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 재산 차별에 대한 글 중에 동등해지려면
반반결혼부터 시작해야 한다니까
반반 결혼은 싫다는 딸맘들 웃기지 않나요?
아들딸 재산 차별한다며 억울해 하면서
반반결혼은 왜 반대하는거죠?
딸들도 반 해오면 시댁에 당당하게 목소리 낼수있고,
딸 재산 되는거잖아요. 결혼할때 반반 싫다는건 땀맘 입장인것 같고
유산 상속시에 반반 요구 하는건 딸 입장인거보면
자기도 딸한텐 돈주기 싫고 부모 유산은 받고싶고
이율배반 아닌가요?
아들딸 재산 차별에 대한 글 중에 동등해지려면
반반결혼부터 시작해야 한다니까
반반 결혼은 싫다는 딸맘들 웃기지 않나요?
아들딸 재산 차별한다며 억울해 하면서
반반결혼은 왜 반대하는거죠?
딸들도 반 해오면 시댁에 당당하게 목소리 낼수있고,
딸 재산 되는거잖아요. 결혼할때 반반 싫다는건 땀맘 입장인것 같고
유산 상속시에 반반 요구 하는건 딸 입장인거보면
자기도 딸한텐 돈주기 싫고 부모 유산은 받고싶고
이율배반 아닌가요?
100프로 원글 공감합니다
반반도 못해가는데 딸이 당당할 수가 없잖아요
반반 공동명의하면 딸재산 되는거잖아요
애초에 부모가 딸. 아들 결혼자금을 차별하고 있으면서 반반결혼 안한다고 목청높이는거.
반반결혼하게끔 딸에게도 아들과 동일하게 지원부터 하고 반반결혼 까라구요.
결혼하면 여자 희생이 많은데 반반이라뇨
사회적으로 남자가 돈도 더 많이 버는데요.
아들엄마인가요
말은 바로 합시다
반반 안하는 건 남매맘이겠지요
아들한테 재산 더 줘야한다고 딸은 거지로 결혼 시키는 건
남매맘이에요
딸맘 아들맘은 어차피 재산 다 자식한테 가는 걸 뭔소리하나요
여자 희생이 많은건 구시대지요
현 시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결혼을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부모로부터는 공평하게 받고 싶은데
아들은 집 해줘야 되고 딸은 혼수만 해줘도 된다고?
그러면 나는 부모한테 혼수비용만 받고
남자형데는 전세금 받는 건데?
어쩌자는 건지?
반반 결혼 안시키면서
딸 아들 차별 안하고 똑같이 줄수 있는 방법은 뭔데요?
제발 반반결혼 반대하면서 딸아들 차별하면 안된다는 분들 댓글 좀 달아봐요.
님들은 대체 어떻게 하실 계획인지?
딸은 결혼할때 절대 집구입이나 결혼비용에 쓰면 안된다고 하고 통장에 현금 넣어주고(ㅎㅎㅎㅎ)
아들은 똑같은 금액으로 집구해주면 되나요?
논리도 없으면서 반반 결혼은 안된다는 사람들 진짜 웃기네요.
여성들 우리부터 각성해야해요..
우기는거죠
자녀결혼시 비과세1.5억씩 주라고 나라에서 정해줬는데
딸들이 남자형제한테 유류분 청구 하면서
대물림하고 본인 아들딸 재산차별하는 것도 웃기네요
어이 없어요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해서 자가당착이죠
못시키면서 아들딸 차별은 안한다는게
말이나 되냐구요
반반결혼도 못시키면서 자기딸이 당당하게 살길 바라는게
욕심 아니냐구요
반반결혼시키면 딸도 반반으로 공동명의 갖는다구요
반반하면 딸재산 되는거라구요
결혼하면 여자 희생이 많은데 반반이라뇨
사회적으로 남자가 돈도 더 많이 버는데요.
ㅡㅡㅡㅡ
돈이 권력이고 자존심입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경제력 좋거나
잘 벌면 남자보다 희생 안해도 돼요.
걸혼 비용부터 차이나고 경제력에서 남자보다 못 버니
몸으로 희생 하고 사는겁니다.
세상에 공짜 없어요.
그리고 남자가 돈 벌어서 가족 부양하고 희생하는건 당연한건가요?
우기는거죠
자녀결혼시 비과세 1.5씩 주라고 나라에서 정해줬는데
22222222222
부잣집 딸들은 이미 재산 다 가져가요. 걱정들마세요.
돈없어서 못해주는거겠지. 부자들 돈 있음 다 해줘요. 남편도 사줍니다. 남편감도 돈으로 싸가지고와서 딸들 시집살이 안시켜요.
사회적으로 남자가 돈도 더 많이 버는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돈이 권력이고 자존심입니다
결혼 비용부터 차이나고 경제력에서 남자보다 못버니
몸으로 희생하고 사는 겁니다
세상에 공짜 없어요
그리고 남자가 돈 벌어서 가족 부양하고 희생하는건 당연한건가요?
