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중 카카오톡 대화에서 "내가 회사를 먹을수도 있을것" 이라고 쓴 부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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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 창착력으로 제가 장악하는 회사를 말하는거지 제 소유로 만들수 없는 상황인데
어떻게 제 소유로 만드냐 그러니까 이건 크리에이터와 변호사의 뇌구조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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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무것도 아니고 억지스러운 변명 하나 하나가 주옥같기만 한데
저 여자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던 뉴진스들과 부모들은 지금도 그럴까 싶은게
누군가를 맹목적으로 믿고 따르다가 그사람의 바닥을 보게 됐을때
얼마나 처참할까요.
믿고 인생을 던졌는데
윤석열 논리구조랑 똑같은거같아요 말도안되는 개논리로
사람들 우롱하는거요
진짜 불쾌한 스타일이예요
피해자코스프레 전부 남탓이에요.
재판부가 바본줄 알아요
민희진 변명이..참 초라하네요.
뇌에 똥덩어리만 차있는주제에.
다른 것도 재판에서 나와서 하는 말 들으면 기함해요.
저 뉴진스 애들 하는거 보면서 되게 싫고 너무 되바라졌다 생각했었고
애들이다 뭐 이런류의 쉴드들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느데
오늘보니 부모는 좀 그렇지만 애들은 피해자 같네요.
에휴 저런 여자를 어떻게 당해요.
저 뉴진스 애들 하는거 보면서 되게 싫고 너무 되바라졌다 생각했었고
애들이다 뭐 이런류의 쉴드들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보니 부모는 좀 그렇지만 애들은 피해자 같네요.
에휴 저런 여자를 어떻게 당해요.
지금이라도 생각 다잡고 사과할거 하고 다시 시작하길
민희진 보면 실력이 좀 있다고 아무나하고 일 하면 안되는거란걸 확실히 알겠어요.
아무리 실력이 출중해도 기본적인 성향이 저렇게 희안하면 결국엔 성공도 독으로 돌아오는거 같아요.
정말 어리석은 여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