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로 살다가 늦었지만 아이를 가지고 싶네요, 45세 출산 안돼겠죠 ㅜㅜ.
45세 출산 어떻게 생각하세요
1. 점점
'25.11.24 9:27 PM (223.38.xxx.209)솔직히 말리고싶지만 노산이 흔하니 일단 병원부터 가보세요
2. ㅇㅇ
'25.11.24 9:28 PM (211.234.xxx.182)마지막 기회일텐데요
낫고프면 낫는다.3. 쓴소리
'25.11.24 9:28 PM (221.138.xxx.92)애 생각도 좀 하셔요.
4. 시도는
'25.11.24 9:28 PM (59.12.xxx.165)해보세요. 하늘에서 아이 주실 수도 있어요.
아이 초등학교 다니는데 저도 40에 낳았거든요. 제가 젤 언니일 줄 알았는데 더 언니들도 많아요. 44세 출산한 언니도 있고 그래요.
후회할까봐 노력했는데 아이가 왔다고~. 그럴 수도 있어요.
경제적으로 키울 능력이 어느정도 되면 노력은 해보세요. 안그럼 계속 후회하세요.5. 원글
'25.11.24 9:28 PM (223.38.xxx.53)정말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에 간절해 지는거 같아요
6. Good luck
'25.11.24 9:29 PM (203.229.xxx.78) - 삭제된댓글저 50대 딩크인데 40대 초반에 난임 시술 몇번하다 포기한거 후회해요. 일단 병원부터 가서 확인 후 가능하다면 하루 빨리 시도하세요
7. 어헛
'25.11.24 9:30 PM (220.78.xxx.213)여기는 50이라도 감사히 낳으라하는 곳ㅋㅋㅋㅋ
8. ??
'25.11.24 9:31 PM (180.65.xxx.211)뭔 애생각이예요. 100세 시대에 애 지금 낳아도 손주까지 보겠고만
9. 그정도
'25.11.24 9:31 PM (211.177.xxx.9)나이에 늦둥이도 많이 낳더라구요
더늦기전에 도전하세요10. ㅠㅠ
'25.11.24 9:31 PM (123.212.xxx.149)제가 그 나이인데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상상은 못하겠지만요
체력 되시고 원하시면 시도는 해보세요.11. 됮도 않을텐데
'25.11.24 9:33 PM (49.164.xxx.115)된다해도
첫출산이 그 나이면 건강한 아이일지에 대한 불안이 커짐
그럼에도 낳고 싶은 가요?
낳으면 도로 뱃속으로 집어 넣을 수도 없어요,12. ..
'25.11.24 9:33 PM (222.106.xxx.141)40에 늦둥이 낳은 저는 반대하고 싶지만요.
배우자가 동의했고 체력이나 재력 괜찮으시면 시도해보세요.
난임병원 가심 되죠.13. happ
'25.11.24 9:34 PM (39.7.xxx.62)케바케죠
병원서 본인 상태 체크 받으세요
56세인가 아산병원서 초산 낳은
분도 첨엔 안된댔는데 건상 살피고 음식조절애
운동하고 건강해졌다고 시험관 아기 성공해서
쌍둥이 낳아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얼마전
벙송서 인터뷰 하더라고요.
반면 아는 지인 난소 문제로 20대에 불임 된다
진단 나와서 급히 애 갖고 난소 수술해서
아이 하나예요.14. ᆢ
'25.11.24 9:34 PM (183.99.xxx.230)꼭 시도 해 보시길요.
15. 음
'25.11.24 9:35 PM (223.39.xxx.205)아이 갖는게 끝이아님.
학교 행사마다 아이가 초등 10살이면 55세 엄마가 학교 가는상상해보세요.16. ..
'25.11.24 9:35 PM (110.15.xxx.91)체력이 힘들것 같긴한데 간절하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도전해봐야죠
17. ㅡㅡ
'25.11.24 9:36 PM (106.101.xxx.63)후회 없으려면 낳아야지요
미련없게18. ....
'25.11.24 9:36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님 에게 마지막 기회가
아이에게는 재앙일지도 모르는데 늦은나이에 도박을
자식 입장도 생각해 봅시다.
마냥 추천할 수준이 아니네요19. ㄱㄴㄷ
'25.11.24 9:36 PM (123.111.xxx.211)미련이 있으시면 더 늦기전에 시도하세요
지금은 가능할 수 있지만 몇 년후에는 정말 힘들잖아요
첫째랑 열 몇살 차이나는 늦둥이들도 가끔 보는데
늦둥이 낳는다 생각하고 시도해 보세요20. ..
'25.11.24 9:37 PM (211.208.xxx.199)건강해 키울 자신있고 애 키울동안 경제력이 되면
하나 둘은 낳아 키울 수도 있다고봐요.
