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카페에서 아아를 먹었어요.
근데 먹을때는 괜찮았는데..
집에 와서 몸이 너무 냉해지는거예요..
춥고..
와...겨울에 아아 못먹겠네요.
어제 카페에서 아아를 먹었어요.
근데 먹을때는 괜찮았는데..
집에 와서 몸이 너무 냉해지는거예요..
춥고..
와...겨울에 아아 못먹겠네요.
얼죽아는 아닌데 일단 아직은 아아를 마십니다.
제 동선이 주로 실내여서 마셔도 춥지 않아서요.
아아..는 아니고 블루베리요거트 먹습니다.
파스쿠치 블루베리요거트 맛있어요
돌아다니다가 너무 더워서 냉메밀소바에 시원한 생맥에 아아 마시고 다녔어요
하긴 거기 50대이상은 별로 없더라구요. ㅋ 늙은이들 체력빨리고 기빨리는곳..코액스 롯데월드몰 더현대등등..한 5-7000보 걸으면서 쇼핑하다보면 한겨울에 목타서 빙수도 먹겠더라구요.
60인데도 얼죽아입니다 정확히는 60대중반
찬음료 아니면 속이 울렁울렁해요
젊을때부터 온몸이 열이 많은데 나이들면 좋아지려니했으나?
지금도 열이 많아 10월까지 에어컨 간간히 틉니다ㅜ
한겨울 영하10도쯤되는 날씨 너무너무 사랑하구요
여름에는 거의 다 죽어갑니다ㅠ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살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