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하나하나가 다 사차원이네요
얼굴이 낫네요...
끝까지 봐야하나 고민중
대사도 잘 안들리고....누가누군지 원
코미디도 아니고...쩝
이병헌은 총들고 숨어서 뭘 보는거죠? 실직해갖고는 ㅠ
인물 하나하나가 다 사차원이네요
얼굴이 낫네요...
끝까지 봐야하나 고민중
대사도 잘 안들리고....누가누군지 원
코미디도 아니고...쩝
이병헌은 총들고 숨어서 뭘 보는거죠? 실직해갖고는 ㅠ
어디서 봐요?
보는데 많은데 ㅋㅋㅋ
박찬욱이죠! 세계의 인정을 받는 분인데
금자씨 이후로 거릅니다.
올드보이도 좀 그랬는데 그래도 하면서 금자씨 까진...
아! 그래놓고 또 미련에 송강호가 신부님으로 나온 것도
봤네요. 확인사살!! 전 그냥 영화무식자이기로.
평단의 찬사와는 상관없이 저랑은 안 맞습니다.
공동경비구역 JSA 참 좋았는데.
윗님 쿠팡 플레이에 있어요
저도 영화무식자....
원초적인 인간 내면을 보여주는 것인가요??
죄다 이상한 사람만 등장하는데요...
지금 내 주위에 그런 사람들 있다면 피할듯... 길에 오물 피해서 걷듯이..
그래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이였을까요
마음으로만 먹을수 있는 일을 저지를수 있는 주인공의 무모함, 무식함을 보여주고 싶었을까요...
그냥 [세련된 홍상수+98% 부족한 김기덕] 영화 본 느낌....
재미없으면 안보면 됩니다. 전 무대인사 회차에 봤지만^^. 이해가 안되거나 궁금한 것은 설명해놓은 유튜브 보심 되고요
이제 저 감독 영화는 믿거입니다.
도저히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요.
취업 경쟁자를 그렇게 쉽게 개미 죽이듯 죽이고 또 하나는 엽기스럽게 잔인하게 죽이고 양심에 가책도 없고 더군다나 과학수사 시대에 저런 살인자를 못잡아낸다고요?
발상 자체가 너무 기괴하고 기분 나빠요
엽기 고어 영화인줄 알고 봤다해도 기분 나쁠판에 모르고 봤다가 기분이 진짜....
박찬욱 개노답 거품 변태.
과장도 심하고 왜색도 심하고.
믿거 222
그렇게 영화 감상하실 거면 다큐 위주의 순한맛 영화를 골러서 보세요.
코미디 맞아요. 블랙코메디.
개연성과 핍진성 잘 짜여져 있는 수작인데.
공장 자동화로 인간 노동력이 점차 필요가 없는 사회에서 경쟁자를 제쳐야 하는 상황을 영화적 과장-살인-으로 표현한 거니까요. 경쟁사회에서 그 경쟁이 더 더 치열해지면 어떻게 될까요.
좋아해요
좋아하는걸 넘어서 매니아가 된 작품도 있어요
그런데 이건 아니더군요
괜찮은 배우들 데려다가 뭐한건지..
그리고 다 너무 과하고 억지스러워요
오바하고 이상하게 만들어야 블랙코메디가 되는건 아니거든요
이동진 같은 사람이 일일이 분석해 준걸 봐야 이해가 되는 영화가 수작일리가…
박찬욱은 과대포장된 대표적인 감독중에 한 명...
기괴스럽고 죄다 영화가 개연성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