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속수무책으로 폭락하네요
사람들이 너도 나도 주식 이야기하고
특히 아줌마들 커뮤에서까지 주식 산다는 이야기 나올 때가 엑시트 할 때라는 말 딱 맞네요.
11월 초만 해도 한 페이지에 주식 이야기가 10개씩 있었는디...
아직 견디는 종목도 있지만
무지막지하게 떨어진 종목도 있어서 즐겁지 못한 주말이 되겠네요.
젠슨황 이재용 정의선 치맥회동했을 때가 고점이었던 걸로.
그때 팔아치우고 다시 샀어야 했는데
역시 욕심이 화를 부르네요
요즘 장은 분석이고 뭐고 답이 없네요
전문가들 말도 다 헛소리고.
미장 빠지니 국장도 몸살이죠.
그래도 조정주고 반등한다 생각해요.
많이 했다네요
외인이 2조 이상 매도했다고...
외인이 매도를 그렇게 많이 해대니...ㅜ
여기서 빠지면 반등이니 조정이니 아무의미 없어요.
이제 제발 헛된 생각하지말고
물가잡고 내수살펴 좀 살아봅시다.
지수라는게 그렇게 의지만으로 올릴수있는게 아니라는거
이제 알때도 되지않았어요?
결국 물리는 건 늘 개미들
개인들 돈 많네요 다 받아먹네
너도 나도 주식 얘기한지 이미 오래 되었고 그때라도 주식 샀으면 아직 이익이죠
아줌마들을 떠나서 9월부터 천포인트가 올랐어요. 너무 급하게 올랐잖아요
그거 털어내야죠..
의지만으로 지수 올리는 게..아니라는거????저 위의 분..
그래도 상법개정 의지로..이재명 되고나서 3천포인트찍은거에요..
그거 별거 아니라 생각하면 안되요
그때 지주사와 배당주들..많이 올랐어요
4천포인트는 반도체가 올린거구요.
털어야 또 가요.
지금도 주식 이야기 계속 올라오는데
무슨 아줌마 커뮤 운운은....
하락하면 하락 글만 쓰면 되는데
이런 말은 대체 왜 하는 건가요?
급격하게 올랐으니 조정 당연하거죠
오늘같은 날
뭐 다 끝난거처럼 신나서 얘기하는 사람들
나중에 또 보라죠
시무룩해있음
코스피 오른 이유는 이재명 정부의 기여도 있겠으나 그보다는 반도체(특히 메모리)의 급등이 커요. 미국 일본장 메모리관련 주식이 주봉 기준으로 4월 11일부터 일제히 올랐고 엊그제부터 급락 시작했어요
떨어져야 또 오르죠.
어제 미장도 무지막지 빠졌으니 당연한 일입니다.
객장에 사람 많아지면 팔 때라고.. 최근에 너도 나도 사겠다고 난리 했으니 내릴 만도 하죠..환율이 진정이 안 될거에요. 달러로 바꿔 놓고 계속 현금화 했는데.. 게시판에 주식 얘기 많다는 건 내릴 조짐이라고 보시면 되요.
젠슨황이 돈 구걸하러
한국까지 온 그 즈음이 코스피 고점
이재명 맘대로 돈을 찍어서 뿌리는 나라니까
젠슨황 눈엔 한국이 호구로 보였겠지만
뛰는놈 위에 나는놈이 있어 다행
대통령이 주가 오천까지 끌어올린다고 했으니
믿어보세요
코스피 오른 이유는 이재명 정부의 기여도 있겠으나 그보다는 반도체(특히 메모리)의 급등이 커요. 미국 일본장 메모리관련 주식이 주봉 기준으로 4월 11일부터 일제히 올랐고 엊그제부터 급락 시작했어요22222
이정도는 대폭락 아닌데요..
