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직접 장보러 다닐려구요 ㅠㅠ ㅠㅠ
항상은 아니어도 일주일에 1~2번 정도요..
장보러 다니는거 진짜 싫어했는데
다이어트 할 겸 움직여야 겠단 생각 드네요.
물건들도 인터넷으로만 사면 항상 자꾸 사는 것만 사게 되어서...
직접 보러 가니까 새로운 물건을 사게 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또 생기네요.
장본것도 마트에서는 소량으로도 살 수 있으니까
더 싸구요... ㅠㅠ 돈도 많이 아꼈어요..
휴대용 장바구니 부터 사가지고 왔네요.. ㅎㅎㅎ
이제 직접 장보러 다닐려구요 ㅠㅠ ㅠㅠ
항상은 아니어도 일주일에 1~2번 정도요..
장보러 다니는거 진짜 싫어했는데
다이어트 할 겸 움직여야 겠단 생각 드네요.
물건들도 인터넷으로만 사면 항상 자꾸 사는 것만 사게 되어서...
직접 보러 가니까 새로운 물건을 사게 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또 생기네요.
장본것도 마트에서는 소량으로도 살 수 있으니까
더 싸구요... ㅠㅠ 돈도 많이 아꼈어요..
휴대용 장바구니 부터 사가지고 왔네요.. ㅎㅎㅎ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배송비 아까우니 최소금액 맞추려고 그다지 필요없는 거 서게 돼요
그리고 무엇보다 온라인 장을 보니 활동량이 줄더라고요
좀 있다 한살림 콩나물이랑 두부 사러 나가야 겠어요
귀찮아서 안움직였더니 살이 ㅠ
저도 운동삼아 나갔다가 오는길에 장봐요. 거의 매일요.
그날그날 뭐 먹을지에 따라 필요한것만 장보니 들고오기 편하고 냉장고도 자리 널널하고 좋아요.
무거운거 부피 큰것만 배달시켜요.
직접 보고 사는 걸 선호해서
동네유기농마트 오아시스 킴스 이마트
다녀요, 쿠팡에서 함께 오는
분리수거거리도 버거워서요
대용량 식재료는 인터넷으로 시키고
두부,야채 등 소소한 재료는 운동 후 장보고 와야겠어요
가끔은 온라인보다 오프에서 행사가 좋은 상품들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