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습부진으로 힘들어하는 자녀 두신분 계신가요

ㅜ,ㅜ 조회수 : 2,412
작성일 : 2025-11-25 17:58:29

한다고 해도 또래 수준을 한참 못미쳐요. 구구단도 졸업전 겨우 떼구요.
한글도 늦게떼고...
공부를 안한것도 아니에요. 
학원도 다니고 과외도하고 저도 가르치고...
근데 가르쳐보니 확실히 학습부진같아요.
타고나길 학습능력이 보통아이들보다 낮은거요.
웩슬러? 그런검사 다 받아봤는데. 거기서도 그렇게 나왔어요.
adhd도 있는거같구요.

저는 아이가 공부를 잘해야한다고 스트레스받지않는데...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아해요. 본인은 한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못하는거냐고...

너가 잘하는게 따로있다. 그게 공부가 아니어도 된다 라고했는데 그래도 본인 스스로도 심하게 떨어진다는걸 알고있으니 너무 괴로워해요. 부모로써 뭘 어찌 해줘야할지...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고 적응힘들어해서 지금은 대안학교 다니는데.고등학교는 일반학교로 진학하려하는데 가서도 스트레스 받을까봐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원래 타고난 성격도 여리고 친구들 시선에도 예민해요....공부좀 못해도 친구들과 잘지내고 학교생활 잘하는 아이들도 있을텐데. 얘는 스스로 위축되서 힘들어하네요.

대안학교가서는 다행히 활동도 잘하고 교우관계도 좋은데 일반학교 보내려니 걱정이 앞섭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도와줄수있는 방법이없을까요....

IP : 220.78.xxx.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25 6:05 PM (49.164.xxx.30)

    그정도면 경계성아닌가요? 주변에 아이큐60좀 넘는..지적장애 초등학생있는데..한글도 7세에 떼고 구구단도 잘외우고.. 기본적인건
    맞게 따라가던데요.
    혹시 아들이면 다시 병원가서 검사해보세요
    나중에 군대 갈때 힘들수있어요

  • 2. ..
    '25.11.25 6:07 PM (211.234.xxx.31)

    타고난 기질은 어찌할 수 없죠.
    죄송하지만 졸업전에 구구단을 뗄 정도면 심각한 거 아닌가요?
    경계선 지능인 발단지연 장애 21살 제 조카도 구구단은 4학년때 다 외웠는데 ㅠ
    지금 누구보다 세상 제일 행복해요.

    끊임없이 사랑한다 말해 주고 든든한 지지를 보낸다라고 각인시켜줘야죠.
    근데 본인 스스로가 인정을 해야..편해지지 않을까요?

  • 3. ㅜ,ㅜ
    '25.11.25 6:09 PM (220.78.xxx.94)

    경계성같아요....왜냐면 본인이 엄청 애쓰거든요. 해도해도 안되는걸 아니까 부모입장에서 더 안타까워요. 병원은 갈 예정인데... 이런 자녀 두신분들은 어떻게 이끌어주셨나 궁금해서요.

  • 4. 정확한 진단
    '25.11.25 6:13 PM (1.237.xxx.181)

    웩슬러 검사에서 경계선 지능으로 나왔나요?
    지능이 어느 정도인가요

    이제 중학생이면 다시 받아보고
    정확한 진단을 받고 그에 맞는 지원을 받아야죠

    이제 숨길 나이도 아니고 자기도
    자기가 어떤 상태인지 알아야죠
    그리고 아이가
    대안 학교에서 잘 지내는데 왜 굳이 일반학교로
    진학하려 하는지 궁금하네요

    단순히 나는 정상이기 때문에? 일반학교로
    가야한다고 믿기때문인가요

  • 5. ..
    '25.11.25 6:1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대안학교에서 잘 지내는 아이를 왜 굳이 일반고로 진학시키시려하세요?
    사교육에 있는 사람인데 아이가 학교에서 무존재가 될 확률이 큽니다.
    일반고 진학의 이유가 뭔가요?

