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닭볶음탕 하고 있어요.
(사실 볶음이 아닌데 닭도리탕이라고 다시 불러도 되나)
양념은 몇년전부터 사다 써요.
요즘 양념들 수준이 다 맛집수준이라.
집안에 매콤한 냄새 퍼지네요. 기대!
한가지 고민이 되는건 밥이네요.
밥을 그냥 먹어야하나... 나중에 볶아 먹어야하나..
김가루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오랜만에 닭볶음탕 하고 있어요.
(사실 볶음이 아닌데 닭도리탕이라고 다시 불러도 되나)
양념은 몇년전부터 사다 써요.
요즘 양념들 수준이 다 맛집수준이라.
집안에 매콤한 냄새 퍼지네요. 기대!
한가지 고민이 되는건 밥이네요.
밥을 그냥 먹어야하나... 나중에 볶아 먹어야하나..
김가루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김밥타령해서 김밥을 말았어요.
떡볶이라도 해야하나 고기를 구워야하나 고민중
등갈비김치찜해요
등갈비 찬물에 담궈서 핏물좀 빼고 삶아서
김치넣고 양념좀해서 끓이고 있어요
소고기 무국에 밥말아 먹었어요. 한그릇 뚝딱.
건새우 넣은 아욱국이랑
다진돼지고기랑 가지 고수 넣고 볶고
깍두기랑 먹으려구요
묵은지 밥 이랑 깻잎전 요
잔치국수 당첨이요 ㅎ
잡채에 미역국이요
시판용 닭볶음탕 소스 좀 추천 바랍니다.
뭘로 사용 하시나요?
김밥 맛있겠어요
저는 오징어랑 새우 넣고 카레 한냄비 끓였어요
목살 듬뿍 넣고 감자고추장찌개 오징어 부추전에 파래무무침 어묵 간장볶음으로 저녁 먹어요
김밥 맛있겠어요
남의 댁 저녁 메뉴 다 맛있게 들려요
저는 오징어랑 새우 넣고 카레 한냄비 끓였어요
닭다리살 간장조림이요.
저는 김치찌개에 굴비 굽고
문어 데쳐 기름장이랑 같이 준비 중이예요
오랫만에 뼈해장국 땡겨서 배달 시켰어요. 밥도 준대서 밥도 안하고 편하게 먹겠네요.
이게 사는 맛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