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도움을 받더라도
라이선스가 있으면 최종 결정은 그 전문직업군의 권한이죠
진단권 처방권 조제권 등등
그러니 자격증있는 직업으로 몰리는거죠
AI로봇이 결정권을 가지는게 아니잖아요
왜들 이러시는지 ㅠ
여기 이야기 진행순 보다보니 답답
AI의 도움을 받더라도
라이선스가 있으면 최종 결정은 그 전문직업군의 권한이죠
진단권 처방권 조제권 등등
그러니 자격증있는 직업으로 몰리는거죠
AI로봇이 결정권을 가지는게 아니잖아요
왜들 이러시는지 ㅠ
여기 이야기 진행순 보다보니 답답
어느나라에선가
의사들이 파업하니 사망률이 줄었다고 바보같은 소릴 전해듣고 하던데
사망진단서 권한은 의사에게 있어요
그러니 사망률 집계가 안된건데
그냥 모든 상황을 표피적으로만 보시다니
그리고 저는 의약계 상관전혀없는사람입니다
의사 평균 소득이 선택가능한 직업중 월등히 높잖아요
그러니 의대열풍이죠
자격증이 아니라 면허증. 자격증 30개 있어도
1개의 면허증 못이김
돈이 되는 젘문 면허증이니까요.
아직까지는.
돈 안 되면 과연?
하면 되니까 필요한 의약사 숫자가 줄겠죠.
그런데 공급은 계속 되면
실력없는 사람들은 고용이 지금보다 훨 덜 될테고요
하면 되니까 필요한 의약사 숫자가 줄겠죠.
그런데 공급은 계속 되면
실력없는 사람들은 고용이 지금보다 훨 덜 될테고요.
그러니 필수의사는 양성하고 전체 의사수는 감원을 해야죠. 뻔히 보이는 결말에 왜 증원타령.
걍 정치인 포퓰리즘이에요.
지방은 표받을 일이 의대 신설밖에 없다고 오판하고
억지부리는 중
환자 팽개치고 의료대란이 컸죠
끝까지 버터던지 쪼로록 복귀해서 7500명이 수업진행중ㅋ
증원한다고 쏟아부운 돈으로 증원베이스 깔려 있고 지방의료공백에 응급실뺑뺑이 이슈로 지방의대 위주로 증원은 할듯
내년 선거도 있고 의사의대생들은 의료파업할 명분이 없으니 지방 위주로 의사증원은 시대흐름임
환자 팽개치고 의료대란이 컸죠
끝까지 버터던지 쪼로록 복귀해서 7500명이 수업진행중ㅋ
증원한다고 쏟아부운 돈으로 증원베이스 깔려 있고 지방의료공백에 응급실뺑뺑이 이슈로 지방의대 위주로 증원은 할듯
내년 선거도 있고 의사의대생들은 의료파업할 명분이 없으니 반대할 힘도 없고 전공의의대생은 이용당했고 개원의들 위주인 의협은 싸울 의지도 없어 보임
2027년 지방 위주로 의대증원 어느정도 할거라 예상함
이 있었길래
결정할 권한 가진 1명이 있음 10명 20명의 일을 할 수 있는 구조에요. 그래서 그 직업도 예전같은 지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