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가요?
울었다는 댓글보고 주저하게됩니다
고어,크리처,오컬트 공포는 하나도 안무서운데 현실 암담한 내용은 잘못봐서요
미생도 1년 뒤에보고
나의 아저씨도 띄엄띄엄 보다 나중에 결말알고 정주행했어요
김부장은 저같은 쫄보는 지금은 못볼까요?
볼만한가요?
울었다는 댓글보고 주저하게됩니다
고어,크리처,오컬트 공포는 하나도 안무서운데 현실 암담한 내용은 잘못봐서요
미생도 1년 뒤에보고
나의 아저씨도 띄엄띄엄 보다 나중에 결말알고 정주행했어요
김부장은 저같은 쫄보는 지금은 못볼까요?
그래도 보세요.... 재밌는부분도 많아요..^^
대기업 직장생활해봤고 현재도 개인사업하는 1인으로써
그때당시 갑갑함 치열함 나도 마주쳐본 인간군상들 보며 마음이 답답하고요 김낙수에게 감정이입되면서 몰입하게되요
또 가장 좋아하는 배우가 류승룡씨라 그 연기에 훔뻑빠져 아껴보고 있습니다
울정도로 극단적이진 않은 것 같아요. 힘든 상황이었다가도 대중이 보게끔 희망적이고 밝은 장면이 더 많아요. Tv드라마 다워요
드라마를 보면서 처음에는 인간으로 태어난게 슬프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집착하면서 내려놓지 못해서였구나 싶네요
깨닫고도 다시 집착하고 내려놓지 못하겠지만 어떻게 살아야 할까 잠시 생각해봤어요
아니 뭘 그렇게까지...
대기업다니다 비슷한 트라우마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렇게까지 힘들진 않아요.
다만 저것이 리얼 상황이다.
인물 하나하나 처절함이 보이죠.
저도 과거 트리우마가 심하진 않지만 살아나긴 하는데요.
오히려 위로받는 느낌입니다.
대기업 부장 퇴직에 뭔 서사를 그리 갖다붙히는지.
실상은 성공한 인생인데.
본인 잘못으로 나락가는건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출신들
똑같을텐데.
실상 대기업 출신이 그리 많아요?
원작이나 웹툰 보세요
네이버에 아직 무료에요
드라마는 원작과 달라요
김부장의 고난이 주제가 아님
통상은 경제적으로 안정된 계층맞는데
그 중 꽤 많은 사람들이 30년 넘게 장기근속하면서
사회적 감각이 스무살후반에 멈춘채 사회에 나오는게
이 사람들의 비극이겠지요.
여러직업을 전전하거나 직장을 옮기거나 자영업으로ㅠ전환하거나 삶에서 오는 비를 맞도 50이 된 사람과
같은 구조속에서 30년 묵다 나온사람들이
면역력이 없어서 생기는 일들
그저 공부열심히 착하게 자라서
회사에서도 성실히 착하게 굴다가
평생 그럴 줄 알고 준비 안한 사람들 이야기죠.
전 전혀 공감이 안가네요.
진짜 부모 도움 없이 빚으로 시작한 했고 애 낳고 외벌이였지만 저렇진 않아요.
살만 해요.
대기업 정년퇴직 부장을 저렇게 그리면, 더 많은 중소기업 직장인 가정은 어쩌라는건지.
그냥 저 주인공이 특별히 무능한게 아닌지.
이런 류 드라마가 처음도 아니고
IMF시절 지난 직후에 이런 드라마 많지 않았나요?
새삼스런 주제도 아닌데요
명세빈이 수고했다고 남편 안아줄때 말고 울만한 내용 없어요
김낙수 회사 떠나고 남은 사람들이 그리워 하는건 너무 비현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