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도 지겹고 카멜은 너무 흔해 터졌고
다들 코트나 패딩 무슨 색 가지고 계세요?
블랙도 지겹고 카멜은 너무 흔해 터졌고
다들 코트나 패딩 무슨 색 가지고 계세요?
올리브 그린 롱코트 5년째 잘 입고 있어요.
너무 맘에 들어서 아껴가면서 입고 있어요.
코발트블루 - 겨울브라이트라 이것만 입으면 얼굴 뽀얘지는데 한 번 입으면 사람들이 다 기억해서 한 시즌에 10일 정도 각자 다른 장소 사람일 때만 입어요ㅜ
그 외엔 블랙 화이트 연한 그레이; 무채색 지겹 ㅠ
베이지나 멋있는 브라운도 입고 싶은데 얼굴 바로 병자돼요ㅜ
코트 블랙은 기본 디자인으로 있고
연한 그레이, 퍼플 카키 있어요. 레드, 그린은 버렸고요.
패딩은 검은색, 아이보리, 베이지,카멜색,카키
네이비, 브라운 등등 가지고있어요.
검은색, 카멜, 밤색, 남색, 비둘기색에 가까운 회색, 멜란지 회색 있어요.
코트: 검정 2, 카멜 1, 회색 1 네이비 1 갈색 체크 1
패딩: 검정, 아이보리
쓰고보니 저도 색들이 지겹네요
대신 안에 입는 옷을 유색으로 입어요
회색 쥐색 아이보리색도 잘 입게 돼요.
짧은 피코트는 남색.
블랙 회색 카멜
패딩은 블랙과 카키죠.
코발트블루 코트 - 겨울브라이트라 이것만 입으면 얼굴 뽀얘지고 칭찬도 많이 듣는데 한 번 입으면 사람들이 다 기억해서 한 시즌에 10일 정도 각자 다른 장소 사람일 때만 입을 수 있어요
그 외엔 블랙 화이트 연한 그레이; 무채색 지겹네요
저도 다른 색 베이지나 멋있는 브라운도 입고 싶은데 얼굴 바로 병자돼요
블랙 /카멜 /그레이 /핑크 /하늘색 /자주색 /옅은 그린
이제 쨍한 블루만 있으면 되는데 마땅히 마음에 드는 블루가 나오질 않네요.
코트는 블랙 /카멜 /그레이 /핑크 /하늘색 /자주색 /옅은 그린
이제 쨍한 블루만 있으면 되는데 마땅히 마음에 드는 블루가 나오질 않네요.
패딩은 골드베이비, 짙은그린, 라벤더바이올렛. 네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