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창시절에 정말 책을 많이 읽었어요.
책 읽은 걸로 대학갔을 정도로 많이 읽었는데
모든 면에서 저를 쏙 빼닮은 아들이 있는데
아들이 컴퓨터 게임만 하더니만
쟤는 날 닮았으면 책을 읽을텐데 왜 안 읽지 의아해하던 찰나....
작년부터 판타지 소설에 빠지더니만
요새 책을 미친듯이 읽어대네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이런것도 때되먼 엄마 닮아가나 싶어서 신기하네요
저는 학창시절에 정말 책을 많이 읽었어요.
책 읽은 걸로 대학갔을 정도로 많이 읽었는데
모든 면에서 저를 쏙 빼닮은 아들이 있는데
아들이 컴퓨터 게임만 하더니만
쟤는 날 닮았으면 책을 읽을텐데 왜 안 읽지 의아해하던 찰나....
작년부터 판타지 소설에 빠지더니만
요새 책을 미친듯이 읽어대네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이런것도 때되먼 엄마 닮아가나 싶어서 신기하네요
아들이 엄마 장점 닮아서 다행이네요
우리집 아들은 제 못된 성격만 닮았네요.ㅜㅜ
아들 행동하는거보면 참 저를 많이 닮았어요 어렸을적에 나..
우리 엄마도 나를 보며 많이 답답했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