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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가 없다 흥행 실패한 이유가?

... 조회수 : 3,409
작성일 : 2025-11-30 06:58:42

 

영화 ‘어쩔 수가 없다’가 각종 영화제 수상으로 세계적 호평을 받은데도 불구하고, 관객 수 300만 문턱을 넘지 못한 채 결국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에서 공개됐다. 배우들은 1000만 관객을 기대하며 “명동 등 서울 번화가에서 코스튬 입고 춤 추겠다”는 공약까지 내걸었다.

박찬욱 감독, 이병헌·손예진 배우 등 화려한 제작·출연진으로 글로벌 화제성을 몰고 왔지만, 침체된 영화관 산업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다는 평가다. 헤럴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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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시대도 끝난 건가? 거품이 빠진 건가.
흥행에 실패해도 유명 배우들만 돈 버는 희한한 .....

천만관객은 언제적 얘기인지...

영화가 재밌으면 보러 가겠지요.

케데헌처럼.

 

IP : 59.10.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30 7:35 AM (1.248.xxx.116)

    좋았어요.
    생각할 거리 많았거든요.
    혼자 봤는데 좋아서
    남편하고 같이 가자 또 보자 했는데
    남편이 자기는 싫대요.

  • 2. 000
    '25.11.30 8:18 AM (124.49.xxx.188)

    박찬욱이 1000만 감독은 아니죠.. 그나마 박찬욱이 있어 다행인데요

  • 3. 저도
    '25.11.30 8:24 AM (218.53.xxx.110)

    저도 좋았는데요. 보고나서 가끔 생각났거든요. 요새 뜨는 김부장처럼 직관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곧 다가올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어리석은 주인공은 영화에서 경쟁자를 죽이려 애쓰지만 사실 더 무서운 건 ai에게 다 빼앗길 일자리라는 것도 무서웠고요. 사람들을 죽였지만 이병헌이 끝에도 처벌받지않아 찜찜했지만 그 마저도 가족들이 아빠의 범죄를 알아버려 결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불행한 상황이라는 게 더 큰 처벌 같았고요. 상징과 던지는 메시지 때문에 역시 박찬욱이구나 했네요.
    영화 실패한 데는 좀 편집이 살짝 길어보였고 찜찜한 내용과 이해가 잘 안가는 구석이 있는 쉽게 사람죽이는 미국스러운 선택을 하는 주인공(브레이킹배드 주인공과 비슷하기도)도 있겠지만.. 온라인에서 박찬욱 싫어하는 세력들이 몰려와 당시 개봉한' 건국전쟁2' 응원하며 무작정 까내리기한 것도 한몫했다고 봅니다. 놓치지 않고 볼만한 영화였어요 완성도 높고 생각하루꺼리도 있고요

  • 4. ...
    '25.11.30 8:29 AM (220.81.xxx.142)

    이병헌 부부보다 더 절박한 사람들이 보면 헛웃음나오는 설정때문인듯해요. 공감을 못해서죠.
    강아지들도 친정부모한테 맡기는 정도면 사람을 안죽여도 살만하죠.

  • 5. 영통
    '25.11.30 9:47 AM (106.101.xxx.177)

    딱 하나..
    한국 정서에 안 맞아요

    그렇다고 사람을 죽여?
    죽여야할 서사가 더 있어야 했음

  • 6. ..
    '25.11.30 9:55 AM (211.36.xxx.205)

    옛날 같았으면 박찬욱 감독 새로 나온 영화니 한번 봐볼까..하면서 사람들이 많이 갔겠지만..요즘 워낙 영화표가 비싸니 사람들이 안보러가요. 좀만 기다리면 넷플이나 이런데서 볼 수 있으니..
    극장들이 표값을 내려야 하는데 절대 안내리는..

  • 7. 공감
    '25.11.30 10:15 AM (121.168.xxx.246)

    봉준호 기생충과같은 공감을 못 끌어낸거죠.
    이제 사람들이 시간을 의미없이 극장에서 보내지 않아요.

  • 8. 기생충
    '25.11.30 1:25 PM (218.53.xxx.110)

    기생충은 좀 기름을 뺐는데 어쩔수..는 좀 과다한 느낌은 있지만 어쩔 수..도 볼만한 좋은 작품은 분명하죠. 코로나 이후 요새 ott때매 사람들이 극장을 덜 가죠.
    기생충만 해도 2019년이니 코로나 훨씬 전이잖아요. 요샌 전반적으로 영화관에 덜 가고 ott로 보니까요..그래도 좋은 작품이라 해외에 잘 팔렸으니 잘 됐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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