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 48억에 이재명 바치면 살려는 줄게 " , 윤석열은 언제부터 계엄 생각했나

같이봅시다 조회수 : 1,121
작성일 : 2025-11-21 21:11:51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75회

ㅡ " 48억에 이재명 바치면 살려는 줄게 " ,  

     윤석열은  언제부터 계엄 생각했나 

 

https://youtu.be/qI9XKwof_Ew?si=tgD0eigW18KVhOnV

IP : 183.103.xxx.1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응원합니다
    '25.11.21 9:12 PM (183.103.xxx.126)

    김어준 공장장

    다스뵈이다 제작진

    응원합니다

  • 2. ㅇㅇ
    '25.11.21 9:17 PM (59.30.xxx.66)

    응원해요 김어준을!!!

  • 3. 어중이한테
    '25.11.21 9:24 PM (211.211.xxx.168)

    존 물어봐요.
    왜 법무부장관이 항소 말렸냐고.

  • 4. ...
    '25.11.21 9:31 PM (211.235.xxx.208)

    7000억짜리 대장동 항소는 왜 말렸냐고
    물어봅시다

  • 5. 211님
    '25.11.21 9:59 PM (39.118.xxx.199)

    물어 보세요.
    검찰총장 제외하고 2300명 다 검사입니다. 사건과 상관없는 검사 한명이라도 항소 도장 찍으면 가능한데..
    예전 임은정이 문 걸어 잠그고 도장 찍었듯이 충분히 가능한데..검사들 그 누구도 찍지 않았죠.
    남욱의 배를 가르겠다는 대장동사건 한동훈 법무부장관 시절 꾸린 엄희준, 강백사 2기 공작 검사들의 폭로가 나온 날..오후 5시 이후 노만석이 항소 포기 의사를 밝혔어요. 강백신의 공작수사가 드러날까싶어 막아 준거예요.
    항소를 했을 경우, 동시에 이뤄지는 감찰로 대장동 2기 검사들의 공작 수사가 명백히 드러나면 위법한 증거로 7000억(실제 그 금액도 아니거니와) 은 커녕 7000원도 회수 못 해요.

  • 6. 오타
    '25.11.21 10:00 PM (39.118.xxx.199)

    강백사--->강백신

  • 7. ㅇㅇ
    '25.11.21 10:57 PM (223.38.xxx.175)

    −대통령에게 ‘제안’이 들어갔단 말인가.

    “이제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은 안 나올 것이다. 재판 과정에서 한 명이라도 입을 열면 끝나는데, 공범들이 ‘우리한테 정말 이럴 거냐’는 식으로 나오면 어떻게 하겠나. 나는 그런 식의, 사실상의 ‘협박’이 들어갔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한다. 항소 포기로 이 대통령 재판에서 유죄로 인정될 범위의 최대치도 줄었다. 게임 자체를 ‘스몰 게임’으로 만든 것이다. 검찰이 공범들을 이 대통령의 ‘저수지’라고 의심하는데, 저수지가 7000억원을 그냥 가져갔다. 항소 포기의 최대 수혜자는 단언코 이 대통령이다. 정 장관이라고 하고 싶었겠나. 딱 떨어지는 직권남용인데.”

    −정 장관은 ‘신중히 판단하라’고만 했다는데.

    “살인 명령을 문서로 해야 살인인가? 현실적으로 수사 지휘를 한 거다. 김대중 정부의 한 검찰총장은 아는 기업인을 수사하는 지검장에게 전화해 ‘이 회사가 잘됐으면 좋겠다’고만 말했다. 이게 직권남용 유죄가 됐다. 이미 20년 전이다. 그런데 정 장관 행동이 유죄가 나지 않을 것 같나.”

    −민주당은 범죄 수익은 민사소송으로 환수하면 된다고 한다.

