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광탈 한 아들이 아직까지 정신을 못차리고 하는말

ㅇㅇ 조회수 : 4,955
작성일 : 2025-11-22 12:40:50

 학교 사서선생님이  지금은 대학 간판이 중요한  시대가 아니라고  했다고 진지하게  저한테  얘기하는데

이런 헛소릴 계속 떠드는게 아직정신을  못차린것 같아요  저는 지금  잠도 안오고  걱정이  태산인데

그래서  그럼 대학가지말고  나가서 돈벌어오고 한달  생활비 100씩 내든지 아님 독립해서 이제부터 혼자  살아보고 니몸 니가 책임지라고 했더니  나더러 못난엄마 라고  중얼거리며 지방으로 들어가네요

 

IP : 121.163.xxx.1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2 12:44 PM (210.100.xxx.239)

    어지간한 데는 지금 다 취업이 안되니까요
    그러지마시고 정시까지 써보고 재수하고싶다하면
    한번은 시켜주세요
    라이센스 있는 학과로요
    사서선생님과 친한 학생이면 참 착하네요

  • 2. ...
    '25.11.22 12:50 PM (223.39.xxx.185)

    너무 나무라지는 마시길. 사실 점차 학벌이 의미없는 시대로 가는건 맞는듯. 스카이 졸업했다고 해서 모두 대기업 공기업 가는것도 아니고. 고졸이나 지방대 나왔다고해서 인생 망한것도 아니고..

  • 3. ....
    '25.11.22 12:54 PM (61.43.xxx.178)

    성격 좋네요
    실의에 빠져서 문 쳐닫고 있는것보다 나은데요
    짜증내고 대드는게 아니고
    못난엄마 라니 ㅋ
    너무 뼈때리는거 아니에요? 귀엽네요 저는 ㅎㅎ
    저희 아이 이번에 수천 써가며 재수까지 했는데 별로네요
    아이나 저나 그냥 무덤덤하게 있어요

  • 4. ....
    '25.11.22 12:55 PM (223.38.xxx.218) - 삭제된댓글

    대학을 안가겠다는건가요?
    학교간판이 안 중요하다는건가요.
    속상하시겠지만,
    아들 맘 좀 들어 보세요.
    수시 광탈했으면
    정시 원서 잘 넣어야죠.
    수능은 봤겠죠?

  • 5. ㅇㅇ
    '25.11.22 12:58 PM (223.38.xxx.226)

    못난 엄마라고 중얼거린 게 뼈때리는 거라는 댓글은
    원글님이 못난 엄마라고 크게 동의하시는 거네요. 본인이 무슨 말 하는지 알고 쓰신 댓글인지…

    뼈 때린다는 건 사실을 아프게 알려 준다 이거잖아요. 원글님에 대해 뭘 안다고 못난 엄마라고 동의하시는지…?

  • 6. ....
    '25.11.22 12:59 PM (223.38.xxx.218) - 삭제된댓글

    5광탈한 본인 속은 오죽하겠어요.

  • 7. ...
    '25.11.22 1:07 PM (218.147.xxx.4)

    못난엄마 뼈때리는 아들

    님보다 더 속상한 아들입니다
    대학간판이 중요한 시대가 아니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또 그렇지 않다는거 아들도 다 알죠

  • 8. ..
    '25.11.22 1:10 PM (49.142.xxx.126)

    진짜 말이나 못하면 ㅋ
    저런걸 내가 낳았다니~~하실꺼같애요
    철들날 오겠죠

  • 9. 참나
    '25.11.22 1:13 PM (61.43.xxx.178)

    223.38
    아니 그럼 뼈때린다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고 썼겠나요???
    당사자는 아들이에요 아무리 무던한 성격이라도 본인은 5광탈이 맘 편했겠나요?
    저도 첫째 3광탈 지켜보는데 피가 마르는거 같았지만 제 감정 표현 못하겠더라구요
    본인은 오죽할까 싶어서요
    그런데 원글님 아들은 속상하고 두려운 본인 감정보다 지금 엄마를 달래고 있잖아요
    거디다가 계속 쏘아붙이는 엄마한테 대들지도 않고
    속상한 마음을 중얼거리기만 하는 아이가 전 안쓰럽네요

  • 10. 답답하겠어요
    '25.11.22 1:14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소통이 안되는 엄마를 둔 아들

  • 11. 엄마 못났다 그래
    '25.11.22 1:21 PM (124.56.xxx.72)

