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하시며 엄마가 거의 가장 같았는데
나이들어 아빠도 집에 계시니 밥차리고 잔소리 듣고
힘드신것 같아요.
맞벌이 하시며 엄마가 거의 가장 같았는데
나이들어 아빠도 집에 계시니 밥차리고 잔소리 듣고
힘드신것 같아요.
어쩌겠어요 엄마가 아빠 버릇을
그리 들여놓으신걸요
집안일 분담해야죠. 청소와 요리도 같이 하구요.
맞벌이에 은퇴후 삼시세끼면 넘 가홐하네요.
아침은 삶은 달걀 과일 등 간단하게
저녁한끼만 챙기시고 점심은 각자 외식이나 알아서 하는걸로
해야 살죠. 죽을때까지 밥 지옥에 살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