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은 운 좋게 잡았고
보자마자 수술하라고 하셔서 당황했어요.
다른 대병 교수님들중 한분은 하지 마라/ 한분은 정 불편하면 해라..
이러셔서..
어느 분 말을 들어야 할지
예약은 운 좋게 잡았고
보자마자 수술하라고 하셔서 당황했어요.
다른 대병 교수님들중 한분은 하지 마라/ 한분은 정 불편하면 해라..
이러셔서..
어느 분 말을 들어야 할지
병명이 뭔데여?
전 그분은 아닌데요.
성모 어렵게 예약잡아 가니 바로 수술하자고 해서 놀랐어요.
자잘한 근종 몇개 있습니다.
본인 뇌 속에 있는거 대뜸 물어보는건 왜 그러는 거에요?
상대가 전부 다 알고 있을 거라고 전제하는 질문인데..
치매? 저지능?
물어볼수 도 있지 않나요?
저처럼 그런경험이 있을수도 있잖아요.
무례한 댓글 보기 힘들어요.
저 김미란 교수님께 진료 보고 보자마자 수술해야한다고 해서 몇 달 기다려서 수술했어요. 점막하 근종.
그래서 김미란 교수님께 수술 하셨나요? 수술은 어떻게 잘 되셨는지 재발은 어떤지 궁금해요
댓글로 벌써 두분이 그 분께 수술하셨네요. 수술후기는 어떠셨어요?? 증상 좋아지고 재발 안하고 잘 되셨나요?
근래 초음파했는데 재발 없네요.
실명인증해서 저런 덧글은 차단하거나 신고하는 기능 있어야해요
초진 예약 돼요? 2년대기라던데요? 이분이 과잉진료 할 필요 없어요. 환자가 넘쳐서 고민인 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