  • 6. 슴..
    '25.11.25 6:18 PM (110.35.xxx.43) - 삭제된댓글

    병원가서 검사받고 약처방 받아요.
    집중력 좋아져서 애도 만족할거예요.
    공부 너무 시키지말고.. 조금 쉬운 수준의 논술이나
    운동이랑 취미미술이나 취미악기 보내요.
    뭔가 스스로 성적과 상관없이 잘하는걸 같이 찾아보세요

  • 7. 정확한 진단
    '25.11.25 6:20 PM (1.237.xxx.181)

    제가 예전에 교육학과 나와서
    작년인가 우연히 경계선 지능? 관련 수업들을 들었는데요
    그때 교수진이 ㅇㅇ대학교였어요
    거기 센터가 있더군요 근데 거기 사는 사람만 되는 건지
    그랬던것도 같아요

    고등학생 나이 아이들도 다니고 있다고 했고
    주말이나 방학 때 주로 수업하는듯 했어요

    일단 근처 교육청에가서 지원받을 수 있는 거 물어보세요

  • 8. 아아아아
    '25.11.25 6:58 PM (61.255.xxx.6)

    경계선에다 adhd면 힘들죠
    일단 약부터 먹어야해요 adhd가 공부하려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3188 경미한 추돌 2 둥둥이아줌마.. 2025/12/05 1,246
1763187 롱패딩은 진짜 요물이네요 23 -- 2025/12/05 16,206
1763186 돌아가신 후 매장과 화장의 의미 차가 클까요? 16 궁금 2025/12/05 3,001
1763185 조희대 “법원장 의견 들어볼 것”···오늘 전국법원장회의, 내란.. 24 ㅇㅇ 2025/12/05 2,479
1763184 국민연금도 오르네요 4 ,,,,,,.. 2025/12/05 2,751
1763183 내란을 내란이라 단죄하지 못하는 조희대법원!! 1 눈과같이사라.. 2025/12/05 968
1763182 나솔 29기 정숙 전라도 억양아닌가요? 7 땅지 2025/12/05 2,859
1763181 오늘 밖에 외출하기 위험한가요? 7 서울날씨 2025/12/05 2,381
1763180 아들이 요식업에 매니저로 취직을 했어요... 14 세금.. 2025/12/05 4,371
1763179 나는쿠팡탈퇴 절대 못할거같다.새벽배송의 꿀맛! 25 쿠팡 2025/12/05 3,310
1763178 무빙워크 조심 6 ... 2025/12/05 2,398
1763177 사람은 뻔뻔할수록 잘사는것 같아요 12 건강요리 2025/12/05 3,665
1763176 기후동행 테그가 안먹히는 문제 해결해보신분 4 부자되다 2025/12/05 974
1763175 류감독 손자가 너무 안쓰럽네요 25 .. 2025/12/05 5,355
1763174 자취하는 아이에게 보내줄 만한 오아시스 물품 뭐가 있을까요? 15 .. 2025/12/05 2,135
1763173 추미애 “오세훈, 눈 안 치우면 한강버스 인기 올라간다 생각하나.. 13 눈안치운세후.. 2025/12/05 3,520
1763172 안방에 커튼해도 베란다 쪽에 블라인드 다시나요? 5 ... 2025/12/05 1,667
1763171 지금 밖에 춥나요? 5 ㄱㄴ 2025/12/05 2,071
1763170 수능성적표는 정해진 시간에 나눠주나요? 6 ........ 2025/12/05 1,645
1763169 코막혔을때 어떻게 하세요? 15 힘들다 2025/12/05 1,972
1763168 예비 고1 부모님들에게~ 이어서. 15 2025/12/05 1,820
1763167 김어준, 정청래, 박은정, 조국, 유시민, 최강욱 22 2025/12/05 3,384
1763166 소비쿠폰 뿌린다고 재난기금도 건드렸네요 54 ... 2025/12/05 5,256
1763165 국민연금 추납시 알려준 문자계좌로 입금하는 게 맞나요 6 추납시 2025/12/05 1,964
1763164 전기요 어떤 거 사용하시나요? 9 겨울 추워 2025/12/05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