    아우 저이야기 들으니 확 열 뻗치네요. 진짜...입은 있어서

  • 12. 어휴
    '25.11.22 1:37 PM (211.217.xxx.96)

    애가 떨어지고싶어 떨어졌나요
    못난 엄마 맞네요
    뭐 어쩌라고 그리 악담을

  • 13. ...........
    '25.11.22 1:51 PM (220.118.xxx.235)

    아들도 이해 엄마도 이해

    엄마 입장은 속터지죠 당연히

    근데 부정적인 아들보단 낫다고 생각하시고 맘 추스리세요

    부정적인 히키코모리도 많은 세상이에요

  • 14. 아이고
    '25.11.22 2:11 PM (211.218.xxx.125)

    정말 어머니 박정하시네요. 아이가 5광탈하면 멘탈 나가죠. 아이가 맘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그리고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아이가 대학 간판 정말 안중요하게 생각해도 된다면 전문대쪽 권해보시고, 다시 해보고 싶다면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언질주시고 재수 시켜 주시고요.

    그리고 수시 6개 다 떨어져도 정시가 있으니,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세요.

  • 15. ......
    '25.11.22 2:13 PM (211.202.xxx.120)

    5번이면 할데까지 한거죠 그럼 윤석열처럼 10수까지 지원해줄까요

  • 16. ???
    '25.11.22 2:27 PM (223.39.xxx.165)

    5번이라뇨?
    5광탈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분도
    입시 댓글 다시네요

  • 17. 어쩜좋아
    '25.11.22 3:31 PM (221.138.xxx.92)

    님도 속상하겠지만
    고3애가 한말에 그렇게 대응하심 어찌합니까...

  • 18. 군대
    '25.11.23 12:18 AM (1.225.xxx.83)

    군대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144 김건희 15년구형이면 판사가 8-10년정도 나오겠네요 이게 다인.. 4 ㅅㄷㅊㄴ 2025/12/03 2,251
1773143 철없어서 돈 많이주는 남편 있는분 계세요? 2 000 2025/12/03 2,311
1773142 오늘밤 수도 틀어놔야할까요? 1 ㅇㅇ 2025/12/03 1,361
1773141 볼수록 오이지 나경원 13 누구 표현인.. 2025/12/03 2,177
1773140 오늘 뉴스공장 대단하네요 14 ... 2025/12/03 5,890
1773139 대학생 딸 집 비운 사이에 딸 물건 버려버린 엄마 58 00 2025/12/03 16,953
1773138 "계엄날 李 숨었다"는 한동훈에.. 박찬대 &.. 8 그냥 2025/12/03 2,687
1773137 대통령실 김남국 ..부정청탁에 경고조치로 끝? 6 .. 2025/12/03 1,128
1773136 김건희주가조작, 허위경력도 1 ㄱㄴㄷ 2025/12/03 797
1773135 오늘은 계엄다큐나 프로 안할까요 4 ... 2025/12/03 743
1773134 조중석식주는 아파트 몇개 찾아봤고 주민들 반응좋은곳 올려봐요 26 스즐ㅋ 2025/12/03 3,720
1773133 707부대 후배들 설득하는 이관훈 배우  6 .. 2025/12/03 1,761
1773132 '징역 15년' 구형에 헛웃음 터뜨린 김건희 34 ... 2025/12/03 17,681
1773131 케데헌 골든은 아직도 빌보드 2위네요 2 ........ 2025/12/03 1,594
1773130 추워서인지 마음이 3 ... 2025/12/03 1,472
1773129 김치양념 5 살다살다 2025/12/03 1,166
1773128 쿠팡 왜 탈퇴가 안되죠? 4 ... 2025/12/03 2,217
1773127 추운데 mbc 아나운서도 사람인데 4 2025/12/03 3,807
1773126 군대에서 지아교정 가능할까요? 7 교정 2025/12/03 1,120
1773125 뒤늦게 공부에 발동이 걸린 아이들이 궁금해요 9 ㅇㅇ 2025/12/03 1,447
1773124 신천지 신도들이 점령한 과천 비닐하우스촌?..."절반 .. 왜 수사안하.. 2025/12/03 1,247
1773123 계엄 1주년입니다. 서명동참부탁!! 26 내란청산 2025/12/03 1,227
1773122 윤석열, 일본언론에 “내 계엄은 국민 억압한 계엄과 달라” 궤변.. 4 ... 2025/12/03 1,665
1773121 명의도용 2 전화번호 2025/12/03 926
1773120 명절에 시가 5형제에 손주까지 오던 집인데 안온대요 18 2025/12/03 6,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