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사람 거르는 기준 3가지.

... 조회수 : 7,339
작성일 : 2025-11-28 14:12:53

1. 자기 얘기만 주구장창 하는 사람

절대  남의 얘기는 듣지 않아요. 남이 얘기하려고 하면 말을 가로채고 기승전 본인 얘기로 마무리.

 

2. 강남에서 일 했다~강남에 살았다~ "강남" 강조

저는 경기도에 살고 있는데, 여기서 만난 사람들 중에 유독 강남~강남~ 강조하는 분들이 있어요.

#친정이 강남이다--> 강남은 맞는데, 반지하 월세 살고 있음

#내가 전에 강남 어디에서 일 했었다--> 강남쪽에서 일한 건 맞는데, 정작 본인 친정은 대림동 빌라 월세(자취 아니고 가족 모두 다 같이 사는 곳)

 

3. 대학원 출신임을 강조

묻지도 않았는데, 자꾸 대학원 얘기만 주구장창 함-->방통대 졸업했고, 이후 대학원 진학

학벌 컴플렉스 있는지 만나면 맨날 졸업한 지 15년은 더 된 대학원 얘기만 함. 

 

IP : 14.42.xxx.5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8 2:14 PM (218.147.xxx.180)

    저는 약속했는데 당일 취소하는 사람
    그런 사람은 꼭 한번으로 그치질 않더라구요

  • 2. ㅁㅁ
    '25.11.28 2:18 PM (39.121.xxx.133)

    다른 사람도 다른 기준으로 님을 거를거예요...

  • 3. ..
    '25.11.28 2:20 PM (221.139.xxx.184)

    저는 1번 유형 후배가 약속 당일 취소만 수십 번...피해야 할 최악의 유형이었는데, 20대 초반이라 사람보는 눈이 없어서 몇 년을 질질 끌었는데 진작 끊었어야 했어요.
    저의 젊은 날의 가장 후회되는 점은, 정에 약하고 아무 인연이나 소중히 여겼다는 거에요.
    사람 보는 눈을 기르고, 쎄한 신호는 경청하고, 정보다는 객관적인 기준으로 인간관계를 판단하고, 함부로 아무나 가까이 하지 말고 경계해야 했어요.

  • 4. Sserr
    '25.11.28 2:22 PM (61.101.xxx.67)

    저의 젊은 날의 가장 후회되는 점은, 정에 약하고 아무 인연이나 소중히 여겼다는 거에요.
    사람 보는 눈을 기르고, 쎄한 신호는 경청하고, 정보다는 객관적인 기준으로 인간관계를 판단하고, 함부로 아무나 가까이 하지 말고 경계해야 했어요.22222222222

  • 5. ....
    '25.11.28 2:29 PM (211.234.xxx.130)

    1.말 많은 사람.
    정말 쉬지않고 말하는데 목소리도 큼.
    2.남 말 즐겨하는 사람.
    자기는 허물은 없는줄 아는지 남 뒷담화 오짐. 물론 본인은 그게 뒷담화가 아닌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처럼 부심 부림.

    3. 매사 징징거림. 이건 다 알것임 징징이는 답이 없음

  • 6. 이룬다
    '25.11.28 2:40 PM (223.39.xxx.36)

    저의 젊은 날의 가장 후회되는 점은, 정에 약하고 아무 인연이나 소중히 여겼다는 거에요.
    사람 보는 눈을 기르고, 쎄한 신호는 경청하고, 정보다는 객관적인 기준으로 인간관계를 판단하고, 함부로 아무나 가까이 하지 말고 경계해야 했어요.3333333333

    정말...아무하고나 인연 맺은 댓가...크네요....정에 약해서..늘 대신해주고....퍼주고..호구짓 하다 뒤통수 맞고....
    왜 난 늘 똑같을까 ...내 자신한테 문제 있나 했는데..
    결국 아무하고나 인연 맺기 이게 문제 였던거 같아요

  • 7. 최근에
    '25.11.28 2:41 PM (140.248.xxx.2)

    손절한 사람이랑 똑같네요

  • 8. ㅇㅇㅇ
    '25.11.28 2:55 PM (211.114.xxx.55)

    1.말 많은 사람.
    정말 쉬지않고 말하는데 목소리도 큼.

    이런사람 처음엔 재미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귀에서 피날라구 합니다
    이젠 말만 꺼내도 무슨 내용인지 귀에 안들오고 듣기 싫더라구요
    본인은 몰라요
    그리고 자기가 아는걸 정답인양 말해요

  • 9. ㅇㅇ
    '25.11.28 3:04 PM (175.208.xxx.164)

    말이 많아도 재밌고 유쾌한 사람은 괜찮은데..
    끊임없는 나 잘났다 자랑은 정말이지 못견디겠..피하개 됨

  • 10. ㅇㅇ그냥
    '25.11.28 3:16 PM (172.224.xxx.25)

    열등감같네요

  • 11. 비슷
    '25.11.28 3:48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특히 2번이요. 선민의식에 허세 덩어리에 인간성도 안좋은 부류들이라 무조건 걸러요.

