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키로 시추인데요.
밤새 잠안자고 문을 긁고 왔다갔다..
아파하는것같진않고
뭔가 블안해보여 살펴보니
뱃속에서 천둥소리가 나요.
그소리에 자기가 놀라서
안절부절하는거구요.
새벽산책 나갔다와서
배변도 모두 해결시켰는데도
계속 뱃속에서 꾸륵꾸룩 난리네요.
딱히 잘못먹임것도 없는데
소화불량일까요?
집에서 해결할수있는 방법 있을까요?
동물약국가서 약을 좀 달라고 해야할까요?
6키로 시추인데요.
밤새 잠안자고 문을 긁고 왔다갔다..
아파하는것같진않고
뭔가 블안해보여 살펴보니
뱃속에서 천둥소리가 나요.
그소리에 자기가 놀라서
안절부절하는거구요.
새벽산책 나갔다와서
배변도 모두 해결시켰는데도
계속 뱃속에서 꾸륵꾸룩 난리네요.
딱히 잘못먹임것도 없는데
소화불량일까요?
집에서 해결할수있는 방법 있을까요?
동물약국가서 약을 좀 달라고 해야할까요?
우리강아지도 가끔 그래요
뱃속이 차가워서 배탈 난거예요
띠뜻한물 주사기 로 먹이시고 배 따뜻하게 해서 맛사지 해주면 금방 나아요
고마워요. 안그래도 내품에 안겨
등.배 마사지 해주고 있는데
소리는 계속 나는듯하지만
애가 좀 안장감을 느끼는것같아요
혹시 췌장염인지 모르니 병원가보세요
우리 멍뭉이도 그랬는데 췌장염이여서 큰일 날뻔했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