또 가장 좋아하는 배우가 류승룡씨라 그 연기에 훔뻑빠져 아껴보고 있습니다

  • 3. 울정도로
    '25.11.30 9:42 AM (223.39.xxx.118)

    울정도로 극단적이진 않은 것 같아요. 힘든 상황이었다가도 대중이 보게끔 희망적이고 밝은 장면이 더 많아요. Tv드라마 다워요

  • 4.
    '25.11.30 9:44 AM (61.74.xxx.175)

    드라마를 보면서 처음에는 인간으로 태어난게 슬프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집착하면서 내려놓지 못해서였구나 싶네요
    깨닫고도 다시 집착하고 내려놓지 못하겠지만 어떻게 살아야 할까 잠시 생각해봤어요

  • 5. ㅁㅁ
    '25.11.30 9:45 AM (122.43.xxx.168)

    아니 뭘 그렇게까지...
    대기업다니다 비슷한 트라우마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렇게까지 힘들진 않아요.
    다만 저것이 리얼 상황이다.
    인물 하나하나 처절함이 보이죠.
    저도 과거 트리우마가 심하진 않지만 살아나긴 하는데요.
    오히려 위로받는 느낌입니다.

  • 6. ..
    '25.11.30 9:45 AM (59.14.xxx.159)

    대기업 부장 퇴직에 뭔 서사를 그리 갖다붙히는지.
    실상은 성공한 인생인데.
    본인 잘못으로 나락가는건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출신들
    똑같을텐데.

    실상 대기업 출신이 그리 많아요?

  • 7. ...
    '25.11.30 9:53 AM (61.255.xxx.179)

    원작이나 웹툰 보세요
    네이버에 아직 무료에요
    드라마는 원작과 달라요
    김부장의 고난이 주제가 아님

  • 8. ㅡㅡㅡ
    '25.11.30 9:54 A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통상은 경제적으로 안정된 계층맞는데
    그 중 꽤 많은 사람들이 30년 넘게 장기근속하면서
    사회적 감각이 스무살후반에 멈춘채 사회에 나오는게
    이 사람들의 비극이겠지요.
    여러직업을 전전하거나 직장을 옮기거나 자영업으로ㅠ전환하거나 삶에서 오는 비를 맞도 50이 된 사람과
    같은 구조속에서 30년 묵다 나온사람들이
    면역력이 없어서 생기는 일들
    그저 공부열심히 착하게 자라서
    회사에서도 성실히 착하게 굴다가
    평생 그럴 줄 알고 준비 안한 사람들 이야기죠.

  • 9. ...
    '25.11.30 10:39 AM (219.254.xxx.170)

    전 전혀 공감이 안가네요.
    진짜 부모 도움 없이 빚으로 시작한 했고 애 낳고 외벌이였지만 저렇진 않아요.
    살만 해요.
    대기업 정년퇴직 부장을 저렇게 그리면, 더 많은 중소기업 직장인 가정은 어쩌라는건지.
    그냥 저 주인공이 특별히 무능한게 아닌지.

  • 10. ...
    '25.11.30 11:26 AM (61.255.xxx.179)

    이런 류 드라마가 처음도 아니고
    IMF시절 지난 직후에 이런 드라마 많지 않았나요?
    새삼스런 주제도 아닌데요

  • 11. ㅇㅇ
    '25.11.30 11:28 AM (89.147.xxx.186)

    명세빈이 수고했다고 남편 안아줄때 말고 울만한 내용 없어요
    김낙수 회사 떠나고 남은 사람들이 그리워 하는건 너무 비현실이고

  • 12. ...
    '25.11.30 2:15 PM (221.151.xxx.65)

    유사한 경험이 있었거나 지금 회사에서 아슬아슬한 상황이라면 분명 보면서 불편해질 만한 지점들은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고서는 그냥 뭐 사람 사는 얘기죠

  • 13. 계속
    '25.11.30 2:18 PM (211.246.xxx.96)

    우는건 아니구요..어느 부분에서만 그렇고 회사생활하는 분들 공감가서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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