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1.26 11:58 AM
(39.118.xxx.199)
어..기사 열어 보기 겁나요.
몸에서 구더기는 왜 나오는지 ㅠ
2. ..
'25.11.26 12:00 PM
(211.235.xxx.52)
저 남편이 죽인거아닌가요? 그냥 방치만 한건가요? 사람인지~
3. 심지어
'25.11.26 12:02 PM
(211.211.xxx.168)
소꼽친구 였다는데, 완잔 가스라이팅 당했는지 약을 먹인 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절대 방치만 했다고는 볼 수 없어요.
가족들과의 연락을 거짓말 해가며 적극적으로 차단 했으니까요.
내손에 피 안 묻히고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한게 아닐까 싶어요.
4. 심지어
'25.11.26 12:03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온갖 장기 기능 멈춰, 3개월간 체중 30kg 감소"
이러면 식사도 아느준건데요. 살인죄 안 나오겠지요?
5. 심지어
'25.11.26 12:03 PM
(211.211.xxx.168)
"온갖 장기 기능 멈춰, 3개월간 체중 30kg 감소"
이러면 식사도 안 준건데요. 살인죄 안 나오겠지요?
6. 와한
'25.11.26 12:03 PM
(122.32.xxx.106)
한공간에서 같이 생활한거 맞아요?
7. 일부러
'25.11.26 12:05 PM
(223.38.xxx.111)
죽인거네요
8. 끔찍한 사건
'25.11.26 12:34 PM
(112.149.xxx.60)
이게 대체 무슨일이죠 ?
자극적이고 가장된 가쉽 뉴스인줄 알고 안열어 봤다가 맘 비우고 열어보니 무슨 이런일이 다잇죠
24년6월 진료가 마지막 진료였다고함
앞서 17일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경기 파주시 육군 기갑부대 소속 부사관 30대 A상사를 아내를 유기한 혐의로 긴급체포해 군사경찰에 신병을 넘겼다.
정말 입이 안다물어져요
9. ...
'25.11.26 12:54 PM
(222.112.xxx.158)
그정도면 냄새가 심할텐데
한집에 어찌살았을까요?
진짜 별일이 다있네요
병원이 얼마나많은 시대에ㅜ
10. ...
'25.11.26 12:58 PM
(218.51.xxx.95)
저도 해외 토픽인가 하고 봤다가 경악했어요~
부부 나이 보고 또 깜놀.
어떻게 사람을 저런 상태로 놔둘 수가 있는지..ㅠ
오래전에 그알에서 본,
형편 어려운 집 아이 봐준다고 데려왔던가 입양한 아이였나
옴 감염시켜서 치료 안 해주고 죽인 ㄴ 생각나더라고요.
11. ㅠ
'25.11.26 1:18 PM
(220.94.xxx.134)
언니도 있는데 왜 병원을 안데려간건가요? 남편ㄴ이 저러는데 친정가족들은 ㅠ
12. 윗님
'25.11.26 1:38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왜 기사도 안 보고 가족들을 욕하는지.
유튜브 기사에도 저런 댓글 달리더라고요.
앞만 보고 가족 욕하고 댓들쓰고 떠남.
참한 아들 노릇하고 피해망상, 공황장애 핑게 대며 젇극적으로 가족들과의 영락을 막았어요,
평소에 참한 아들 노릇 했는지 장모 카톡 아이디가 귀염둥이 xxx더라고요
13. 윗님
'25.11.26 1:39 PM
(211.211.xxx.168)
왜 기사도 안 보고 가족들을 욕하는지.
유튜브 기사에도 저런 댓글 달리더라고요.
앞만 보고 가족 욕하고 댓글쓰고 떠남.
참한 아들 노릇하고 피해망상, 공황장애 핑게 대며 적극적으로 가족들과의 영락을 막았어요,
평소에 참한 아들 노릇 했는지 장모 카톡 아이디가 귀염둥이 xxx더라고요
14. ....
'25.11.26 1:47 PM
(218.51.xxx.95)
220님
거짓말하고 못 만나게 막았다고 글에 썼잖아요.
기사는 안 읽어봤다고 해도
본문도 제대로 안 읽으신 건가요?
15. 이사건
'25.11.26 3:04 PM
(121.151.xxx.191)
되게 수상하죠?
살인해놓고 저렇게 썩으면 증거 못찾을테니 방치한걸로밖에 안보여요. 살인이 의심되지만 증거불충분이 될거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