22222222222
반반 결혼과 유산분배를 왜 연관 짓는지
자꾸 이런글 올라오는거 이해가 안가요
모든 가정이 남매를 둔것도 아니고요
반반 결혼은 남녀가 결혼자금 얼마씩 모았냐의 문제 잖아요
부모들이 도와준다고 해도 일부 자금 도움 주는 차원이지요
요즘 누가 아들은 집해주고 딸은 혼수만 그러나요
십억 넘는 집을 해줄수있을 정도의 여유있는집이
사실 얼마 없고 있으면 딸도 비슷하게 줍니다
상속은 죽을때까지 쥐고 있다가 이쁜 자식한테 물려주고
싶어하는데 그게 아들 편애가 여전히 많다는게 문제인거죠
82에 실제로 끝없이 나오는 얘기잖아요
재산 정리 해야 할만큼 나이많은 세대들 (80대들)의
아들 사랑은 유명하죠
그세대는 아들한테만 주는데에 당당하죠
평생 그런 인식으로 살아왔으니까요
지금 50대 60대는 달라지고 있죠
자식들 공평하게 줘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고
그자식 세대는 그걸 당연하게 생각한다고요
결혼하면 여자 희생이 많다는 말도 말이 안되죠.
그러면 젊은 나이에 군대에 1년반-2년간 가는 건 뭘로 보상하죠?
전쟁 나면 나를 지켜줄 사람은 남자 군인인데요?
역할이 다를뿐이지 그걸 희생이라고 말하는 것도 웃겨요.
그럼 일 안하고 남편 돈으로만 사는 전업들은 남편의 수족같이 움직이며 수발 들어야죠.
돈 버는 일이 세상 얼마나 치열하고 힘든거 모르시나요?
요새 여자들이 남편 다 휘어잡고 사는데 뭔 희생 타령...솔직히 희생은 70대 이상인 분들이라 해당되려나
그 이하 세대는 일방적 희생한 산 사람 별로 없어요.
그리고 여자가 일 하는 거 본인 위해서지.... 일을 해야 결혼 안에서 부당한 일이 있어도 이혼이라도 하지 옛날처럼 두들겨 맞아도 돈 없어도 살아야 되나요?
있는동네는 거의 반반합니다. 걱정마세요.
돈이 없으니 안하겠죠ㅋ
근데 반반해도 할말 다못하고 시짜 갑질 당해야함
짜증나지만 있는집들은 반반할수밖에 없어요.
내가 결혼해서 살고싶은 동네가
남자네 혼자서 못해주거든요?ㅎㅎ
반반해야 여자가 살고싶은 동네에 겨우 들어갈까말까이니
당연히 반반 하지말래도 함
돈 없어도----> 돈 없어서
결혼하면 여자 희생이 많은데 반반이라뇨
사회적으로 남자가 돈도 더 많이 버는데요.
아들엄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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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더 희생하고 돈 덜벌면
엄마라도 더 줘야죠.
딸 불쌍하지도 않나...
딸맘들은 말로만 귀한딸이라면서
신경을 안써줘요?
댓글들 읽어보니 우리 여성들의 문제점을 여실히 알 수 있게 됩니다.
십억 넘는 집을 해줄수있을 정도의 여유있는집이
사실 얼마 없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래 사연글도 보세요
언니네인가 아들딸 결혼자금 5억중 아들은 전세라도 해줘야한다고 4억 주고 딸은 겨우 1억만 준다는 사연 나왔잖아요
아직도 그렇게 아들딸 재산차별한다는 글이 오늘도 올라왔잖아요
현실은 아직도 그런 분들이 다수 있다고요
댓글도 그렇구요
자게에 아무래도 여유 없으신 분들이 많으셔서
사회가 반반결혼이 공식인데 내 딸만 못해주면 속상하니까
이해돼요
여자가 희생하면 더 내딸 편하게 돈줘야죠.
반반결혼과 결혼지원금이 같이 가는것만은 아닌게
남매맘이 아들 딸 각각 5억해주고 며느리는 3-4억만 해오는 집 원할수 있고 사위는 5-7억 해오는 남자 원할수도 있죠.
자기딸이 귀하다면서 불쌍하지도 않은가봐요
엄마라도 자기딸을 더 챙겨줘야죠
반반 결혼시켜서 딸도 당당하게 살게 해줘야죠
그게 딸재산 되는거라구요
돈이 권력인데...
반반은 현실적으로 안되도 아들이랑 동일하게는 줘야죠
자식이 둘 있는데 형편 차이 나면 짠해서 더 주고 싶으면 모를까 애초에 딸은 적게 주는건 무슨 차별이에요???
옛날식으로 결혼한 며느리.무시하게 됩니다
친정모도 그지마인드.