" 나 환갑 돼야 애가 대학간다." 소리 많이 하는데
요새.환갑이 옛날 환갑이랑 같나요?
지금도 인스타 인플루언서 중 한 분은
오십 중반에 애가 초등학생인데
빠릿하고 유행 빠삭하고 의욕 넘치고
사십 초반들도 혀 내두를정도로 에너자이저에요.21. ㄷㅈㅅ
'25.11.24 9:37 PM (1.234.xxx.233) - 삭제된댓글징그럽긴 하죠..
22. ....
'25.11.24 9:37 PM (1.222.xxx.117)님 에게 마지막 기회가
아이에게는 재앙일지도 모르는데 늦은나이에 도박을
자식 입장도 생각해 봅시다.
마냥 추천할 수준이 아니네요
35세 이상이면 돈으로 낳고 돈으로 키운다가 디폴트23. 아는엄마
'25.11.24 9:38 PM (114.200.xxx.114)44세에 둘째 낳았어요
45세면 큰 차이 안나네요24. ㅈㅇㅈㅇ
'25.11.24 9:38 PM (1.234.xxx.233)징그럽긴 하죠
본능이 뭔지
도대체 자식한테 뭘 바라길래 저 나이에 아이를 낳을까25. 본인
'25.11.24 9:38 PM (74.75.xxx.126)뜻에 따르는 거죠. 본인이 제일 힘들텐데 간절히 원한다면, 건강 관리도 잘 하고 체력도 키우고 외모도 나이보다 어려보일 자신 있고 아이랑 오래 같이 있어주기 위해 노력할 마음가짐이라면 낳아도 되죠. 전 38에 낳았는데 주위에서 노산이라고 걱정들 많이 했지만 씩씩하게 키우다 보니 눈 깜짝할 새에 아이는 고딩, 전 아직 50초반인데 조금 있으면 애가 독립해 나간다고 하겠어요. 이렇게 순식간에 클 줄 알았으면 그 때 끙하고 하나 더 낳을 걸. 아니다 아이가 결혼 빨리 하면 손주 키워줄 만반의 준비를 해두자 마음 먹고 있어요.
26. ㅇㅇ
'25.11.24 9:38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저희 이모가 난임으로 고생하다 35살에 출산을 했는데 그때는 다들 미쳤다고
아이 생각은 안 하냐고 다 늙어서 아이 낳았다고 다들 뭐라고 했어요.
지금은 35살은 아직도 청춘이고 출산해도 뭐라고 하기는커녕 축하하는 시대가 되었잖아요.
20년 후에는 45세에 출산해도 편견 없이 받아들일 시대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27. 초등가면
'25.11.24 9:39 PM (58.29.xxx.96)님하고 비슷한엄마도 있을꺼에요
저는 안낳지만 아이들이 둘이라
돈만 있으면 낳으세요
살림도우미쓰고
육아만 하세요.28. **
'25.11.24 9:40 PM (211.109.xxx.32)저도 40세 출산했는데, 진짜 생각있으시면 난임센터다니며 준비하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일반산부인과에서 유산되고 했는데, 난임센터 다니며 출산했고, 같은 병원서 45세에 셋째 낳으시는 산모 뵈었어요
29. ..
'25.11.24 9:41 PM (39.7.xxx.139) - 삭제된댓글예민한 성격 아니고 체력 좋으면 추천.
애 갖는 순간부터 노산이라 아이 건강 괜찮을까부터 해서 걱정 시작해서 크는 내내 걱정 근심
예민한 사람들은 힘들어 해요.
대충 안아프고 잘 크겠지 하는 사람들이 노산해도 잘 키움
체력은 기본
20대 30대도 애 낳으면 몸이 예전같지 않고 체력 딸리는데 40대 중반은 뭐..갱년기 준비할 나이에.30. ..
'25.11.24 9:42 PM (211.112.xxx.69)예민한 성격 아니고 체력 좋으면 추천.
애 갖는 순간부터 노산이라 아이 건강 괜찮을까부터 해서 걱정 시작해서 크는 내내 걱정 근심
예민한 사람들은 힘들어 해요.
대충 안아프고 잘 크겠지 하는 사람들이 노산해도 잘 키움
체력은 기본
20대 30대도 애 낳으면 몸이 예전같지 않고 체력 딸리는데 40대 중반은 뭐..갱년기 준비할 나이에.31. ...
'25.11.24 9:43 PM (118.235.xxx.173)저 건강염려증때문에 대학병원서 출산 했는데 40대 중반 노산 많아요
49살 초산도 있었어요32. ..
'25.11.24 9:46 PM (58.122.xxx.32)친구가 자연임신 으로 45세 출산했어요
경제력 뒷받침되면 걍 감사하죠 심지어 영재랍니다
화이팅 하세욧33. ....
