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성격 불같고 부부 싸움하면 폭언에 거침없을거 같잖아요.
그 아내도 만만치 않아서 둘이 싸우면 대단할것 같은데 이혼 안하고 10년 넘게 사는게 의아하고..
평소 여자가 남편 한테 말하는거나 표정보면 무시가 기본 깔려 있는데..
12살 많은 남편이 아내 눈치보며 절절 매는거보면 저게 찐 사랑인지 약점 잡힌게 있어 저러는건지..
윤 성격 불같고 부부 싸움하면 폭언에 거침없을거 같잖아요.
그 아내도 만만치 않아서 둘이 싸우면 대단할것 같은데 이혼 안하고 10년 넘게 사는게 의아하고..
평소 여자가 남편 한테 말하는거나 표정보면 무시가 기본 깔려 있는데..
12살 많은 남편이 아내 눈치보며 절절 매는거보면 저게 찐 사랑인지 약점 잡힌게 있어 저러는건지..
가스라이팅이죠 뭐 거니가 더 사악하니 윤이 가스라이팅 ~ 신혼초에 지방으로 좌천된걸 통일교 신천지 기독교까지사이비 대통합시켜 대통령 만들어 줬으니 거니말 잘듣겠죠 정상적인 여자같은 윤수괴같은 물건하고 아무리 돈이 좋아도 못살아요
둘다 멍청하고 사악하고 탐욕스럽잖아요
끼리끼리 그 수준에서는 좋겠죠
관심없는 부부지만 다큰 성인이 바보도 아니고
좋으니까 그러겠죠
회원들이 남자가 말 잘듣는건 살아보니 아내말이 틀린게 없어서라고 너도나도 말하던데요
아내덕에 승승장구 검찰총장까지 해보니
아내가 하나님
신앙 믿을때 체험 하는 것처럼 아내가 유일 신 같은
아내말을 들어야 천국 간다 느낌으로
대통령까지 되었으니 영혼을 지배당함
사이비 신도는 교주가 이상해도 무조건 믿잖아요
남자는 덩치크고 남자같아 보여도
여자가 더 대장부 같은 느낌이에요 더 화통하고
김명신이 윤이랑 결혼생활 하는 중에 외도를 했을거 같은데
잘 넘어갔는지가 궁금해요 그게 제일 궁금
약 타 먹인게 아닐까..
무슥으로 명신이가 써결이 지배힌거죠.
그리고 몸으로 지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