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A와B자식이 둘 있구요
자식A는 결혼할때 3천 지원 그걸로 보태 전세얻음
자식B는 A결혼후 7년뒤 1억 지원 ( 대학 학비 지원 못바아 대신 좀더받음)해서 B는 보태서 집사서 집값이 20억이됨
그럼 부모 돌아가시면 부모가 살던15억가량의집
A가 다 받아야한다 A와B 똑같이 받아야한다
뭐가 이치에 맞을까요
부모에게 A와B자식이 둘 있구요
자식A는 결혼할때 3천 지원 그걸로 보태 전세얻음
자식B는 A결혼후 7년뒤 1억 지원 ( 대학 학비 지원 못바아 대신 좀더받음)해서 B는 보태서 집사서 집값이 20억이됨
그럼 부모 돌아가시면 부모가 살던15억가량의집
A가 다 받아야한다 A와B 똑같이 받아야한다
뭐가 이치에 맞을까요
합리적으로 똑같이 받아야죠
똑같이요.
아님 가까이서 돌보거나 모신자가 2/3
법으로 하겠네요.
"A가 다 받아야한다 " 한다 주장하는 거 엄청 감정적으로 들려요.
완전 인정에 기대는 소린데 (우리 형제잖아. 넌 오래 전에 1억받은 집 20억 됐잖아. 그럼 됐잖아
그러니 부모님 집 나줘.)
너무 감정적이라서, 솔직히 형제사이 좋고 a 사는 인생 안쓰러우면 거의 가지라고 하겠지만
그런 거 아니면 입씨름 할 것도 없고 법대로 함
받아야죠.
a가 다받아야한다는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이미 처음에 준거는 1차로 끝이고
2차로 받는거는 같게 받아야죠
미수금 이월도 아니고
받아야죠.
B는 야무지게 재테크를 잘한건데,살만하니까
A한테 몰아준다?
이게 역차별이예요.
A를 더 사랑하니까 이런고민을 하는거 같은데,
한사람한테 몰아주면,
자식사이 벌어져서 안보고 살게 됩니다.
부모가 자식사이 돈으로 이간질하는꼴.
증여받고 재산 늘이는 건 개인 역량인데 왜 유산을 몰아주는 건 아니죠
법적으로 반반 받으면 됩니다.
반반씩 받아야죠 법적 상속 지분대로요
몰아준다는 생각 자체가 황당한거 아닌가요?
혹시 몰아주고픈 부모 입장이세요?
남이 들어도 황당하고 어이 없는데 자식인 b는 얼마나 어이없겠어요.
자식끼리 원수 만들고 소송전 가는 꼴 바라는거 아님 법적지분대로 가게 걍 냅두고 돌아가심 됩니다.
B가 조금 양보한다는 마음이 있으면 A에게 조금 더 주고
그럴마음이 없으면 반반이요.
A가 다 받으면 B가 너무 섭섭할것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