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 왔다고 언제 집에 있냐고 해서 저녁 때 들어온다니 난감해하셔서 그냥 두고 가라니까 카드라고.
신청한 적 없는 롯데카드.
그래서 그냥 반송시켰는데 끊고 나니 기분 찝찝해서요.
오래 전 할수 없이 롯카 쓴 적 있는데 웬 발급?
등기 왔다고 언제 집에 있냐고 해서 저녁 때 들어온다니 난감해하셔서 그냥 두고 가라니까 카드라고.
신청한 적 없는 롯데카드.
그래서 그냥 반송시켰는데 끊고 나니 기분 찝찝해서요.
오래 전 할수 없이 롯카 쓴 적 있는데 웬 발급?
신청한 적 없는 롯데카드면 롯데카드에 전화해보세요. 혹시 보이스피싱 같아 전화했다고
우체국 둥기로 오지 않아요. 배달 탁송업체 사람이 방문해요.
제가 그전화 2번받았는데
처음엔 우체국에 전화해서확인하니
그전번이 우체국직원이 아니라고했고
2번째전화받고는 우채국에 등기 찾으러가겠다고 오지말라고하고
우체국갈일있어서 가서 이야기하니
우체국은 등기간다고 전화안한대요
등기가지고가서 사람없으면 메모 붙인다고 하네요
전형적인 카드보이시스피싱이예요
무시하세요
저 그 전화 두번 받았어요. 저도 롯데카드라고 했는데 한번은 바빠서 끊었고 한번은 집에 있으니까 오라고 하니까 뚝 끊어버리더라구요.
카드는 다 배송업체에서 갖고오지 한 번도 등기로 받아본 적 없어요.
신청한 적 없다면 더더욱 보이스피싱이네요.
저희 집도 좀 전에 똑같은 전화가 왔습니다
이제 아예 발신자 표시를 우체국 고객센터로 해서 전국적으로 돌리고 있나보네요
내용도 카드 발급이라고
ㅋㆍ
저 우체국 창구에서 체크카드 신청ㅡ 바로 즉석에서 발급 받아서
바로 사용가능이라는 말 듣고 나오는데
문자로 체크카드 배송중이라고 주소확인하라고ㆍ
신상 털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