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하이닉스 100만원 간다 주워 담았다
어쨌다 말 많은데 그런 개미주식들 절대 개미들 돈벌게 놔두지 않습니다
원래 세력들은 우리가 모르는 프로그램 돌려서
개미들 평단가까지 다 꿰뚫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미들 심리 이용해서 개미들이 공포 못견디고 팔때까지 악랄하게 처내리고 또 처내립니다
일명 개미 털기이죠 그게1차고요
2차로 그게 몇년이 걸리든 십년이 걸리든 개미들 많이 드세요 우리가 도와 드리죠 절대 노 입니다 긴긴 인고의 세월을 지리하게 잊고 견딜정도 되어야해요
그 시간 마음고생 말도 못합니다
주식장 만만하게 보지마세요 세력들이 미쳤다고 개미들 쉽게 돈벌게 해줄까요
혹여나 그긴 인고의 세월을 공포와 패닉에도 참고 견뎌준 개미라면 세력들도 인정해주고 그나마 같이 태우고 가긴 할겁니다 ㅎㅎ
근데 여기도 이제라도 들어가라 빨리 사라 부추기는 글들 매일 올라오잖아요 세력들이었나?
원글이 말 백퍼 공감.
첫댓님 언급한 것 처럼 사라는 글이 크게 있었나요?
일희일비하는 사람들 글 올라오면 하지 마라는 했었는데
오늘도 주식 사라고 부추기는 글들 올라왔잖아요
최근에 계속 주식 사라고 부추기는 글들 계속 올라오더라구요
개미가 돈벌기가 힘들어요
그럼 원글은 개미들 안달라붙는
저평가 종목만 매집해서 수익 보는 사람인가요?
개미들이 공포 못견디고 팔 때까지
악랄하게 처내리고 또 처내립니다. 222
주식장 만만하게 보지 않겠습니다.
개미털기인지 설거지인지 판단할수 있어야 돈을 버는거 같아요
주식은 시간 싸움이예요. 일희일비하는 사람한텐 안맞아요.
전 아들 용돈받은거 모아둔 340만원 나스닥지수 추종 etf에 넣어뒀더니 500만원 됐어요.
600까지 갔던게 떨어져서요.
그냥 냅둡니다. 애 대학갈때 주려구요.
개미가 없으면 세력도 벌지 못하니까 꿀은 계속 흘립니다. 그래서 버핏이 불쌍한 개미들 보고 etf만 하란거겠죠. 개미가 빠지면 주식장이 돌아갈리가..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거. 그건 수익도 손실도 같은 명제에요. 조심조심하면서 씨드 큰거 부러워 말고 백만번도 더 말하는 여유자금으로 소량 분할매수 분할매도 양봉에 팔고 음봉에 사고 씨드가작으면 수익도 작지만 손실도 작으니 양면성을 가진 장에서 잘 버텨봅시다.
미장은 10년 20년 장기보유해도 괜찮아요. 그런 믿음이 있으니 사람들이 몰리죠.
국장은..알아서 판단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거. 그건 수익도 손실도 같은 명제에요. 조심조심하면서 씨드 큰거 부러워 말고 백만번도 더 말하는 여유자금으로 소량 분할매수 분할매도 양봉에 팔고 음봉에 사고 씨드가작으면 수익도 작지만 손실도 작으니 양면성을 가진 장에서 잘 버텨봅시다.
22222222222
시장에서 머물러 있으면서 변동성에 대응하는 자가
돈을 벌죠
미장이 회복력이 더 안정적
국장은 단타만 해요.
매수동향에 개미들만 사는 종목은 안들어감
개미들 잔득 붙어봐야 기관 외국인들이 흔들어 털어내려고 함
그리고 주식은 단기간에 돈벌려고 하면 돈 못벌어요
저 이번에 현대로템 5배 이득본거 작년부터 사서 모았고 리가바이오도 작년 중순부터 사서 모아둔거 이게 4배가네요
이때 에이비엘 살까 하다 리가샀는데 에이비엘 샀으면 9배인데 ㅜㅜ
제발 단기로 보고 들어와 손해봤다고 징징거리는 사람들 절대 주식으로 돈 못버니 그냥 적금드세요!!
손해봤다고 징징거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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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멘탈 잘 나갑니다
연속 며칠 흔들고 주가 나락가면 어쩔 수가 없어요
고점에 물렸다가 장기로 쥐고 있어도 손실만 커져서
할 수 없이 손절하기도 했습니다ㅠ
장기로 간다고 다 회복되는 것도 아니에요
미국엔 월마트가
한국엔 다이소만 호황이라는건
물가폭등에 실업률 상승에 전세계 경기가 안좋은 상황인데
주식시장을 띄워 덕을 보는 사기꾼이라면 몰라도
개미들이 빚투로 뛰어드는순간 게임끝
미국엔 월마트가
한국엔 다이소만 호황이라는건
물가폭등에 실업률 상승에 전세계 경기가 안좋은 상황인데
주식시장을 띄워 득을 보는 사기꾼이라면 몰라도
개미들이 빚투로 뛰어드는순간 게임끝
주식 아직 잘 알지는 않습니다만...
주식은 두가지 원칙만 지키면 잃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첫째 여윳돈으로 할 것
둘째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는 것
저는 첫번째는 당연히 지켜지는데 둘째는 알면서도 가끔 잊어버리고 물립니다.ㅎㅎ
요 며칠 하락장에 올해 벌은 돈을 다 잃어버리고 있기는 합니다만 또 수업료 냈다고 생각하고 대응하는 중입니다. 뭐 매도 안했으니 아직은 기회가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위 댓글에
시장에 머물면서 변동성에 대응하자는 말씀하신 분 멋지네요^^
쉽지 않아요
개미가 가진 주식이 급락하는데
버틴다는게 어렵습니다
더 떨어질까봐 두렵거든요
손실액 커질까봐 무서운거죠
개미들 잔뜩 붙으면 세력이 흔들어 떨어트리고 가는가봐요. 그래서 개미들은 쌀때 사놔야 그 흔듬에 견딜수 있죠. 오를거라 생각하고 사다보니 평균단가 점점 높아지고 평균단가 가까이 떨어지면 손해볼까 무서워 냅다 던지게 되더군요.
근데 미리미리 아무도 관심없을때 공부해 사놓는게 힘들어요.
아무리 좋은자산도 고가에 사면 돈 못벌어요. 쌀때 사야지.
주식판은 세력들 돈놀이터예요
절대 개미들은 돈벌지 못해요 돈을 못버는게 아니라 그들에게 헌납해요
미친듯 오르고 개미들 빚내서 몰려들면 그들은 팔기 시작해요
그럼에도 개미들이 수익을 얻으려면
세력의 단기움직임 말고 장기투자에 편승해야됩니다
왜냐면 그들도 장기적으로는 자산들이 상향해야 또 돈벌거든요
인플레에 준하는 부동산,금
달러와 현금 헷지
기술주 반영한 s&p500
코인반감기흐름이해
하는 개미들을 세력들이 싫어해요
자기들이 먹을 돈이 안되거든요
112.133님
124.49님
감사
않아요. 올해 장은 개미가 사서 올린거예요
개미들은 거들뿐..