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대칭이 좀 어그러져 있는 얼굴을 보면
저는 좀 불편하다 여기는데
그게 우리가 말할 때 자연스럽게 어딘가 대칭이 달라지거나
많이 쓰는 근육에 따라 살면서 조금씩 얼굴 양쪽이 팔자주름이라던가 이런 게 다른 거 말고
표정 없이 있을 때도 얼굴이 좀 대칭이 부자연스런 사람들이 있어요.
저 둘도 그런 거 같은데 저런 사람들이 사고도 비뚤어지기 쉬운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첫 번째 사진에서 오른쪽 , 왼쪽 사람 다 얼굴이 좌우가 좀 대칭이 다른 게 먼저 눈에 보이고
두번째 사진에서도 역시 윗사진 사람도 비뚤어져 있고
밑에 사진 사람도 왼쪽 오른쪽 얼굴 균형이 눈에 띄이게 안 맞는데
말하는 것도 그래서 참 생각이 저러면 얼굴에도 영양을 미치는 건지 뭔지....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4126
이런식의 얘기는...태생적일수도 있고 질병일수도 있어요.
원글님 너무 나가셨어요
주목해보다보니 그런 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질병까지 내가 어떻게 알아요.
다 알아야 글을 쓰는 것도 아니고
너무 남의 글을 평가하고 재단하진 마세요.
님도 내가 얼마나 알고 쓰는지 모르잖아요.
어차피 누구나 다 자기가 아는 걸로 살고 평가하고 얘기해요.
극단적인 얘길 한 것도 아니고
눈에 저런 게 두드러진다 얘기한 거 갖고
그런 말도 못하게 하니 무척 건조하네요.
한 변호사는 오늘 처음 보는데 변했다기보다는 얼굴이 장애가 있는거 같네요
일부를 가지고 일반화 하는건 아니라도 봄 멀쩡한 얼굴 사기꾼 너무 많은데 그건 어찌 설명 하시는지 궁금
외모 갖고 뭐라하기 싫은데
두변호사 하는 거 보면서 저도 같은 생각 들었어요
봄 멀쩡한 얼굴 사기꾼 너무 많은데 그건 어찌 설명 하시는지 궁금
내가 무당도 아니고 어떻게 알겠어요.
아니 무당이라도 자기 운명, 죽을 날 모르는데 그걸 어떻게 알아요.
눈에 뭔가 띄이니까 생각을 하게 되는 거지
저런 질문을 왜 한건지 모르겠네요.
장애같은데요
선천적 안면 비대칭이라 외모글 보면 ㅡㅡ 다들 나를 보고 그리 생각하나 싶어 불쾌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외모로 비난하고 싶지않은데 저 변호사들은 저 몰골을 한 주제에 판사 외모 비하하는 것 보고 기가 막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