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유투브 보다가 나오는 내용인데 고등 전교1등은 대형학원 다니나요? 특히 수학의 경우..
정기적인 평가 부재와 학습자의 니즈가 부족해서 그렇다는데... 대형다니다가 부족한 것이 있는경우 과외하는 경우가 있다라고 하는데..
결국 메인플랜으로 하면 안되고 서브로 이용해야 한다는 이야기네요.
고등같은 경우 과외샘이 학생 학교 기출 몇 년치 출력해서 분석해서 내신대비를 시켜주나요?
주변 고등학교 문제를 풀 수는 있지만 그것을 푼다고 해서 내신대비가 되는건지..
현재 중학생아이 과외한지 몇 달 되었는데 내신대비가 아이 학교 기출은 안 풀리고 주변학고 기출을 풀리더라구요.
그것도 20년도부터 24년까지.... 샘이 아이학교는 처음 맡아서 기출 구하시기가 어려워서 그런건지...
사실 중학생은 연습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내신을 못봐도 상관은 없는데 고등까지 그 학교 학생을 가르쳐 본적이 없는경우 계속 지속하는게 나은지 아니면 그 학교 아이들이 많은 학원으로 가는게 나은건지...
학원도 자기가 부족한 게 무엇인지 알고 개별 맞춤으로 공부해야하는게 맞는데 학원는 전체 아이들 대상으로 하니 수준에 맞지않는 문제를 풀 경우도 있더라구요. (아이 수준에 맞쳐서 반편성하지만 아이 진도가 안 맞는경우 수준을 좀 낮쳐서 하는 경우)-- 특히 아는 문제 양치기하는 경우가 있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