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적 버렸지만 입국하고 싶어"···23년 만에 국내 활동 시작한 모습은
[서울경제]
주로스앤젤레스(LA)총영사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가수 유승준에 대한 비자 발급 문제가 언급된 가운데 유승준이 래퍼 저스디스의 새 앨범 수록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 앨범에는 범키, 인순이, 라디, 일리닛, 딘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참여했다. 피처링으로 정식 이름을 올린 다른 아티스트와 달리 유승준의 이름은 표기되지 않았으나, ‘홈 홈’에 등장하는 목소리 중 하나가 유승준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사실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바 있다.
이후 저스디스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신보 제작기 영상에 유승준이 등장하면서 그의 피처링 참여 사실이 확인됐다.
https://v.daum.net/v/20251122072225644
이름도 빼놓고 의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