'25.11.24 9:47 PM (218.235.xxx.151)주변에 44에 첫아기낳은 사람 있어요. 남편은 48이구요.
자연임신해서 낳았고 지금 두돌 지났어요.
경제적인 능력과 체력되시면 낳으세요.
주변에 육아 도와줄 사람 많으면 더 좋지만요34. ..
'25.11.24 9:52 PM (121.133.xxx.158)반대요. 여기는 애는 60에도 낳으라고 하는데 그건 나만 당할 수 없다 라는 못된 사람들이고요. 저는 35에 낳았고 입주 시터 3년 이후에 전일 시터 내내 썼으나 우울증 상담에 약도 먹었고 죽을 뻔 했어요. 다시 돌아가면 딩크로 살꺼에요. 저도 딩크 생각이었다가 노산의 끝자락에 생겨서 낳았는데 제 인생 최대 실수였어요. 딩크 생각 있었다면 40대에 출산 정말 후회하게 될 꺼에요.
35. Rty
'25.11.24 9:52 PM (123.111.xxx.211)저 첫째 낳았을 때 같은 날 51세에 출산한 분도 있었어요
36. ..
'25.11.24 9:53 PM (59.9.xxx.163)40도 늦엇는데
좀 징그러워요
자기욕심에 애낳는건데37. ..
'25.11.24 9:54 PM (211.49.xxx.125)경제력 있으시고 도와줄 분들이 곁에 많이 계신다면
원글님 원하는대로 해보세요.
그런데 혼자서 모든것을 다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너무 힘들어요.38. 실제
'25.11.24 9:56 PM (223.39.xxx.43)40넘어 건강하게 낳은 사람들 댓글 사연만 드러나는거죠.
비정상 낳은거 누가 글 남기겠어요
노산 출산율도 2020년이후 오히려 젊은사람보다
확 늘었지만
실제 선천성 이상 낳는 비율은 3배이상 높아요
이게 우습게 볼 수치가 아닌게 32%면 말 다했죠39. 참나
'25.11.24 9:58 PM (175.194.xxx.161)아무리 부모 욕심에 낳는다지만 애입장도 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요즘 자폐 스펙트럼 엄청 많은데 ... 노산도 이유중 하나라고 합니다40. 00
'25.11.24 9:58 PM (121.164.xxx.217)낳아라 낳지말아라 이게 문제가 아니고 낳을 수 있느냐 없느냐 아닌가요
낳고 싶고 남편이랑 의견이 맞다면 병원가서 검사 일단 해보세요41. ᆢ
'25.11.24 9:59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저는 반대입니다
아이편에서요42. 건강
'25.11.24 10:01 PM (218.49.xxx.9)건강이 되겠어요?
내 몸을 갈아 넣어야하는데
전 못할것같아요43. ..
'25.11.24 10:01 PM (182.220.xxx.5)낳으세요. 잘 큽니다.
44. 실제
'25.11.24 10:03 PM (223.39.xxx.43) - 삭제된댓글그리고 저 비율도 기준이 35세 기준이고 그 이상 나이가 올라갈 수록 비율이 확 올라갑니다. 신중하게 고려야지
자기 아쉬움에 지나가던 노산사연에 희망걸게 아니예요45. 반대로
'25.11.24 10:04 PM (116.43.xxx.47)자식 있는 우리는 무자식이 상팔자를 외치는데
딩크이신 분은 자녀를 시기를 놓친 후에도 갖고 싶어하네요.
누구나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의 아쉬움은 있는 것이니까.46. 실제
'25.11.24 10:04 PM (223.39.xxx.43)그리고 저 비율도 기준이 35세 기준이고 그 이상 나이가 올라갈 수록 비율이 확 올라갑니다. 신중하게 고려야지
자기 아쉬움에 지나가던 노산사연에 희망걸게 아니예요.
여기 낳으라는 사람 0.0001%로 어느 누구도 책임 안져요.
입으로는 셋도 낳으라하죠. 무책임이니47. ㅇㅇ
'25.11.24 10:06 PM (49.175.xxx.61)장애 확률이 높아지잖아요. 위험해요
48. 잉?
'25.11.24 10:06 PM (1.222.xxx.117)원글 바램 하나로 딩크 일반화 필요가 없죠.
합의를 했는지 어쨌는지 집 마다 사연이 다른데49. 일단
'25.11.24 10:08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병원에서 진료받아 보세요
40대에 낳아도 건강한 아기들, 20대 낳아도 아픈 아기들.
그걸 어찌 예측할 수 있나요50. ㅇㅇ
'25.11.24 10:08 PM (106.101.xxx.66)저 45세면 애 고3인데..
젊게 살면 좋긴 할 듯51. ㅇㅇ
'25.11.24 10:16 PM (118.235.xxx.251)육아도우미를 한 10년 고용할 수 있는 재력이 되면 시도해보세요
52. ...
