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할 새도 없이 엄마가 매일 먼저 해요.
엄마랑 통화 매일 하세요?
전화 조회수 : 2,008
작성일 : 2025-11-22 00:03:16
IP : 175.192.xxx.1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1.22 12:04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네. 하루에도 몇번씩
그러다 전화 안오면 궁금해서 제가 먼저 하기도 하구요2. 네?
'25.11.22 12:05 AM (222.108.xxx.71)왜요??? 무슨 얘기 하나요?
3. 아뇨
'25.11.22 12:12 AM (223.38.xxx.163)매일 그렇게 할 얘기가 있나요
4. ..
'25.11.22 12:16 AM (211.198.xxx.93)저는 일없을땐 아예 안해서 엄마가 일주일쯤 되면 하시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5. 할말
'25.11.22 12:19 AM (123.212.xxx.149)저는 일 없으면 전화 안하고 엄마가 일주일이나 이주일에 한번 하세요. 그것도 엄마가 연세가 드셔서 많이 늘어난거에요. 매일 하시면 하실 말씀이 있으세요?
6. ..
'25.11.22 3:05 AM (182.220.xxx.5)아니요.
7. ..
'25.11.22 5:04 AM (124.53.xxx.169)습관이죠 머
그래서 늙으나 젊으나 자기생활?뭔가 집중하는 것이 있어야 해요.8. 양가 부모님
'25.11.22 5:56 AM (220.78.xxx.213)80넘으시면서부터 매일 전화 했어요
편찮으신 분 생기면 두번도 하구요
자주 할수록 말 할 거리가 많아지죠만
노인 되면 알아서 말들을 하셔서
걍 들어드리기만해도 ㅎ
대신 길게는 안했어요 주로 점심시간에 전화했고 길어진다 싶으면
저 이제 밥먹을게요~하고 자르죠9. ㅇ
'25.11.22 7:14 AM (121.200.xxx.6)우리 시누이요.
외동딸인데 매일 엄마한테 전화했어요.
돌아가신지 내년이면 6년째...
부모님께 사랑 많이 받던 시누이
지금은 시부모님 두분 다 안계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