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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엄마가 몰래 바나나사줬어요

ㅡㅡ 조회수 : 5,903
작성일 : 2025-11-24 19:31:35

김부장보다가 바나나얘기가 나와서..ㅋㅋ

 

80년대초 아주 어릴때였는데 엄마가 아빠와 이혼하고 

저 데리고 재혼하심.. 새아빠는 무서웠고 곧 남동생이 태어남..슬슬 눈치가 빤해진 제가 엄마는 안쓰러웠겠지요

시장갈때 몰래? 바나나 딱 1개를 사서 저 주고 그자리서 다 먹으라했어요. 기억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천원이었던거같아요. 아이스크림하나에 50원도 안하던 때..

바나나가 진짜 귀하던 시절이었는데 엄마가 사준 노랗고 달콤한 바나나..잊혀지지않는, 가슴충만하게 행복한 추억이네요..^^

 

IP : 219.254.xxx.10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4 7:33 PM (210.99.xxx.252)

    전 아플때 딱 한개사서 저만 줬던기억 세상 천상의 맛이이였어요ㅠ 엄마 보고싶당 ㅠㅠ

  • 2. 행복이
    '25.11.24 7:33 PM (221.138.xxx.92)

    엄ㅈ마와 소중한 추억을 예쁘게 간직하고 계신 원글님..넘 사랑스러우세요♡

  • 3. 이런거
    '25.11.24 7:34 P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

    보면 재혼 아빠가 데려간 아이가 제일 불쌍하단게 맞나봐요
    주변에도 아빠 재혼한 애들 아빠도 전처 자식 취급하더라고요
    엄마가 데려간 자식들은 좋은 추억이라도 있는데

  • 4. 아휴진짜
    '25.11.24 7:3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윗님..글 좀 세번만 더 읽어보세요.ㅜㅜ

  • 5. 윗님 왜요??
    '25.11.24 7:39 PM (121.151.xxx.143)

    윗님이 왜요? 이런거 님이 잘못 이해한 게 있나요?
    엄마가 데리고 살면 그래도 저렇게라도 엄마가 챙겨준다는 말이잖아요

  • 6. Dd
    '25.11.24 7:40 PM (223.38.xxx.116) - 삭제된댓글

    저는 바나나가 조금씩 저렴해지던 때에 어린 시절을 보낸 것 같은데
    그래도 바나나가 집에 막 흔하게 사두는 과일은 아니었어요.

    어릴 때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첫 번째 기일에 어떤 손님이(아마도 어떤 친척이) 바나나를 커다란 송이째로 사 왔어요. 제삿상 차릴 재료들이 어수선하게 놓여 있는 주방에서 그 크고 탐스러운 바나나 송이가 노랗게 빛나고 있었던 광경이 기억에 남아 있어요.
    그때 초딩이었는데… 어린 마음에도,
    가슴을 짓누르는 슬픔과 ‘와, 저거 먹고 싶다’는 철딱서니 없는 어린애 같은 생각이 내 머릿속에 공존할 수 있다는 게 스스로 잘 납득되지 않아 혼란스러웠던 기억이 있네요.

    그 후 대학생쯤 됐을 땐 트럭에서 한 송이 3천 원 정도 싸게 파는 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배고플 때 먹기 만만한 영양 바 같은 게 돼 버렸는데… 기억에 가장 선명하게 남은 바나나 송이는, 초딩 때의
    그 바나나예요.

    참 이상하죠. 이런 기억은 잘 지워지지도 않아요.

    그나저나 원글님은 새아빠 아래에서라도 잘 보호받으며 크셨길요. 바나나 사 주시던 엄마와 함께였으니…

  • 7. 에휴
    '25.11.24 7:50 PM (223.38.xxx.143)

    자식한테 바나나 사주는데 새아빠 몰래. ㅠ

  • 8. ㅎㅎ
    '25.11.24 7:53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한 35년전 바나나 1개씩 팔아서
    우리 큰아이 1200원주고 한개씩 사주던 생각 나네요.

