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진관판사 욕하고 벌벌 떨었다는둥 지껄인거 다 그러려니 하겠는데요
제가 진짜 어이없었던건
마지막에 정확한 워딩은 모르겠는데
이진관이 볼품없이 생겼다고 했나?
암튼 외모갖고 뭐라는데 증말...
지는 말라비틀어진 오이지같이 생겨갖고는
정말 어이가 없어서 밤에 잠이 안오더라는...
뭐 이진관판사 욕하고 벌벌 떨었다는둥 지껄인거 다 그러려니 하겠는데요
제가 진짜 어이없었던건
마지막에 정확한 워딩은 모르겠는데
이진관이 볼품없이 생겼다고 했나?
암튼 외모갖고 뭐라는데 증말...
지는 말라비틀어진 오이지같이 생겨갖고는
정말 어이가 없어서 밤에 잠이 안오더라는...
조희대의 사법부는 썩을대로 썩어서 찍 소리도 못하고 있다지만,
변협은 왜 가만히 있나요?
법조카르텔이 제일 무시무시하네요.
ㅋㅋㅋ 말라비틀어진 오이지..
극우내란변호하는 주제에 누구보고 뭐라는 건지 기가 차네요.
골때리는게 전부 서울법대 출신
이하상, 이진관, 지귀연, 윤석열, 최상목…..
따까리 주제에 뭐한다고 개명까지하고
개뿔 정치한다고 설쳐대고 하나님 들먹이고
오늘 그 변호사중 한명 김계리가 막 추켜올려주던 젊은 변호사는 오늘 윤어게인 집회까지 갔더만 참 ..
검사였다던데 도대체 윤석역 이하상 등 도대체 검사들 성품은 왜 저러나요?
근본도 없고 도덕적 인생철학은 고사하고 완전 길바닥 깡패들 같아요.
우리나라 법조계의 수치
더 나아가 저런 인간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너무 창피하네요.
떠드는거 뉴스에서 봤는데
조상이 의심스럽던데요?
쪽바리 혈통 같았어요.
돈이 별로 없나봐요.
오늘 재판 보니 김용현 변호보다
본인의 정치적 입지 다지기에 관심이 더 많더라구요.
재판에서 깐족깐족 판사 약이나 올리고..
돈 좀 팍팍 써서 내 변호 열심히 해 줄 사람을 고용해야지
안됐더라구요.
본인이 외모이야기를 먼저 했으니 하는 말인데
말라서 볼품없는 몸매엔 비싸고 좋은 양복을 입어야 하는데
어찌나 추레해 보이는지
소위 전문직 몇십년인데 좋은 양복 좀 입지
때깔이 영 병든 닭같아 보이더만요.
걱정할 일은 아니나 저런 변호사가 변호하면 밉보여서 오히려 형량이 과중 될 거 같아요.
오히려 더 독이될 듯 싶네요.
아니면 우리편인가요
형량이 많이 받게하기 위해 빌드업을 하나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