    “헛소리다. 보이스피싱으로 5억원을 당했다고 치자. 범인을 잡아서 그 재산을 동결했는데 법무 장관이 이걸 풀어주면서 ‘피해자가 민사로 받으면 되는 것 아니냐’고 하면 그걸 용인할 수 있겠나. 7000억원 민사소송 하려면 인지대만 20억원이다. 검사 100명이 달라붙어도 받아내기 힘든데 성남시가 되겠나. 그래서 1심 재판부도 판결문에 성남시가 낸 소송이 진행이 안 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400여 억원을 추징한 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42269?sid=110

  • 8. ㅇㅇ
    '25.11.21 10:59 PM (118.235.xxx.50)

    항소는 검사가 하는거 아닌가요
    이번에 옷벗고 나간 검사는 왜 안했데요?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검사직 던지고 나갈정도로 억욿한데 왜 안했을까
    짐작컨데
    조작수사 했다는거 들통날까봐 그런거 아닌가요
    여튼 이번에 항명한 검사들이 일타쌍피로 노렸던게
    말짱도루묵이 된것으로 보이네요

  • 9. ㅇㅇ
    '25.11.21 11:00 PM (223.38.xxx.175)

    검찰이 시키는 대로 했고, 내부망으로 왜 항소포기 했는지 과정을 해명하라고 했다고

    잡아죽일듯이 족치고, 변호사도 못하게 사퇴도 안받는다 협박하면서
    뭔 항소했음 된대 ㅋㅋㅋ

    한동훈 말대로 학폭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자기 말 들었다고 욕하능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429 딸아이 겨울방학에 ROTC 훈련시 모 챙겨보낼까요? 2 캔디 21:51:40 326
1775428 방 온도가 23도인데 보일러 틀어야 할까요? 16 온도 21:49:57 1,341
1775427 오래된 아파트 모정에 노숙자가 24 ㅇㅇ 21:45:11 2,682
1775426 모델 한혜진 소개팅남 5 21:45:04 2,352
1775425 교회 처음 갈때. 4 ... 21:44:04 408
1775424 1억 달라고 할까요? 16 저요 21:41:39 3,177
1775423 입시컨설팅 조언부탁드립니다 5 입시 21:39:28 618
1775422 친구때문에 힘들어하는 딸 위해서 해줄게 있을까요? 15 .. 21:38:05 1,117
1775421 쿠팡 자식하고 동반 근무 신청안하고 각각 같은곳 근무 하면 같이.. ..... 21:33:09 501
1775420 22년 겨울에 김치를 담갔었어요. 2 자취러 21:32:04 989
1775419 김장 좋아하는 분요~~~ 5 ,... 21:32:03 720
1775418 22개 참전국 석재로 만든다더니…그리스 1곳만 기증 완료 1 골때림 21:27:53 756
1775417 요즘 맛있는 치킨뭐가 있을까요 21 맛있는 21:16:54 1,783
1775416 고척 김선생 2 빚투 21:14:32 996
1775415 일본 기자라도 화나는데, 7 윌리 21:13:11 1,007
1775414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 48억에 이재명 바치.. 9 같이봅시다 .. 21:11:51 1,121
1775413 월마트가 나스닥으로 이전상장 한대요. .... 21:09:43 453
1775412 [의사분 게세요?] 해석 좀 부탁드려요~~~ 4 결과지 21:08:09 653
1775411 주말에 면접보러 서울가는데 롱패딩?? 8 주말 서울 21:06:46 867
1775410 윤이 국정원장 미국갔다고 한거예요. 10 거짓말 21:06:33 1,812
1775409 40대 중반에 임용준비하기 8 21:05:26 1,180
1775408 운전자보험이요 1 현소 21:05:06 256
1775407 모범택시3 2 드라마 21:03:53 1,771
1775406 요즘 다리가 부어요 1 ㅇㅇ 21:02:35 441
1775405 서울 자가 대기업 김부장 명세빈 동생으로 나오는 배우 10 ... 20:58:33 2,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