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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씨는 매달 얼마나 벌까요?

...... 조회수 : 4,562
작성일 : 2025-11-25 16:45:05

구독자 183만명
하루에도 여러개씩 영상 올라오고.
컨텐츠는 알아서 독자들이 가져다주고.
돈 엄청 벌지 않나요?

IP : 118.235.xxx.15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5.11.25 4:45 PM (211.235.xxx.96) - 삭제된댓글

    친구 오빠예요

  • 2. ㅇㅇ
    '25.11.25 4:46 PM (211.219.xxx.192)

    원래 검사인지 하다가 불미스러운일로 나왔는데 대박났다던 얘기 들은거 같아요

  • 3. ㅇㅇ
    '25.11.25 4:46 PM (118.235.xxx.130)

    영상 더더 많이 올라와서 억울한 사람들 줄었으면 좋겠어요

  • 4. ...
    '25.11.25 4:47 PM (182.226.xxx.232)

    엄청 벌죠~
    불미스러운일로 그만두고 컨텐츠를 잘 찾았죠
    마르지않는 샘물...
    본인은 운전 절대 안하더라고요

  • 5. ...
    '25.11.25 4:48 PM (122.38.xxx.150)

    불미스러운 일이 뭘까요.
    검색하러갑니다.

  • 6.
    '25.11.25 4:48 PM (121.173.xxx.84)

    첫댓님 뭔가 연예인 지인같은 느낌이 ㅎ

    한문철씨 돈 엄청 벌겠죠

  • 7. ...
    '25.11.25 4:50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오래전에 택시탔다가 기사님이 저분 욕하는건 들어본 적 있어요.
    사건상담했고 무조건 이긴다고 했는데
    바로 계약을 안한건지 상대방 쪽 변호를 맡아서 자기네가 졌다고 했던가

  • 8. 첫댓
    '25.11.25 4:51 PM (211.235.xxx.96) - 삭제된댓글

    진짜 찬구고 그 친구가 한문철씨 사무실에서 일해요.. ㅎㅎ

  • 9. ㅇㅇ
    '25.11.25 5:02 PM (118.235.xxx.122)

    검색하니 바로 나오네요.

  • 10. 찾아봄
    '25.11.25 5:15 PM (119.69.xxx.167)

    병역을 마친 후 1991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로 발령받아 1년여 동안 재직했다. 하지만 공범으로 추정된 참고인을 동기 변호사의 청탁을 받고 풀어주는 등 수차례 비리를 저지른 사실이 발각되어, 서울지검에 발령받은 지 1년여 만인 1992년 8월 대검찰청으로부터 면직처리되었다. # #

    당시 한문철은 "사건 수사과정에서 고위층에 미움을 사서 사표를 강요당했으며, 검찰의 발표 내용은 사실과 다르고, 사표를 낸 이유는 다른 데 있지만 아직은 밝힐 수 없다."라고 주장했으며, 현재까지 정확한 사유를 밝히지 않고 있다.

    이후 변호사로 개업했는데, 한문철 변호사는 "당시 집안 형편이 어려워 4명의 동생들의 학비를 뒷바라지하려면 검사를 그만두고 변호사를 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

    당시 한문철 검사의 비리 사건은 뉴스에 보도될 정도로 물의를 빚은 일이기 때문에, 변호사회에서 한문철의 변호사 등록 신청 접수를 한동안 거부하기도 했다. #

    물론 변호사회의 등록 접수 거부는 여론을 의식한 형식적인 액션에 불과했고, 4달이 지나자 충분히 반성하고 자숙했다는 이유로 변호사 등록을 받아들였다.

  • 11. ...
    '25.11.25 5:16 PM (119.69.xxx.167)

    비리로 면직이라니 좀 실망이네요ㅜㅜ

  • 12. 유튜브 수익만
    '25.11.25 7:37 PM (106.101.xxx.40)

    월 5천만원 예상이란 글을 어디서 보긴 했는데요 몇년전에

  • 13. ㅇㅇ
    '25.11.25 8:02 PM (125.240.xxx.146)

    10년전에 아빠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찾아 해매다가 책에서 한문철변호사 발견하고. 교대 사무실 가서 의뢰했어요. 그 이후로 깔끔하게 피의자 얼굴 안보고 해결해서 좋았어요.새끼 변호사가 진행했지만 큰 구성은 한문철 변호사가 했었어요.아직도 명함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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