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압력밥솥 쓰시는 분들~~~~~밥할때마다

[쿠쿠]

하면서 다시 왼쪽으로 돌려서 오른쪽으로 잠그는데...

전에 몇달 이러다가 고장이 나더라구요 .아예 안됨 아무것도

as센터 가니 바킹을 갈아야한다고 ..밥물이 뒤로 흘려서 고장난거래요.

5만원 주고 고쳐온지 1주일 됏는데

어제부터 또 그 소리 나오고..매번 귀찮게 다시 돌려서 잠그네요

이러다 또고장날려나

 

근데 압력밥솥은 바킹을 1년에 한번 갈아줘야한다고 고칠때 말하던데..맞나요?

그러면 왜 설명서에 안적혀있나요...적어놔야지

누가 5만원씩 주고 그거 갈아가면서 써나요...몇번갈면 밥솥 하나 사겠어요

 

쿠쿠밥솥 쓰시는 분들...밥할때마다 이 소리 나나요?

잠금상태가 어쩌고...하는 멘트

 

 

[ㅎㅎㅋㅋ]

언젠가부터 밥할려면 에러라서 다시 돌렸다가 하면 취사되길래
매번 그렇게 쓰고 있어요
고칠 생각은 안해봤어요
1년된거 같아요
패킹은 10년만에 이번에 이사하면서 갈았어요
갈기전이나 이번에 패킹 간뒤에나 달라진건 없어요
밥은 계속 맛있어요

[..]

저도 어느 순간에 그 멘트가 나오던데. 그래서 전 전원 켜기 전에 열림으로 뒀다가 전원 켜고 잠궈요.
예전에 아예 안 잠겨서 AS 불렀는데 패킹 얘긴 안하던데요.
갈아야 되면 호환되는거 있지 않을까요? 패킹에 5만원을 어떻게 써요..

[ㅎㅎㅋㅋ]

아 패킹은 네이버에서 15000원대로 사서 직접 갈았고
모델명치면 파는곳 많아요

[저도]

첫 댓글처럼 처음엔 안닫혔다가
두번째 가서야.
그래도 고장은 아니어서
5년째 사용.
일주일에 두번만 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많이 해서 김냉에다 두거든요..

[.....]

수리하시는 분들은 1년에 한번 교체하라고 하던데 10년간 그냥 썼던 밥솥이었어요

[비싸지않아요.]

온라인주문해서 뭔가 이상하다싶으면 바로 갈아요.
밥맛도 좋게 관리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