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 예상하고 만드는데
이번접종은 실패여서 이렇게 빨리 많이 도는거같애요
예방 예상하고 만드는데
이번접종은 실패여서 이렇게 빨리 많이 도는거같애요
그럴수도요......
4가를 맞아야 된대요.
그런데 4가가 병원마다 다 있는게 아니라서
미리 4가가 있나 전화해보래요.
왜 올해는 4가가 없는지 좀 공신력 있는 기사나 좀 찾아보세요.
카더라 펴뜨리지말고.
https://v.daum.net/v/20251114091016846
독감 예방접종의 예방효과를 따질 때 60% 이상 좋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방률 자체가 아주 높은 백신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요. 다만 예방률은 60%로 떨어질지 몰라도 고령층이나 소아 같은 경우에 입원 예방효과가 한 80% 정도, 사망 예방효과도 60에서 80% 정도로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어쨌든 걸리더라도 중증으로 가는 걸 예방한다고 생각하고 접종을 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65세 이상, 또는 5세 미만의 아이들 그리고 연령과 무관하게 여러 만성질환이 있는 분들은 반드시 접종하도록 권고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인플루엔자 B형이 두 가지가 유행을 했었기 때문에 옛날에 아주 적게는 3가로 맞다가 2개가 분화되는 것 때문에 4가를 접종하라고 계속 얘기를 드렸었거든요. 그런데 2022년 이후에 팬데믹 영향일 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B형 인플루엔자가 갑자기 하나가 검출이 안 돼서 야마가타라는 게 검출이 안 되기 때문에 현재는 빅토리아만 주로 유행을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럴 바에는 4개까지 만들면 비용도 많이 나가고 비싸니까 WHO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이제는 하나가 유행 안 하니까 이제 3가만 맞자 이렇게 결정을 해서 올해부터 우리나라도 3가 백신이 메인이긴 하고요. 다만 3가를 허가받지 못하는 제약회사들이 4가를 출시하고 있는데 효과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112121300518
독감이 예년보다 빨리 유행하고 독감주사는 맞은후 2주 후부터 효과가 있고
처음엔 독감 환자가 많았는데 줄고 있대요
그래도 독감 주사 맞으면 훨씬 증상이 덜하니까 맞는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