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나 조배숙이요
아무리 말을 할줄모른다고 이해하더라도 어떻게 저런말을 할수있는지...
저들이 호남에서 태어난게 저주에 가까울 정도로 원통하네요.
오래전 일제시대 광주학생운동을 생각해도 5.18민주화운동을 생각해도 여행가는 광주에서도 오싹할 정도로 그느낌이 전해져오며 저절로 진한 슬픔이 전해져오던데요
더 할 말은 많지만 다른분들이 마저 해주시리라 생각하며 이만합니다,나쁜x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망스럽고 죽이고
얼마나 얼마나 조회수 : 1,000
작성일 : 2025-11-24 17:30:04
IP : 118.218.xxx.8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양향자가 자기는
'25.11.24 5:57 PM (118.218.xxx.85)전라도사람이라서 빨갱이라고 해도 할말이 없다
자기는 원래 속이 빨갰다
부산사람 남편을 만나 국민의 힘이 되어서 비로소 사람이 되었다는 말인지 이여자는 고졸이라 그런다지만 서울대법대 나온 조배숙도 부산사람 남편을 만나서 국민의힘이 되더니 무슨일만 있으면 팔을 걷어부치고 먼저 나서더군요
그런것들은 평생 고향엔 가지않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