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다하다
아들이 아버지 머리를 때려죽이는
설정을해요
게다가 시체도 유기하네
와 의리로 봐줬었는데
어떻게 하다하다
아들이 아버지 머리를 때려죽이는
설정을해요
게다가 시체도 유기하네
와 의리로 봐줬었는데
성장드라마가 스릴러물이 되었네요.
산으로...
작가 미쳤나봐요
범죄드라마도 아니고 스릴러도 아니고
님 마음 제마음, 댓글도 제마음.
사람 쉽게 안죽는다니 사망하지는 않나봐요.
스토리 산으로 가네요.
진짜 넘 심해서 보다가 들어왔는데 글이 있네요
섬찟하네요 ㅠ
표사장 악랄한 거 이상이네요
그 아들은.
도대체 작가가 누구인지?상사가 뭔지 공부좀 하고 쓰지. 너무하지 않나요?
아니, 드라마 미생이라도 한번 봤으면 저렇게는 못 썼을텐데요.
물건을 팔 곳을 먼저 구해 놓고 주문 들어 가는 거지 뭔 물건을 맨날 먼저 덮석 사요?
맨날 지나가다 갑자기 저거 좋아 그러고 사고 맨날 사기 당하다가 갑자기 쉽게 해결되고.
지금은 놀러갈땐가 그러고 있어요 찾을거 빨리 찾아야하지않나?
이런게 안방극장에서 나올수 있나요?
완전 패륜인데요
티비엔도 같이 미쳤나봐요
이 정도면 아까운 배우들이랑 tvn은 대본 사기 당한거에요.
보통 4회까지만 보고 들어가니깐.
단체로 작가 고소해야 함!! 이준호 땜에 지금까지 참고 봤는데
자꾸 또 꼬고
잔인하고
저런패륜까지 찍다닙
어이없어 채널 돌렸어요.
상사맨과 사장님 로맨스도 안어울려서 오글거리는데
오늘은 뜬끔 아버지 뒷통수치고 시체 유기까지 막장 호러물로....이건 도대체 뭔지.. 혼란하다 혼란해
1~2회 보고 기대 많이 했고
설마 이번 주는 괜찮겠지 하며 의리로 보고 있었는데
끝까지, 아니 갈수록 엉망진창이네요.
도대체 쟝르가 뭔지 성공은 대체 언제 하는지
내용은 산으로 가고, 편집은 개판이고
시도 때도 없이 뜬금 로맨스에
차용증 찾다가 바다 갔다가 갑자기 사무실 이사.
작가연출 노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