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도 일해서 출근준비 급하게 하는데요
강아지 산책시키고 제 도시락도 싸야하고 바쁘게 준비 싹하고 나가려니까 세상에 1시간 일찍이었네요
10시까지 출근인데 지금 8시 몇분이었네요ㅋㅋ
도보 10분 거리라 9시50분 전에 출발하는건데요
와 진짜 바쁘게 옷입고 밥하고 준비했는데 어쩐지 알람이 안울리더리고요
10년을 토요일 이시간에 출근했는데 이런적은 첨이네요
옷을 다 입어서 침대에 눕긴 그러니 안마의자에 좀 앉아서 쉬다 나가려고요 갑자기 여유있어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