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목욕탕은 정말 싫고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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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에 샤워하고 싶은데 보일러 고장입니다
.. 조회수 : 502
작성일 : 2025-11-28 15:00:06
IP : 112.140.xxx.1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싫어도
'25.11.28 3:00 PM (221.138.xxx.92)가야죠.
물을 끓이시던가.2. ....
'25.11.28 3:05 PM (106.247.xxx.102)저도 이번에 보일러 고장나서 AS신청했는데
와서 10분도 안되서 고치던데요
AS신청 부터 하세요3. 부품이
'25.11.28 3:06 PM (112.140.xxx.120)빨라야 내일 온다네요
4. 얼음쟁이
'25.11.28 3:07 PM (125.249.xxx.104)목욕탕에가서 샤워만하고 와도 되지않을까요?
저같음 얼른 다녀오겠어요5. ..
'25.11.28 3:08 PM (121.190.xxx.7)물끓여서
고양이가 씻듯이 씻으세요6. 네
'25.11.28 3:09 PM (112.140.xxx.120)감사드려요
7. 흠..
'25.11.28 3:17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대중목욕탕도 탕안에만 안들어가면 되지 않나요?
8. 저도
'25.11.28 3:27 PM (124.5.xxx.128)그런적 있었는데
as기사가 다음날에나 온다는데 안씻고 더럽게 맞을수도 없고해서
대충 전기주전자 물끓여서 씽크대서 세수하고 머리만 감았어요
욕실가서 뒷물하고 팬티 갈아입으니 나름 내 기분은 깔끔하고 누가 집에 온다해도 신경은 안쓰이더군요
고치고 기사 다녀가자마자 원없이 샤워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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