  • 9. ㅡㅡ
    '25.11.24 7:59 PM (219.254.xxx.107)

    하하. 너댓살 애기가 사회성은 당연히 없고 새아빠 무서워서 숨기만하니 결국 외할머니집으로 보내졌지요. 그래도 외할머니랑 외삼촌 이모들속에서 막내노릇하며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냈답니다ㅋㅋ

  • 10. ditto
    '25.11.24 8:01 PM (114.202.xxx.60)

    어릴 때 집으로 가던 골목길 어귀에 있던 반지하 친구네 집 앞에 바나나 박스가 나뒹구는 걸 보고 너무 놀랐던 기억이 나요 얘네는 이 바나나라는 과일을 박스채 사먹는구나!! 지금 생각해 보면 박스만 얻어와서 짐같은 걸 담아 왔을 수도 있었잖아요 그땐 거기까지 생각 못함 ㅎ 저는 그때까지 먹어 보지도 못함 ㅋㅋㅋㅋ

    시장에서 딸에게 급하게 바나나 하나 사서 먹이는 어머니 맘 생각하니 마음이 먹먹 ㅠㅠㅠㅠ

  • 11. ....
    '25.11.24 8:09 PM (211.184.xxx.246)

    저도 바나나에 얽힌 기억이 있어요.
    80년대초였으니 아마도 제가 초등학교 1,2학년이었던 것 같은데, 살기 빠듯했던 살림에 엄마가 저와 동생이랑 과일 가게 앞을 지나다가 몇번이나 망설이고 다시 돌아가고 하면서 결국 바나나를 한 개를 사서 동생과 제가 나눠먹었어요. 엄마는 안 먹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이제는 흔하디 흔한 바나나지만 그 때 그 비싼 바나나를 자식에게만 사 줬던 울 엄마........이제는 볼 수 없어서 엄마가 더 보고 싶네요.

  • 12. 토닥토닥요
    '25.11.24 8:10 PM (223.38.xxx.247)

    결국 외할머니집으로 보내지셨군요

  • 13. ㅇㅇ
    '25.11.24 8:18 PM (1.227.xxx.142)

    여동생 아플 때 아빠가 한송이 사와서 우리는 하나씩 주고 동생만 먹었어요. 그러려니 했는데.
    돌연 나만 하나 먹었나? ㅋㅋ 그런 생각이 드네요.
    오빠. 언니도 있었는데.

  • 14.
    '25.11.24 8:25 PM (211.219.xxx.193)

    저는 제가 기억하는,그리고 기억하지 말아야하는 기억있어요.
    아마도 엄마는 이혼을 생각하셨던것 같아요.
    그래서 남동생은 집에 두고
    딸인 저를 이모네로 먼저 보냈어요

    아마 남매를 아빠와 엄마가 나눠 키우기로 하였는데 아직 할아버지 눈치를 보고 있는 상황이었는는데 며칠만 있음 데릴러 온다 했는데 안오고 아마 2주 넘게 이모집에 있었던듯.
    이모네가 아주 풍족해서 매일 바나나를 먹었는데 하루는 아빠꺼 하루는 동생꺼 할아버지꺼 동무꺼.. 서랍에 바나나를 계속계속 모았어요

    나중에 이야기가 잘되어서 아빠가 데릴러. 왔는데 너무 좋아서 짐을 싸는데 썪은 바나나가 서랍 잔뜩. 아까워서 엉엉울고..그랬던 기억이 조각조각.

    71년생이예요

  • 15. ㅡㅡ
    '25.11.24 8:25 PM (219.254.xxx.107)

    어른들은 저를 안쓰럽게생각했지만..
    저는 외할머니집에서 귀염받고 편하게 잘지내서
    사실 별생각없이(?) 자랐던거같아요.
    하루는 이모가 만화영화노래 테이프를 사다줬는데
    제가 배워서 부르면 외할머니할아버지삼촌두명 이모둘이 박수를 짝짝 치며 가수났다고 좋아했어요.
    근데 한번은 제가 진짜 별생각없이,
    왜나면 그테이프에 그노래가 있어서 부른건데
    '엄마찾아삼만리'를 부른거에요. (당시 티비에서
    방영하던 만화영화)
    어엄마~~ 보고싶어 빨리 돌아오세요오오오~~하고
    목놓아불러버린거임요..
    그러자 갑자기 분위기 숙연해지고 할머니 눈물훔치시고
    분위기 이상하게 파했던 기억이 있어요ㅋㅋㅋㅋㅋㅋ
    전 진짜 그냥 노래라서 부른건데...^^;;;;;;;;;

  • 16. 일부러 로그인
    '25.11.24 8:31 PM (1.234.xxx.216)