    그리고 만날때 마다 1번인 인간도 걸러요.

  • 12. 열정
    '25.11.28 3:55 PM (211.234.xxx.5) - 삭제된댓글

    방송대 졸업하고 대학원나왔으면
    정샹적인 학력인정 받고 훌륭하군요.
    열심히 사는 능력자인데 정작 누가 학벌 컴플렉스를 ㅎㅎ

  • 13. ,,,,,
    '25.11.28 4:08 PM (110.13.xxx.200)

    말많은 사람의 공통점은 자기 하고픈 말만 내뱉는다는 점이죠.
    상대에 대한 관심이나 공통화제는 안중에도 없음.
    그게 최악의 문제.

  • 14. ㆍㆍ
    '25.11.28 4:11 PM (59.14.xxx.42)

    만날때마다 남 뒷담화 ~~
    다른데가서도 내 욕 합니다 백퍼죠

  • 15. 저는
    '25.11.28 5:01 PM (175.223.xxx.76)

    저는 원글님 조건 받고+사람 처음 봤을 때 옆눈으로 스캐닝 하는 사람 100%나르시시스트였음.

  • 16. 매사 징징,동감
    '25.11.28 5:12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추가로 남이야기 주구장창...

    예로...자기 아들 이야기는 안하고
    옆집언니사돈팔촌의 교회집사아들이 설대다니고 대기업다녀서..그런 이야기하는 사람..

    그 이야기는 왜 하지???

  • 17. 매사 징징,동감
    '25.11.28 5:14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옆눈 스캐닝...ㅋㅋ

    다촛점안경때문인줄 알았는데 매사 그눈...

    그래놓고 네옷 어디서 샀니,얼마니...나도 사주라...

    그때 그거 얼마라 했는데 난 얼마로 샀다,똑같지??

    뭐가 같은가?????

  • 18. 일단
    '25.11.28 6:00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1번은
    남 얘기 ,(주로 뒷담이죠?)만
    하는 사람보다는 백배 나아요.
    본인에 관한 얘긴 그 어떤것도 하지 않으면서
    남얘기만 하는 여자들도 널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595 국중박전시 - 인상주의에서 초기모더니즘까지 3 ㅇㅇ 2026/01/29 1,283
1779594 잡티제거 많이 아픈가요? 7 2026/01/29 1,944
1779593 삼전, 5년만에 1조3000억 규모 특별배당 12 ㅇㅇ 2026/01/29 4,024
1779592 와.. 골드가 미쳤네요.. 4 골드 2026/01/29 5,210
1779591 예쁜 은화를 수집하고 싶어요 3 .. 2026/01/29 899
1779590 부동산 투기한다고 그리 욕을 하더니 51 부동산 2026/01/29 4,509
1779589 민희진 템퍼링 어쩌구 1 l... 2026/01/29 1,289
1779588 분당은 매물이 없네요 19 처음이야 2026/01/29 4,626
1779587 자식에게 잘하는.. 5 2026/01/29 2,185
1779586 사법부 판결 불신에 대해- 3 선과악 2026/01/29 914
1779585 가수 우즈 인기가 예전 하현우 떴을 때보다 못한가요 5 ........ 2026/01/29 2,527
1779584 한화오션 어떤가요? 2 주식 2026/01/29 1,881
1779583 하이닉스 아침에 VI 걸림 4 ㅇㅇ 2026/01/29 4,849
1779582 1월 운항 장담하던 한강버스 또 미루더니···배 3척 ‘프로펠러.. 5 오세후니 2026/01/29 1,513
1779581 서울로 1박2일 여행갑니다. 8 지방사람 2026/01/29 1,449
1779580 5년간 적금 빡세게 하려고합니다 12 적금 2026/01/29 6,165
1779579 '위례' 대장동일당 무죄…"비밀 빼냈지만 이익 안 취해.. 7 ........ 2026/01/29 2,040
1779578 눈이 너무건조한데 10 비타민 2026/01/29 1,759
1779577 몇달간 눌려있던 메타 날개 7 메타 2026/01/29 1,876
1779576 삼성 오늘 들어가면 어떨까요? 4 .. 2026/01/29 3,777
1779575 과열은 과열이네요. 은행서 이틀새 16조 썰물. 17 2026/01/29 18,038
1779574 미국 금리 동결 속보 3 ㅇㅇ 2026/01/29 4,119
1779573 감기 걸리면 혈압이 올라가나요 ?.. 1 궁구미 2026/01/29 1,382
1779572 배우 이미숙씨 나이 든 티 나서 되려 보기좋네요 9 ㅇㅇ 2026/01/29 5,859
1779571 인천에 송도아파트들 급락중인가요? 29 송도 2026/01/29 14,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