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가고 저만 있었어요.
돈 다 낸 줄 알고 두고가라하니 배달비를 내라고 하네요. 치킨 받고 나가지 시켜놓고 어디간겨!
급한 마음에 문 열었는데
노브라에 얇은 반팔티.....
아우 남편이랑 진짜 안맞아도 너무 안맞아요.
이 망신살을 어쩔거냐고요.
치킨 식기 전에 오는 거냐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연인 상태로 있는데 치킨시킨 남편은 밖에
하 조회수 : 2,755
작성일 : 2025-11-29 16:56:17
IP : 175.114.xxx.2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1.29 4:58 PM (223.38.xxx.195)먼저 먹겠다고 연락하고,
식기전에 먼저 드세요.2. 하
'25.11.29 4:59 PM (175.114.xxx.246)심지어 저는 배가 안 고파요.
정말 안 맞아...3. 앞치마
'25.11.29 5:02 PM (219.255.xxx.142)저는 자연인 상태에서 잠깐 누군가를 맞이해야 할 때면
바로 앞치마 걸쳐요.
늘 주방에 있어서 유용해요^^
입맛 없어도 치킨은 따뜻할때 드시구요~4. 근데
'25.11.29 6:25 PM (125.187.xxx.44)얇은 반팔티 놀랍고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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