    제가 70년생..
    중간 끼인자식이자 어머니의 감정쓰레기통이면서 내가 엄마를 지켜야겠다는 그 시절..
    80년대 중반이겠지만 제가 중학생일때 유난히 공부도 잘하고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인정받는 아이다 보니 어려운 환경에서도 항상 우수한아이로 여기저기 친구어머니등 초대를 (?)빋아 함께 친구와 공부하고 등등 했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숙제하라며 초대받은 집에서 간식으로 바나나를 한개씩 주는거예요..
    전 그걸 안먹고 엄마.동생.언니.오빠 준다고 가져왔고..
    전 기억에도 없고 자연스런..그후에도 고등부터 과외를 동네에서 하곤했는데(시험때 좀 공부방법 알려주는?정도)항상 간식주시는것중에 좀 귀해보이는건 안먹고 무의식중에 싸가지고 집에 갔나봐요.ㅡ전 사실 기억안나는데 친구 어머니들중에 아직도 그 기억을 하신데요..
    그 기특한 **는 정말 잘 될줄 알았디면서..치매걸리신 친구어머니께서 얼마전 얘기를 하시더래요.

    그 어린애가 먹고싶을텐데 그걸 기쁘게 집으로 싸가는 모습이 난다구요..
    제가 왜 그랬는지 그래서 자금까지도 부모님 돌봄으로 이 나이먹도록 도맡아 하는 팔자가 되었어요.

  • 17. ㅇㅇ
    '25.11.24 8:35 PM (1.245.xxx.217)

    글쓴님이 외가에서 행복했다니
    저도 외가에서 자란 이야기 하나~

    부모님은 맞벌이로 바쁘셨고
    방학 때는 한 달씩 시골 친가 할머니 댁에 동생과 맡겨졌어요.
    도시녀인 저는^^
    시골에 대한 모든 기억이 여름방학 겨울방학 때 겪은 거예요.
    친할머니는 무뚝뚝하고 정은 없으셨지만
    그래도 수박도 참외도 깨도 밭에서 자라는 걸 보고
    놀라고 신기했어요.

    학기 중에는 외가에 맡겨져서 학교엘 다녔는데
    이모들이랑 삼촌하고도 나이 차가 크지 않아서
    사촌 오빠? 사촌 언니? 느낌으로 잘 지냈어요
    이모가 끓여주던 수제비며
    중학생이던 삼촌이 초등인 저 놀리려고 어려운 문제 냈던 거며
    외할머니도 저를 막내라고 부르며 잘 해주셨고요.
    치매로 돌아가시기 전까지 외할머니는
    10명이 넘는 손자손녀 중에서 저만은 끝까지 알아보셨거든요.

    엄마는 나중에 그렇게 맡겨서 키운 걸 굉장히 미안해했지만
    저는 괜찮았거든요
    할머니 사랑도 많이 받았고
    지금도 이모들이랑 삼촌들이랑도 잘 지내서 좋아요

  • 18. 궁금해요
    '25.11.24 8:55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지금 엄마랑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 19. ㅋㅋ
    '25.11.24 9:16 PM (223.39.xxx.186)

    원글님 너무 명랑하고 귀여우세요

  • 20. ㅎㅎㅎ
    '25.11.24 9:26 PM (106.101.xxx.63)

    원글 님 왜 외할머니 댁에서 사람 많이 받고 자랐나 봐요 진짜 너무 귀여우시네요ㅋㅋㅋ

  • 21.
    '25.11.24 10:04 PM (211.52.xxx.150)

    저도 바나나하니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어요.
    제가 80년대 초반생인데 1학년 여름인지 겨울 방학에 이모댁에 놀러와 있었어요.
    어느 날 이모부가 얼큰하게 취하셔서 바나나를 무려 한송이를 사오신거에요.
    바나나 한개에 천원씩 하던 시절인데 스무개 정도는 달려있는 큰 송이였어요.
    사촌언니, 동생이랑 저는 신나서 바나나를 하나씩 까먹는데 이모부는 배가 고프셨는지 이모가 저녁상을 차려와서 안방에서 식사를 하고 계셨어요. 근데 짠순이 이모가 비싼 바나나를 한송이나 사왔다며 이모부 옆에서 폭풍 반소리를…
    이모부가 참다참다 폭발하셔서 상을 엎어버리셨는데 제가 그 내용을 그림일기로 그렸답니다.ㅋㅋㅋ
    이모부가 엎어버린 상 옆에 노란 바나나 한송이가 뒹굴고 옆에서 잔소리하는 이모까지…지금 생각해도 리얼리티가 살아있었어요.ㅎ
    이모가 이거 **이 담임선생님이 볼텐데 창피해서 어쩌냐고 저희 엄마한테 하소연 하셨대요.

