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에서 srt 타고 당일로 다녀올까 싶은데요.
1월의 여수는 다닐만 할까요? 동백꽃도 볼만 한가요?
국내 혼자 여행객 박대 안 당하고 먹을 맛집도 있을지...
아니면 수서 srt 이용해서 당일 기분전환 여행지
다른 곳 추천해 주셔도 좋습니다~
수서에서 srt 타고 당일로 다녀올까 싶은데요.
1월의 여수는 다닐만 할까요? 동백꽃도 볼만 한가요?
국내 혼자 여행객 박대 안 당하고 먹을 맛집도 있을지...
아니면 수서 srt 이용해서 당일 기분전환 여행지
다른 곳 추천해 주셔도 좋습니다~
최근에 3박4일 다녀왔는데 당일치기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며가며 교통비와 이동시간 생각하면 비효율적이고요.
당일요??? 수서에서 출발이면 너무 기름값, 왕복 시간 낭비에요!!!!
차라리 인천쪽 섬여행 가세요.
윗님은 제목만 읽고 댓글 다신 거죠? srt 이용하는데 기름값은...
1박 2일이라면 괜찮을까요?
뭣보다 1월에 여수가 여행지로 괜찮은가 싶어서요
1박은 해야죠
근데 1월에 동백 필까요??
여수 당일치기로 다녀왔어요. 역 앞에 시티투어 있으니깐
미리 신청하시면 하루 충분해요.
여수에서 운영 하는거여서 가격 대비 훌륭해요.
일일투어같은거에요
1월은 아직 동백철이 아닌가요?
역 앞 시티투어 검색해 볼게요!
동백은 3~4월사이 바닥에 빨갛게 떨어져 있을때가 제일 이뻐요
혼자 다닐만한 식당은 분식점 말고 별로없어요
역시 혼자 갈만한 식당은 별로 없군요
이래서 국내 혼여행이 힘들어요 ㅠ
동백도 3월이나 되어야 이쁘다니
여수여행은 접어야겠습니다
아 어딜 가야할까요?
2월말은 되어야 동백이 많이 펴요
더더군다나 srt는 여수행 없고 익산에서 갈아타야 합니다.
이동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죠
여수든 어디든 1인상 차려주는 곳
미리 검색해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