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직장 다니는 울딸
오늘 생일입니다
축하한다며 통장으로 용돈을 계좌이체 했더니 자영업 하는 엄마 요즘 힘들다고 두배를 다시 고스란히 입금 했더라고요
순간 넘 고맙고 울컥 했어요
미용 12년차인데 이번 주 손님이 넘 없어서 걱정이었거든요
잘 키워져서 고맙다는 톡과 함께요
키운 보람이 있는 하루입니다
30세 직장 다니는 울딸
오늘 생일입니다
축하한다며 통장으로 용돈을 계좌이체 했더니 자영업 하는 엄마 요즘 힘들다고 두배를 다시 고스란히 입금 했더라고요
순간 넘 고맙고 울컥 했어요
미용 12년차인데 이번 주 손님이 넘 없어서 걱정이었거든요
잘 키워져서 고맙다는 톡과 함께요
키운 보람이 있는 하루입니다
따님분이 따뜻하네요
부럽습니다...
초등딸 한가득인 지나가는 엄마
막 자랑하셔도~~ 딸 마음이 너무 이뿌네요^^ 미용실도 잘되길 바래요. 네이버 예약 가능하게 하고 리뷰 행사 많이 하세요.
마음이 이쁜딸이네요
저도 부럽습니다
참 예쁘네요 저도 부럽습니다
부럽네요 울애는 오늘 제생일인데 연락한통없어요ㅋ
따님 정말 잘 두셨네요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참 착하네요 ㅠ
님 장사 잘 되어서
딸에게 든든한 엄마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