그냥 주식하다보면 자주있는 하락장이죠
지돈 아니라고 국민연금돈을 퍼부었으니
이때다 하고 외인이 차익실현
연금에 타격이 클텐데
그 돈 이재명이 책임지겠지
지네 카드 팔아달라고 오고 미국서 트럼프랑 와서 돈뜯어갈려고
할때부터 알아보고
82에서 지들 묶인거 심성 9만원대
하이닉스 40만원대
조선주들 팔아먹으려고 연신 5천 넘긴다고 만간다고 설레발치며 이재명 어쩌구 할때부터 알아봤고
대장동 7500억 쉴드 치면서 그돈은 우습게 보는 민주당에나주 질려
지네 카드 팔아달라고 오고 미국서 트럼프랑 와서 돈뜯어갈려고
할때부터 알아보고
82에서 지들 묶인거 심성 9만원대
하이닉스 40만원대
조선주들 팔아먹으려고 연신 5천 넘긴다고 만간다고 설레발치며 이재명 어쩌구 할때부터 알아봤고
대장동 7500억 쉴드 치면서 그돈은 우습게 보는 민주당에
에휴 ㅜㅜㅜㅜ
작년에 코스피 몇이었는지 기억 안나나요
투자는 알아하는거고
윤가 같은 넘만 아니면 된거죠
윤가에 박그네에 이명박이 쓰레기넘에 그거에 비하면 일만 열심히 하는구만
하이닉스는 올해 거의 세배정도 오르고 십오퍼센트 정도 떨어졌어요
삼전도 70~80% 오르고 십오퍼센트 떨어졌구요
방산이나 조선주는 더급등했는데
조정이 지금 많이 온거 아니에요
이재명 대통령 취임시 코스피가 2770이었구요 그후 4200까지 찍다가 오늘 3857 온거에요
이게 폭락으로 보이세요? 저 7월부터 시작해서 5천으로 2700 먹고 오늘 300만원 떨어졌는데 그럼 전 손해본건가요? 대손해봤다 대폭락했다 그렇게 느껴지진 않아서요.
님들 다시 돌아오길 바라고 그렇게 좋아하는 윤석렬때 코스피 2300 수준이었어요.
그걸 4200찍고 3800으로 내려왔다고 폭락이니 나라 말아먹을거처럼 생각하는게 전 좀 이해가 안가요. 정치를 떠나서 숫자로만 봐도 윤어게인분들 논리가 당췌 이해가 안가네요
안타깝게 아직 폭락은 아니에요.
조금 또 올리고 내려박고 계속할듯.
그러다 개미만 물려있을거에요.
그때 탈출은 지능순.
겨우 300 손해라는 분은 손해 얼마 안봤네요.
기엘지엔솔 2주전 476000원에 100주 들어갔는데
오늘 426500원인데 이따 정외에서 또 떨굴거고
월요일 혹시 몇천 반등해도 담날 또 낙폭 만원대로 떨구기 때문에
벌지도 않았는데 2주만에 재수없이 들어가 5백이상씩 떨어져보세요
그런말 나오나.
겨우 300 손해라는 분은 손해 얼마 안봤네요.
기엘지엔솔 2주전 476000원에 100주 들어갔는데
오늘 426500원인데 이따 정외에서 또 떨굴거고
월요일 혹시 몇천 반등해도 담날 또 낙폭 만원대로 떨구기 때문에
벌지도 않았는데 2주만에 재수없이 들어가 5백이상씩 떨어져보세요
그런말 나오나.
문재인때 고점이고 코로나로 돈때려 박은거
윤씨때 나온거고
이재명 이유없이 대통령 하려고 돈준다고 민생지원으로 물가 올랐고 지가 뭘로 주가를 올린다고 했는지
다른 역대 대통령중 문씨 빼곤 다 못했는데
지들이 뭐래도 되?
분명 내년에 얼마나 경제성장이 둔화되고 물가만 오를지 무섭다 무서워
주식수익률 제일 높은 층이 60대 주부래요
손해인 사람들은 종목탓을 해야지 왠 정부탓을!
윤가때 -6천 이었다가 +천이백까지 올라갔다 +750으로 오늘 거의 마무리인데 이게 폭락이면 주식 하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