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보니까 영어 공부 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뭐 챗 지피티 있는데 그런 게 다 무슨 소용이야 하는 사람도 있지만
배우는 즐거움 자체도 있는 거니까요.
그런데 지금 시니어들이 인구수도 많고 돈도 잘 쓰는 편이잖아요.
그들을 위한 영어대회 같은 건 어디 없나 싶어요.
그럼 동기유발이 더 될텐데 싶은데 ㅎㅎ
조건은 미국서 공부 안한 사람일 것 요렇게 해서 ㅋ
그리고 그런 걸로 부상으로 한 일년 내지 나머지는 한 6개월이라도 미국 보내주는 그런 거 있으면 좋겠어요.
아님 그런 거 말고라도 남의 돈으로 미국에 가서 얼마 동안 있을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대학생은 자매결연 맺은 대학이랑 그런 교환학생 프로그램 거의 다 있는데
시니어들을 위해서 그런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죽지 않았어 시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