'25.11.24 10:21 PM (58.143.xxx.119)난임 병원 가면 많아요. 의지가 있다면 시도하세요!!
53. 원하면
'25.11.24 10:24 PM (112.172.xxx.149)원하면 낳으세요.
제 남편이 둘째는 46에 낳았어요.
저랑 남편이 나이차가 좀 있어서 저는 30대였어요.
딸이 초등 5학년인데 글쎄요? 별 걱정 없어요.
단 건강, 경제력은 좀 있어야 해요.54. 정해드림
'25.11.24 10:26 PM (121.190.xxx.190)남길 돈이 많으면 낳으세요
사람써서 키우시고
아니면 낳지마세요55. 낳으세요
'25.11.24 10:38 PM (83.249.xxx.83)임신나이가 49세 까지 입니다.
아직 멀었습니다.56. ..
'25.11.24 10:41 PM (106.101.xxx.250)솔직히 아이입장에서는 젊은 부모가 있는 게 좋아서.......
57. Why not??
'25.11.24 10:52 PM (221.153.xxx.127)눈치 보지 마시고 신체 능력 가능하면 낳으세요.
그렇지 않으면 이 세상을 못볼 아이에요.
우리도 부모 선택 못했는데요 뭐. 준비된 맘으로 잘 키우실 거에요
이런 저런 이유로 조부모 손에 크는 경우도 많아요.
성인까지만 잘 키우면 되죠. 원글 부부 건강하면 되고.58. **
'25.11.24 10:53 PM (1.227.xxx.58)낳으세요.
딸이 43세에 첫 애를 낳았어요.
애가 너무 너무 이뻐서 세상 부러울 게 없대요.
키울 능력이 된다면 무조건 낳으세요.59. ....
'25.11.24 10:53 PM (223.39.xxx.238) - 삭제된댓글출산가능 나이와
정상아 낳을 수 있는 확율은 다른겁니다
남자 나이보다, 정상아 유무는 여자 나이 즉, 난소나이가
영향을 끼쳐요.60. ....
'25.11.24 10:54 PM (223.39.xxx.238) - 삭제된댓글출산가능 나이와
정상아 낳을 수 있는 확율은 다른겁니다
남자 나이보다, 정상아 유무는 여자 나이 즉 난소나이가
영향을 끼쳐요.
남자나는 정자 불임에 관여하는거구요61. ....
'25.11.24 10:55 PM (223.39.xxx.238)출산가능 나이와
정상아 낳을 수 있는 확율은 다른겁니다
남자 나이보다, 정상아 유무는 여자 나이 즉 난소나이가
영향을 끼쳐요.
남자나이는 불임에 관여하는거구요62. 저는
'25.11.24 10:57 PM (223.38.xxx.60)원글님이 알아서 할 문제지만 전 42세인데 임신 준비하고 있어요
63. ..아이가
'25.11.24 11:40 PM (1.243.xxx.162)창피해할수있어요
64. ㅈㅇㅈㅇ
'25.11.24 11:42 PM (1.234.xxx.233)남자 나이가 장애아와 조현병에 관련 있어요. 결정적입니다.
그리고 여자 나이가 불임 유산에 관련 있고요. 물론 장애에도 관련이 있죠65. 띠용
'25.11.24 11:44 PM (58.228.xxx.91)충분히 됩니더.주위에 있습니더.화이팅 하소
66. 임신과 출산
'25.11.25 12:01 AM (221.153.xxx.127)위험이 없을 수 없습니다. 나이가 문제되면
젊은 부부에게선 장애아가 안나와야죠.
확률의 문제이고 그건 그 누구도 알 수 없어요
대부분의 딩크는 자신들을 좀 더 돌보며 살아 왔으니
건강 좋으실테고 너무 겁먹지 마세요.
애가 창피해 할 거라는 미래의 근거 없는 죄책감 주지 마세요.
가난한 부모가, 힘없는 부모가, 못배운 부모가 창피할 수도 있어요.
여자는 특히 가임기가 지나면 시도도 못하니 맘이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67. 이제서야?
'25.11.25 12:18 AM (218.48.xxx.143)원한다고 다~ 되는건 아니지만 성공하신다면 그야말로 하늘의 뜻일겁니다.
노력해보세요.68. 여유있는
'25.11.25 12:27 AM (180.229.xxx.164)편이시면 낳아도되죠 머.
사람쓰고 키우면 되니까요.
근데 아이가 늙은엄마 싫어할수도...69. 음
'25.11.25 1:03 AM (175.192.xxx.196)요즘 노산 많아요
건강하시면 낳으세요
시도도 안해보면 나중에 후회될것 같아요
제동생도 41에 조카 낳았어요
물론 쳬력적으로 힘들지만 안낳았으면 어쩔뻔 했냐고
최지우도 46에 낳았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