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원주에 있는 공기업 팀장인데요.
공기업 지방이전할 때 서울에서 원주에 있는 혁신도시로 갔죠.
지방 공기업은이나 공공기관 쿼터제있쟎아요.
그런데 그거 채우는 게 의외로 쉽지 않나봅니다.
원주니까 강원도 출신대학 나온 졸업생 뽑아야 하는데
그래도 그냥 막 뽑을 수는 없고 TOEIC 등 기본 점수는 채워야 하는데.
강원도는 강원대, 한림대 정도 제외하고는 변변한(?) 대학이 없쟎아요
그러니 공기업 취업 생각하면 지방대(특히 국립대, 학비도 저렴하니)도
괜찮다고 얘기하더군요.....근데 20살 아이들에게 이런 얘기가 먹히겠어요
다들 지방보다는 서울에서 대학 다니고 싶어할텐데.
아직 취업시장의 어려움을 모르니까요. 4년 후에 닥쳐봐야 알겠죠.
저희도요
뭔가 약속한듯이 학벌이 스카이 서성한이거나 이지역 지거국 혹은 그 밑의 사립대예요
저희도요
뭔가 약속한듯이 학벌이 스카이 서성한이거나 이지역 지거국 혹은 그 밑의 사립대예요
또 약속한듯이 서울 좋은대학 나온 애들은 다 수도권 가려고 하고 이동네 애들이 본사 남아있네요
저희도요
뭔가 약속한듯이 학벌이 스카이 서성한이거나 이지역 지거국 혹은 그 밑의 사립대예요
예전엔 스카이는 거의 없었고 서성한 중경외시 부산대나 경북대 그외인서울 지거국 나머지대학 주르륵 이랬는데
이제 그냥 스카이서성한 아니면 이동네대학 끝.
또 약속한듯이 서울 좋은대학 나온 애들은 다 수도권 가려고 하고 이동네 애들이 본사 남아있네요
저희도요
뭔가 약속한듯이 학벌이 스카이 서성한이거나 이지역 지거국 혹은 그 밑의 사립대예요
예전엔 스카이는 거의 없었고 서성한 중경외시 부산대나 경북대 그외인서울 지거국 나머지대학 주르륵 이랬는데
이제 그냥 스카이서성한 아니면 지역대학 끝.
또 약속한듯이 서울 좋은대학 나온 애들은 다 수도권 가려고 하고 이동네 애들이 본사 남아있네요. 그러다보니 본사가 약간 과장하면 무슨 지거국 동문회 된 느낌입니다.
그동안 서울이 컸으면 지방도 커야죠
지방쿼터제는 바람직하다봅니다
서울이 원래 집인 애들이나 서웅 고집하지 지방에 일자리 많으면 굳이 스카이 이외는 안가요
지거국 공대 좋다는데 다니지만 공기업 아직 생각안해요
사기업보다 너무 조금 뽑아요
1.2명뽑아요
몇명 뽑지도 않는데 백으로 뽑지 랂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