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1.21 7:54 PM
(210.178.xxx.60)
그게 떨어져서 좋을 이유인가요?
어차피 팔아서 현금 증여해서 같은걸 살거면 올랐을때 팔고 증여할현금빼고 나머지 내가 갖는게 이득아닌가요?
2. ㅇㅇ
'25.11.21 7:56 PM
(220.82.xxx.66)
챙겨 챙겨 눈치 챙겨~~
3. 넌씨눈
'25.11.21 7:57 PM
(58.76.xxx.21)
넌씨눈인가요?
주식 역대급으로 폭락해서 우울한 사람들도 많을텐데
내려줘서 넘넘 즐겁다니...혼자 좋아해도될것을
4. ㅎㅎ
'25.11.21 7:57 PM
(61.73.xxx.204)
네네 축하드려요
5. 놉
'25.11.21 8:00 PM
(223.38.xxx.148)
첫댓님 아닌게
주식으로 증여할 생각이어서 10년 묵힐 주식이었거든요.
올라서 팔고 현금 증여 하고 차익 내가 가지면 주식이 적어지죠..
6. 애쓰네요
'25.11.21 8:01 PM
(175.120.xxx.74)
이런글보니 앞으로 주식 어떨지 짐작이 가네요 참고할게요 ㅎㅎ
7. 참
'25.11.21 8:03 PM
(223.38.xxx.56)
이런 눈치없는사람이 내주변에 없어서 다행이다. 나는 주식 없지만 어휴 한심
8. ..,
'25.11.21 8:03 PM
(210.178.xxx.60)
떨어지기전에 현금화시키고 떨어졌을때 현금 증여해서 주식사줬으면 되는걸 떨어져서 좋다니 눈치는 되게 없네요.
9. 이해안됨
'25.11.21 8:08 PM
(39.7.xxx.123)
머리도 나쁘고 눈치도 없음
떨어져서 본인돈도 녹았다는 건데 계산안되는 듯..
10. 어제는
'25.11.21 8:08 PM
(58.29.xxx.96)
주식안샀냐고 조롱글이 올라오더니
하루만에
11. ㅇㅇ
'25.11.21 8:08 PM
(122.43.xxx.217)
현대차 마인드네요 ㅎㅎㅎ
왕회장님 죽기전까진 주가 안 오르는 이유가 본문에 다 있늠
12. ㅎㅎ
'25.11.21 8:10 PM
(211.211.xxx.47)
어휴~~
많이 사서 쟁여놓으세요.
13. 플럼스카페
'25.11.21 8:11 PM
(218.236.xxx.156)
저만 이해 안 되나봐요.
원글님 돈 녹은 거 같은데 이거 반어법이신가요?
14. 아니
'25.11.21 8:13 PM
(223.38.xxx.148)
계산을 못하시네..
주식이 떨어지면 100주당 1억이 안된다 이러면 증여세가 적게 나온다구요 ㅠㅠ
15. 에효
'25.11.21 8:13 PM
(223.38.xxx.148)
주식 종목은 정해져 있어요.
16. ..
'25.11.21 8:18 PM
(210.178.xxx.60)
그러니까 올랐을때 팔아서 내돈 챙기고 현금증여해서 떨어질때 주식사줬으면 즐겁지 지금 내돈도 같이 녹았는데 떨어진게 즐거울일이냐고요.
희한한계산법이네요.
17. 놉
'25.11.21 8:22 PM
(223.38.xxx.148)
세금 줄이는건 확정이지만 오를때 팔고 내릴때 판다 시점을 귀신같이 잡는거는 불가능에 가깝죠
18. ......
'25.11.21 8:24 PM
(223.39.xxx.69)
모자람의 극치
19. ...
'25.11.21 8:27 PM
(223.38.xxx.87)
눈치 좀 챙기시는 편이 낫겠네요
20. ᆢ
'25.11.21 8:27 PM
(221.148.xxx.19)
신기한 계산이네요
오늘 안내렸으면 월요일에 더 많은 주식을 줄수 있었던거잖아요
근데 주식 그냥 입출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수수료가 이해가 안되네요. 아이와 엄마 증권사가 서로 다른가요
21. ..
'25.11.21 8:28 PM
(112.214.xxx.147)
갖고있는 100만원짜리 A주식 100주 증여하려고 함.
안내렸으면 1억에 대한 증여세를 내야하는데 A주식이 80만원으로 떨어졌으니 8천에 대한 증여세만 내면 된다는거죠?
어차피 내아들이 받을 주식은 100주니까?
팔고 사고 수수료 따위 증여세 세이브 금액보다 훨씬 싸니까?
주식 하락 시키고 증여하는 재벌들도 종종 있으니까..뭐..
남들 피눈물 시기에 증여세 아꼈다고 혼자 신난다고 이런 글이라니..
다른 주식은 없으신가 봅니다?
22. 제목부터
'25.11.21 8:37 PM
(182.219.xxx.35)
정말 눈치 없으시네요.
빚내서 주식산 사람들도 있어서
초상집 분위기에 즐겁다니...참 눈치없고
배려도 없고
23. 거참
'25.11.21 8:40 PM
(123.111.xxx.59)
집도 반가격에 내놓으시고 양도세 아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