남매맘이 아들 더 사랑해서 재산 더 줘야 한다잖아요
남매맘이 문제에요
똑같은 자기 자식인데 아직도 아들딸을 차별해서 준다는게 말이 안돼죠
찐사랑은 아들인가봐요
구차하게 핑계까지 대면서 결국은 아들 더 주겠다는
분들...
아래 사연에 나오는 언니딸은 얼마나 서글플까요
자기 남자형제는 결혼자금으로 4억받고
자기는 딸이라는 이유로 1억받고...
너무 억울하고 분할거 같아요
나중에 딸한테 손절당해야죠
없는집 남자쪽에서 반반결혼하자고 가장 크게 주장하죠.
집 구할 돈 결혼식 치를 돈이 없으니까.
있는 집은 돈이 많아요.
집 결혼식 그깟 비용 적당히 치르고도 알아서 아들이고 딸이고 재산 더 쥐어주고 독립시켜요.
없는집이 부실한 아들한테 편애하고 돈 몰아주고 하는거죠. 며느리자리한테는 반반결혼 또 부르짖고요.
없는집 여자쪽에서 반반결혼 말안된다고 딸한테 돈 안주려고 난리죠.
결국 여기서 반반 남자 여자 억울 나쁨 내로남불 큰소리치는 분들은 다 없는 집이라서 그래요.
반반 결혼 주장의 시작은 결혼은 하고 싶은데 돈이 없는
남자들이 시작한거죠
거기에 옳다구나 한 아들 엄마들이 편승한거고요
각자 알아서 남자가 집을 해오던 여자가 집을 얻던
형편대로 하면되는데
느닷없이 여자들이 빈몸으로 결혼한다는 프레임을 만들어서
남자들이 억울하다는식으로 나온거죠
능력이 없어서 결혼 못하는걸 여자들이 이기적이어서 못하는것
처럼 우기는거죠
요즘 집값 전세값이 워낙 오르니까
요즘 결혼 준비 하는 아이들은 서로 가진거 오픈하고
양가에서 도움 받을거 다받아서 준비해요
부모들이 반반 어쩌고 싸울필요가 없어요
좀더 가진쪽이 혹은 좀더 좋아한쪽이 양보해가면서 알아서들
합니다
남녀 갈등 조장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소리들 하는거에
열불낼 필요가 없어요
전 제가 번게 많아서 알아서 한다했거든요
울 엄마는 나보다 먼저 결혼한 남동생 해 준만큼
다 받아가라던데
딸 반반이 그리 아까운가요?
50 50
75 25
전세 얻어도 돈 낸만큼 지분대로 명의하니까
딸들 엄마들도 맞춰주려고 하는거예요
1.5억씩 비과세 증여가 합리적이죠
때문에 이런 글이 나온거잖아요
(언니네) 남매 엄마가 아들딸 결혼자금으로 5억 있는데
아들한테는 전세자금으로 4억 주고
딸한테는 1억만 준다는 오늘 사연글이 올라와서
그런거잖아요
왜 아들딸 차별하냐구요
아들한테만 전세자금으로 4억 주고 딸한테는 결혼자금으로
1억만 주는 아들딸 재산차별을 왜 하냐구요
그래서 반반결혼 얘기가 오늘 또 이렇게 또 나온겁니다
ㄴ
그집의 문제인거죠 여전히 아들 편애하는 이상한 엄마 얘기요
저 사연 집 딸은 1억 해주는 집 남자 만나겠죠
남자1억 여자1억
결국 대물림하는거잖아요
왜 아들딸 재산차별을 아직도 하냐구요
아들딸한테 4:1로 결혼자금 주면
그딸은 얼마나 억울하겠냐구요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왜 차별받아야 하냐구요
결국 아들딸 재산차별에서 결혼자금이 많이 좌우하니까
반반결혼 얘기가 나오는거죠
도 놀랍더라구요
남자가 결혼자금 더 마련해야한다고...
결국 아들한테 더 줘야한다는 대물림... ㅜㅜ
저런 집이 남자가 1억만해가면 인간이냐고 부들부들
할겁니다. 지 아들은 4억 해갔는데 이러면서
반반이 아까운 남매맘들 뻔하죠
저런 집이 남자가 1억만해가면 인간이냐고 부들부들
할겁니다. 지 아들은 4억 해갔는데 이러면서
반반이 아까운거 뻔하죠
저런 집이 남자가 1억만해가면 인간이냐고 부들부들
할겁니다. 지 아들은 4억 해갔는데 이러면서
반반이 아까운거 뻔하죠
저런 집이 남자가 1억만해가면 인간이냐고 부들부들
할겁니다. 지 아들은 4억 해갔는데 이러면서
반반이 아까운거 뻔하죠
지금도 반반은 돈 없는 남자탓이라잖아요
자기 딸은 돈 없는 여자되는데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