  • 22. ㅡㅡ
    '25.11.24 10:06 PM (219.254.xxx.107)

    엄마는 고단했지만.. 저는 여기저기서 사랑 많이 받고 잘지냈어요~~ 그당시엔 이혼하면 자녀를 서로 데려가려고 공방전이 심했지요. 늘 아빠쪽에서 저를 데려가려고 불쑥불쑥 할머니집에 나타났는데 저를 사이에 두고 어른들이 싸웠던기억이 있네요.
    조금 커서는 여기저기 공평하게(?)잘다녔어요. 친가에도 가고 새아버지쪽 친가도 가서 방학때 지내고. 아이들 특성상 엄마에 대한 근원적인 막연한 그리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행복한 유년시절이었던거같아요.
    엄마랑도 지금도 당연히 사이좋지요. ^^

  • 23. ㅡㅡ
    '25.11.24 10:08 PM (219.254.xxx.107)

    다들 바나나 귀한 시절에 관련 에피소드가 있으시네요ㅋㅋ넘 재밌어요. 이래서 작가들도 바나나관련 에피를 넣나봐요

  • 24. 좋은엄마
    '25.11.24 11:17 PM (211.112.xxx.45)

    시장에서 딸에게 급하게 바나나 하나 사서 먹이는 어머니 맘 생각하니 마음이 먹먹 ㅠㅠ22

  • 25. 저는
    '25.11.24 11:25 PM (211.114.xxx.107)

    어릴적에 친가가 종갓집이었는데 제사가 거의 매달 있었어요. 그 당시 바나나가 엄청 귀했는데 친가가 엄청 부자여서 바나나, 파인애플, 오렌지를 박스로 사서 제사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제사 음식이랑 같이 나누어 주었어요.

    한 집당 파인애플 한개, 바나나 두 개, 오렌지 서너개 정도였는데 그래도 그땐 너무 귀해서 온 가족이 조금씩 잘라 맛 보면서 너무 행복해 했어요.

  • 26. ...
    '25.11.25 12:53 AM (210.178.xxx.215)

    저는 연식이 있어서 70년대 말에 잠원동 고속터미널 앞 신반포2차 아파트 상가에서 직장 생활하고 있었어요. 78년인지? 아님 79년으로 넘어가는? 겨울이었는데, 상가 지하 수퍼에서 바나나를... 세상에... 박스로 파는 거에요.
    정말 다시 못 볼 가격으로요. 이 소녀 가장은 바나나 한 박스! 를 어떻게든 집에 가져가려는 일념으로 그 추운 겨울날 낑낑대고 버스를 타고 내리고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산넘고 물건너 집으로 가져가서 어린 동생들에게 바나나를 원없이 먹였던 기억이 있답니다.
    언젠가 그때 일이 기억이 나서 검색했는데 실제로 그때 잠깐 바나나가 왕창 수입되었던 적이 있답니다.

  • 27. 놀며놀며
    '25.11.25 9:47 AM (14.48.xxx.48)

    저도 71년생인데 바나나가 싸졌는데 먹고싶은 생각이 없었던 제가 난 왜 바나나가 싫지? 했더니 엄마가 어머나 니가 어릴때 시장에서 저만 먹인다고 하나사서 추운 시장바닥에서 먹였는데 체해서 토하고 그랬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기억에 박혀서 처음엔 바나나를 안먹었어요. 신기하더군요.

  • 28. 저는
    '25.11.25 9:47 AM (123.142.xxx.26)

    기억안나지만, 어릴때 영등포 청과시장 근처에 살았대요.
    그때 제때 못팔아서 까매진 바나나를 어쩌다 하나씩 아주 싸게 사서
    엄마가 저한테 먹이셨다는데, 그걸 알게된 시댁(할머니, 이모할머니)에서
    평생을 그걸 꼬투리삼아 입방아 찧으셨대요.
    그 비싼 바나나를 애한테 먹였다고요.

  • 29. 하하하
    '25.11.25 12:45 PM (211.235.xxx.239)

    엄마찾아 삼만리 에피소드 너무 사랑스러워요. 천성이 낙천적인 분이신가봐요. 사랑 많이 주는 어른들에게 키워져서 다행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상황이나 환경이 어떻든 애정과 관심을 듬뿍 주면 행복하게 성장한다는것을 덕분에 다시금 느껴요. 덕분에 저도 행복 느끼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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