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납을 5년전에 일부 하고 일부 (119개월)를 남겨놓았어요
기악이 가물한데 이유가 있으니 저 만큼 남겨놓았던거 같아요
이게 지금 바로 추납해도 되고 나이들어 연금 개시전에
추납해도 되고 납부할 금액이 같아요
1개월분 × 119개월치
지금 그냥 넣어놓는거랑 연금 개시 임박해서 넣은거랑 뭐가 이익일까요?
지금 미리 넣어놓으면 월 수령액이 운용수익만큼 올라가는건지
아님 같은건지
같다면 미리 하는게 손해이기도 하구요
아시는분 계실까요?
추납을 5년전에 일부 하고 일부 (119개월)를 남겨놓았어요
기악이 가물한데 이유가 있으니 저 만큼 남겨놓았던거 같아요
이게 지금 바로 추납해도 되고 나이들어 연금 개시전에
추납해도 되고 납부할 금액이 같아요
1개월분 × 119개월치
지금 그냥 넣어놓는거랑 연금 개시 임박해서 넣은거랑 뭐가 이익일까요?
지금 미리 넣어놓으면 월 수령액이 운용수익만큼 올라가는건지
아님 같은건지
같다면 미리 하는게 손해이기도 하구요
아시는분 계실까요?
그렇게 남겨놨어요
제 기억도 가물한데 .. 실수령액이 같아서 그냥 놔뒀던걸로 기억해요
오늘 전화했는데 통화 자체가 안되더라고요
미리 넣어야 시간도 투자하니 더 이익이고
나중에 넣으면 이자 같은 게 더 불어 많이 내야 하는 걸 거예요.
당연히 빨리 넣는 게 나을 거예요
내년부터 올라요 낼 금액이 해마다 조금씩 8년인가 계속 오를거예요. 소비대체율도 높아지긴하는데 늘어나는 납부금액보다는 못하게 높아지더라고요
119개월만 추납할수 있게 법이 바뀌었어요.
그래서 원글님은 법 개정 전에 119개월치만 남기고 우선 추납 하신거구요.
지금 추납 하는 것과 연금개시전 추납 하는 것중 무엇이 나은지는 계산해보셔야해요.
1개월치가 그때그때 달라지니까.
보통 개시전에 많이들 추납하는데 내년에 뭐가 오른다해서 임의가입 9만원이라면 그냥 올해 내는게 낫다고 한 글을 며칠전 82에서 읽었어요.
10년전에 100만원 넣은 거랑
1일전에 100만원 넣은 거랑
같은 연금액 받을리가요
납부금액이 틀려진다는거 아닌가요?
내년부터 매년 납입금액 오른다고 올해 추납하라는 거예요
납입금액 인상되면 소득대체요율도 오르기는한데 더 내고 더 받을지 결정하면됩니다
지금 일하고 있어서 지금 추납하면 금액이 너무 크니까 퇴직하고 임의가입으로 추납하려는 사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